신년 축복성회에 목사님 설교 말씀이 너무나 달콤하고 꿀과 같습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너무나 귀하고 강력한 말씀이 선포 되어졌습니다. 나는 이미 축복된 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웬 복인가요 찬양과 경배와 말씀이 선포되는 열린 하늘문 아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축복입니다. 기멜과 달렛등 말씀을 들으며 우리가 작년에 낙타와 코끼리가 그려 있는 가방을 여름 내내 들고 다녔고 진주 목걸이도 내내 착용했던것이 싸인이고 복선과 같은것이었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한량없는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할 뿐입니다. 또한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싸인들이 얼마나 많을지 그리고 깨닫지 못하고 놓친것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하니 아찔하기도 합니다.
2023년 12일 목사님께서 배에 안수해 주시던 날 많은 축사가 저와 성도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날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는데 온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더니 결국 고장나 보일러 수리를 하였고 헤어드라이기와 현관 도어락까지 연이어 고장나서 교체하여 생각지 않은 지출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것들을 새 일과 성령의 새바람 새롭게 문을 여는 열쇠로 바꿔주셨습니다. 2024년(5784년)이 회복의 해라니 기대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그릇을 준비하며 정결 거룩 집중하여 늘 깨어있기를 다짐합니다.
세마포 천에 한땀 한땀 수를 놓고 있습니다. 그림이 나타나기까지 오랜시간과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데 김유정 간사님께서 포기하지 아니하고 열심을 내어 수를 놓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너의 수고와 인내를 알고 있단다. 네가 한땀 한땀 놓은 것들을 하늘에 쌓아두웠고 그것들을 네게 능력으로 베풀어 주리라. 나의 이름으로 일컫는 나의 종 나의 신부야 내가 너를 웃게하리라. 네가 네집에서 가장 존귀한 자가 되리라.
사랑하는 내종아 이제 빠른속도전으로 이미깊이 들어왔노라 너는집중하며 한곳을향해 촛점을맞추고나오라 네가서있는곳에 내가 서있고 네가 가는곳에 항상 내가너와 함께 하리라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부워주았던 선두주자의 기름을 부워 축복하기를 내가 원하노라 너는 감사하며 순종하며 나오라 이것이 나의뜻이라 하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아리를 깨끗하게 닦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성령의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기위해 자신의 그릇을 정결케 하십니다 . 주님께서 그 항아리에 기름을 부어 주시니반짝반짝 빛나는 그릇이 됩니다. 숙성되어 깊은 맛을 내는 간장같이 성숙한 아름다운 신부가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노주원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보혈의 피님의 섬김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그 섬김 앞에 우리들이 배울것들이 많이 있고 또 섬김을 받을수록 우리를 겸손케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보혈의 피님의 급속한 회복과 치유은 계속되고 주님의 특별한 은총또한 계속 됩니다. 보혈의 피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많은 사람들로 부터 칭찬과 명성을 얻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께서 안나님에게 영권을 높여 주십니다. 또 입술에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입을 날카로운 새 타작기와 같게 하셔서 산들을 쳐부시고 부스러기와 같게 하시며 당당하고 힘있게 하십니다. 대적을 향하여 입이 크게 열렸으므로 대적이 두려워 떨며 도망합니다. 주님께서 승리의 전리품을 취하고 그것을 나누라 하십니다. 안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지평선에 밝은 태양이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영광의 빛으로 비상하리라 강렬한 하늘 빛이 너를 통해 발하리라 그 빛을 보고 많은 자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오리라 하십니다 사60:1~3절 말씀을 주십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아멘 이진주 전임간사님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판을 털어내시고 김안나 간사님애게 새 마음과 새 영을 주겨서 앞 길을 새롭게 하십니다. 감안나간사님 마음의 확장과 자유의지로 선을 선택하며 현숙한 여인으로 자신을 준비하는여 주님이 인정하시는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까지 그 여정에 주님이 함께하시고 지혜와 총명한 마음을 주리라 하십니다. 김안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사야 62장)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너는 멀리 보고 걸으라 조급해 하지말며 집중하여 나를 바라 보아라"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늘에서 금색 줄이 하나씩 내려 옵니다. 잡으십시요 지혜와 총명이 떨어집니다. 딸아~ 너를 통하여 내 뜻을 이루고 성취하기까지 내가 쉬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네게 은혜의 생명줄로 끊임없이 공급하여 줄것이니 네가 눈을 들어 그것들을 바라보고 취하여라. 도약하리라 상승하리라 석류문간사님 축복합니다~♡
첫댓글 이진주간사님..이번 성회를 통하여 단단한 바위같은 분이시라는 감동이 옵니다~
사역해주시고 기도해 주신것 계속 다시 들으며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차기쁨님에게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특별한 호의가 입혀지는 2024년이되고 재정의 문이 열리길 축복하고 선포합니다!
이진주전임간사님!
정원 베란다테라스가 넓게 공사가 되어집니다
장막의 확장이 일어나고 이웃들이
확연이알도록 간사님이 밖으로 드러나도록
확장을 시켜줄것이라
또한 간사님의 내향적인 성품이
외향적으로 바끼는 해가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신부!
어여쁘고 어여쁘도다
진리의말씀으로 늘 자신을 단장하며
정결과 거룩으로 온전히 집중한
나의 영광의 신부라
더욱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충만케
영권이 회복되고 가정에 확장을
부어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세마포 천에 한땀 한땀 수를 놓고 있습니다. 그림이 나타나기까지 오랜시간과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데 김유정 간사님께서 포기하지 아니하고 열심을 내어 수를 놓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너의 수고와 인내를 알고 있단다. 네가 한땀 한땀 놓은 것들을 하늘에 쌓아두웠고 그것들을 네게 능력으로 베풀어 주리라.
나의 이름으로 일컫는 나의 종 나의 신부야
내가 너를 웃게하리라.
네가 네집에서 가장 존귀한 자가 되리라.
김유정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진주 간사님~
온 몸에 황금 기름이 흐릅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예수님의 보혈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계속 부으시는 모습이 보입니다.(부족함 없도록)
사랑하는 딸아~
나의 존귀한 자여~ 모든것을 믿음으로 취하는 자여~
사랑하노라 사랑하노라~
너에게 더 많은 것들을 채우리라
(주님께서 더 주고 싶어 하시는 모습 입니다.)
이진주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 합니다. 아멘 아멘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듣기 원하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찬양을 주십니다.
너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여쁜 신부라~
내가 너와 은밀한 곳에서 만나길 원하노라 말씀하십니다.
불기둥님과 지성소에서 만나기를 기뻐하십니다.
주님께서 꽃다발을 들고
다가와 불기둥님께 안겨주십니다.
불기둥님은 주님의 눈을 바라보고 감격스러워 어쩔줄 몰라하는 수줍은 소녀가 되셨습니다.
주님이 사랑한다 하십니다~
불기둥님! 주님과 데이트 쭈욱~ 즐기세요~☺️
축복합니다 ❤️
이진주간사님 ^♡^
이진주 간사님의 입술에서 찬양의흘러나오는
데 꽃들도바람도 찬양의흘름따라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입술에 권세와 권능을 입혀주시며
찬양의 기름부음을 부워주시며 찬양할때
치유와 회복되며 이진주 간사님이 더단단해
지며 견고하게서서 나를 더깊이만나며 노래하
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종아
이제 빠른속도전으로 이미깊이 들어왔노라
너는집중하며 한곳을향해 촛점을맞추고나오라
네가서있는곳에 내가 서있고 네가 가는곳에
항상 내가너와 함께 하리라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부워주았던 선두주자의
기름을 부워 축복하기를 내가 원하노라
너는 감사하며 순종하며 나오라
이것이 나의뜻이라 하십니다
이진주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댓글 감사합니다.
항아리를 깨끗하게 닦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성령의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기위해 자신의 그릇을 정결케 하십니다 .
주님께서 그 항아리에 기름을 부어 주시니반짝반짝 빛나는 그릇이 됩니다.
숙성되어 깊은 맛을 내는 간장같이 성숙한 아름다운 신부가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노주원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진주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말없이 조용한 성품을 닮고 싶었습니다. 찬양 모습이 늠늠하셨습니다
보혈의 피님의 섬김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그 섬김 앞에 우리들이 배울것들이 많이 있고 또 섬김을 받을수록 우리를 겸손케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보혈의 피님의 급속한 회복과 치유은 계속되고 주님의 특별한 은총또한 계속 됩니다.
보혈의 피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많은 사람들로 부터 칭찬과 명성을 얻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3-이진주간사 아멘. 믿음으로 취함을 선포 선포 합니다 예수의피
할렐루야 ❤️
완전 황금색의 기름이 부어지고 있습니다 조금 후에는 불이 섞인 기름부음이 부어지고 있고
또 조금있으니까 빨간 성령의 불이 내려옵니다
능력을 더 부어주리라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사역자라
더욱 아름다운 능력의 사역자로 인도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안나님에게 영권을 높여 주십니다.
또 입술에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입을 날카로운 새 타작기와 같게 하셔서 산들을 쳐부시고 부스러기와 같게 하시며 당당하고 힘있게 하십니다.
대적을 향하여 입이 크게 열렸으므로 대적이 두려워 떨며 도망합니다.
주님께서 승리의 전리품을 취하고 그것을 나누라 하십니다.
안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이진주간사 아멘아멘 🌟 🌟 🌟
모든 말씀 믿음으로 취합니다 👍 🥰💐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지평선에 밝은 태양이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영광의 빛으로 비상하리라 강렬한 하늘 빛이 너를 통해 발하리라 그 빛을 보고 많은 자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오리라 하십니다
사60:1~3절 말씀을 주십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아멘
이진주 전임간사님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판을 털어내시고 김안나 간사님애게 새 마음과 새 영을 주겨서 앞 길을 새롭게 하십니다.
감안나간사님 마음의 확장과 자유의지로 선을 선택하며 현숙한 여인으로 자신을 준비하는여 주님이 인정하시는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까지 그 여정에 주님이 함께하시고 지혜와 총명한 마음을 주리라 하십니다.
김안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3-이진주간사 아멘아멘~ 간사님 대언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주님의 신부와 함께 하시며 지혜와 총명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간사님 하늘문이 열리고,
빛선이 계속 내려옵니다!
하늘빛, 회색빛, 은빛, 황금빛
교차하며, 간사님에게 쏟아집니다!
2024년 축복과 가정가운데 계속 쏟아진다 말씀하십니다.
구름사이 가려져서 보이지 않으시고,
새로운 영역을 향해 들어가시며,
멀티에이져로 레벨업시키신다고 하십니다!
섬세하게, 영혼을보게되리라!
머리에 새로운 신부 면사포를 쒸워주십니다!
영적승진과 상승 있으리라!^^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이사야 62장)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너는 멀리 보고 걸으라
조급해 하지말며 집중하여 나를 바라 보아라"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늘에서 금색 줄이 하나씩 내려 옵니다.
잡으십시요 지혜와 총명이 떨어집니다.
딸아~ 너를 통하여 내 뜻을 이루고 성취하기까지 내가 쉬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네게 은혜의 생명줄로 끊임없이 공급하여 줄것이니 네가 눈을 들어 그것들을 바라보고 취하여라.
도약하리라
상승하리라
석류문간사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