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도 여러분들과 아주 즐겁고 행복한 정모를 보냈습니다 감사드리며. 늘 이런 분위기로 쭈욱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참석자: 구르. 참수리. 연어. 엔지오.원추리.피터리.자이빙.나룻배.우이텐.피카수.김인덕.혀나.사빈.튜립.이사벨.새파랑.새파랑1.엄지.리듬 . 총19명
수입:회비19×30,000=570,000+찬조(20,000+이월60,000)=650,000원
지출:대관료. 200,000원
도시락.132,000원
치킨,59,000원
주류 음료.58,300원
뒷풀이,97,000원
총.546,300원
수입650,000원-546,300원=103,700원
이월금:1,125,770원+103,700=1,229,470원
현잔액.1,229,470원
찬조:혀나.귤한박스.떡반말
연어:꼰약과 대구 특산 마른안주
튤립:전기구이통닭. 2마리
원추리.와인3병
구르.미소된장국 재료일체 .조리
우이텐.20,000원
이번달에도 푸짐한 찬조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리듬님~~
정모치르고 결산까지하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분위기 메이커인
총무님 ^-^
화이팅~~~
노래실력에 다시 놀랬어요 감사합니다
와우 풍성한 정모였습니다
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기님 수고에 비길까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기는 좀 어떠신가요 담달에 뵈요
곳간이 점점 늘어나니 안 먹어도 배부릅니다...^^
신년 정모도 멋지게 치렀고, 또한 회원님들의 고마운 찬조도 정모를 더욱 즐겁고 흥겹게 했습니다.
총무님, 결산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수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꼰약' 이 뭔가 ???
잠시 생각했습니다 ^^
(약주라서 꼰약인가? .. ㅋ)
도시락 대신 김밥
1표 던집니다
이월 6만원은 뭔가요 ???
앗 꼬냑인가요???ㅋ
담달부터 김밥입니다
@리듬
어짜피 외국어인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어짜피 발음은 같음 ^^ )
@연어 심송님과 사빈님지인 두분 회비입금 하시고 못나오셔서 수입으로 잡고 이월 담달 회비로----
이쯤에서
음식쓰레기를 최소화할 방안을 생각해봐야 하지않겠나 ...
마 ~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맞아요
담달부터 김밥 치킨도 하나 줄이기로 할거에요
야무지신 리듬총무님의
살뜰 살림살이에, 뮤가곳간이
따끈따끈 불어납니다 ~
수고많으셨고
단정한 결산에도 감사드립니다 ~
이삔 총무님이 함께라
힘나고 든든한 뮤가입니다..
운영진님들과
찬조해주신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사빈님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리듬님 살림 최고! ㅋ 찬조해 주신 모든님께 꾸벅!~입니다
동네주민님 이번 밴드 싱어 👍 감사합니다
@리듬 영광입니다 유어메제스티
왠 아가씨가 미니 스커트에 앙증맞은 부츠를 신고 노래를 부르는데.. 아휴.. 몸매가 장난 아니였어요.
온유한 분들과 함께 하니 더없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리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러브 러브. ❤️
튤립님 미모엔 절대로 못 따르죠 그래서 최악의 발악?ㅋ함께 해주시니 무한감사
여인의 ^^ 몸매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저도 도시락보단 김밥에 한표 살짝 손들고 갑니다요. ㅎㅎ
네 적극 수렴으로 담달부터는 김밥과 치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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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 한표 던지며 치킨도 대체할 걸 연구할 때가 되지 않았나~ 마 그래 보고있습니다. ^^
네 수렴하겠습니다
치킨 반
피자 반
도 제안합니다
@연어 네네~~~
종일 자고 이제 씻구 또 잘준비해요 ㅋㅋㅋㅋㅋ
우리언니들 오라버님들 점점 멋찐 매력에 반해버려요~~~ ㅎㅎㅎ
리듬총무님 고생많으셨어요^♡^
혀나의 정성에. 누가 따르리요. 끝까지. 같이 갑시다
처음 참석에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 모임보다 즐겁고
참 재미났어요
리듬 총무님
'인디언 인형처럼 '
노래할때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어여쁜지
안아주고 싶었어요
2월에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앗 감사합니다. 수줍은듯 곱상하신 엄지님 반가웠어요. 담달에도 또 반갑게 뵈요
우린 생각보다 서로 다르지 않음을..
음악으로 하나되어 행복의 향기가 진동한 하루였습니다.
리듬님과 혀나님의 각별한 다정함에 빠져들어
지금까지도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지기님과 운영진들의 수고와 배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결산도 정확하고 빠름빠름~~!!^^
매력 덩어리 리듬 총무님 최고~~!!^^
이사벨님 뵐수록 왜 이렇게 점점더 빠져들까요?
늘 함께 같이 가요. 감사합니다
신년정모가 대성황이었군요! 참석은 못했지만 열기가 하노이까지 느껴집니다.
오는 날부터 베트남에서 말하는 영상 7도의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어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의 휴교령도 내려졌고 ~~ 일주일간의 힐링아닌 힐링을 마치고 내일 눈썰매를 탄다는 기대를 품고 일찍 재운 손녀들을 앞세우고 돌아갑니다.
2월 정모에서나 뵙겠습니다.
뵙기 전에,
새행복많이 받으시란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밤되시길요~~~^♡^
2월 정모에 손녀 대동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