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이킹소다 요법에 대해서 복용 시간을 어떻게 할까? 다른 것들과 어떻게 하면
중복이 덜 되게 먹게 할 수 있을지? 그래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시몬치니 박사 홈페이지부터 러시아, 우크라이나 소다 요법 관련 자료를 좀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디 한군데도 설탕, 메이플 시럽을 함께 섞어 먹어 라는 곳이
없습니다.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라?? 어!! 이건 뭐지!! 한 군데서 찾았습니다.
우리 카페에서요. 형후님이 제일 처음 올린 자료에서 보았습니다. 시몬치니 박사님은
주로 주사로 많이 치료를 하시는 가 봅니다. 마시는 법에 대한 자료를 제가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러시아 권에서는 못 찾았습니다. 영어권으로 날아갑니다. 두 군데서
발견됩니다. 과거에 제가 찾아 올린 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 “트로이 목마요법” 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유방암을 고친 방법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만든 페이스 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또 한군데서 가장 저렴하게 암을 고치는
방법에 등장합니다. 이곳에서는 앞서 언급한 사람과 동일한 이야기, 우리가 아는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러시아쪽, 우크라이나 쪽에서는 물(우유) + 베이킹소다를 섞어 마시라고 합니다.
이걸로 어제부터 계속 생각 중에 있습니다. 제가 이 요법을 택한 것은 혈중ph를 염기화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본다면 물과 소다만 먹어도 됩니다. 여기에 당분을 첨가하는 것은
이 혼합물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암들을 유인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먹을 때 자세를 엎드려 먹고, 자세를 바꾸라는 등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가 이 요법이 필요한 것은 혈중 ph를 염기화시 키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따라서
러시아 방법을 택하기로 합니다. 일단 편안합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캡슐에 담아서 먹는다면 다른 것과 함께 먹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먹는 시기가 식전보다는 식후가 낫지 않을까 합니다. 위는 강산인데 강염기가
들어가면 소화 쪽에 장애가 생길 것 같아서입니다. 그래서 복용법을 보면 식 후
한 시간 후라는 것도 있습니다. 충분한 소화시간을 주기 위함이죠.
이렇게 하면 며칠 이내에 혈중 ph는 8.0 이상 올라갑니다. 그러면 우리 몸속의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더 힘내라고 면역에 좋은 각국
대표들을 파견해 볼까 합니다. 어느 나라 대표가 가장 좋을지는 알 수 없겠지만,
각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싸우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복용법이 조금 정리가 됩니다. 블랙커민은 아침 눈 뜨자마자, 잠자기 전에
먹고, 고양이 발톱이랑 차가는 식전에 함께 먹고, 베이킹 소다 캡술과 돌오일은 식 후
한 시간 후에 먹으면 머리 아팠던 것이 정리가 됩니다.
첫댓글 메이플 시럽은 유기무기물이
아주풍부해요
그래서
미끼로 잘사용되요
메이플
또는 설탕 섞을 때와
그냥과 차이가 많이 나요
해보세요
미끼란 개념을 생각해 봤습니다. 시몬치니 박사는 암세포에 주사요법을 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이 방법을 택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당으로 암을 유인하려는 작전을 사용하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암이 몸속을 자기 맘대로 돌아다니는 놈이 아닌데, 어떻게 유인을 하지? 이게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얼핏 본 자료에 뭔가가 소다를 암쪽으로 데리고 간다는 글을 본 것 같아요. 기억력이 요즘 엉망이라. 그 물질이 뭔지 한 번 알아보려고요. 이 자료가 맞는지 알아도 볼겸해서. 러시아쪽에서는 소다랑 물이랑 마시는 것을 소다 요법이라 소개하고 있고, 그 원리는 혈류의 염기화가 본질이라면
단순히 소다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해 봅니다. 염화세슘, 산호칼슘 등등도 비슷한 맥락의 요법이라 생각해요. 이것들 할 때 당분 먹어라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일단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만 한다면 암은 충분히 이기리라 생각해요. 아직 부족한 한 가지가 남았는데, 이것만 보충하면 될 것 같아요.
아~~ 맞다!! 글을 쓰고 나니 생각난게 있어요. 칸티나균. 이게 시몬치니 박사는 암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죠. 이것들을 유인한다면 당분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럼 MMS 나 은용액도 유효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경우 차이가 확실히 잇어요
암은 산소를 싫어하고
당분을 좋아하죠
그래서 중탕을 시켜 바인딩 작업을 하는데
차이가 확실히 잇어요
일단 시도해 보고, 천천히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30 22:3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31 13: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31 14:35
드시는게 많아서 배부러겠어요^^ ㅋㅋㅋ
암 처방전 교통정리 한 것입니다. 제가 먹을 것 아니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제산제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1.7그램. 이거 한 번 복용량이죠? 전 소다요법 할 때 캡슐에 담을 양을 1그램하고 하루에 두 번 생각했죠. 그래서 3주.
깔끔하게 정리한번 해주세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조금 더 고민 좀 해 보고요
베이킹소다 요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산성인 몸을 염기로 만든는 부분도 있지만 다른 주장은 곰팡이균이 암의 근원이란 가설위에 베이킹소다가 곰팡이 제거에 가장 유능하고 부작용이 적다는것에 착안해서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이플시럽과 베이킹소다를 중탕하여 잘 혼합한 후에 물을 부어 복용하는것은 위에서 말씀하신데로 온몸으로 퍼질 베이킹소다를 곰팡이균들이 메이플시럽에 의해서 유인되게 하려는 고육지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효과적인것은 직접 베이킹소다를 환부에 적용하는거라 표현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