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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결산 1월 정모결산
리듬 추천 0 조회 113 24.01.28 17:5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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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8 18:09

    첫댓글 리듬님~~
    정모치르고 결산까지하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분위기 메이커인
    총무님 ^-^
    화이팅~~~

  • 작성자 24.01.28 19:42

    노래실력에 다시 놀랬어요 감사합니다

  • 24.01.28 18:35

    와우 풍성한 정모였습니다
    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1.28 19:42

    지기님 수고에 비길까요 감사합니다

  • 24.01.28 18:53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4.01.28 19:42

    감기는 좀 어떠신가요 담달에 뵈요

  • 24.01.28 19:03

    곳간이 점점 늘어나니 안 먹어도 배부릅니다...^^
    신년 정모도 멋지게 치렀고, 또한 회원님들의 고마운 찬조도 정모를 더욱 즐겁고 흥겹게 했습니다.
    총무님, 결산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1.28 19:43

    함께 수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4.01.28 19:04

    수고많으셨습니다

    '꼰약' 이 뭔가 ???
    잠시 생각했습니다 ^^
    (약주라서 꼰약인가? .. ㅋ)

    도시락 대신 김밥
    1표 던집니다

  • 24.01.28 19:05

    이월 6만원은 뭔가요 ???

  • 작성자 24.01.28 19:43

    앗 꼬냑인가요???ㅋ
    담달부터 김밥입니다

  • 24.01.28 19:45

    @리듬
    어짜피 외국어인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어짜피 발음은 같음 ^^ )

  • 작성자 24.01.28 19:45

    @연어 심송님과 사빈님지인 두분 회비입금 하시고 못나오셔서 수입으로 잡고 이월 담달 회비로----

  • 24.01.28 19:08

    이쯤에서

    음식쓰레기를 최소화할 방안을 생각해봐야 하지않겠나 ...

    마 ~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 작성자 24.01.28 19:46

    맞아요

    담달부터 김밥 치킨도 하나 줄이기로 할거에요

  • 24.01.28 19:17

    야무지신 리듬총무님의
    살뜰 살림살이에, 뮤가곳간이
    따끈따끈 불어납니다 ~

    수고많으셨고
    단정한 결산에도 감사드립니다 ~
    이삔 총무님이 함께라
    힘나고 든든한 뮤가입니다..

    운영진님들과
    찬조해주신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1.28 19:46

    사빈님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 24.01.28 19:13

    리듬님 살림 최고! ㅋ 찬조해 주신 모든님께 꾸벅!~입니다

  • 작성자 24.01.28 19:47

    동네주민님 이번 밴드 싱어 👍 감사합니다

  • 24.01.28 19:48

    @리듬 영광입니다 유어메제스티

  • 24.01.28 19:34

    왠 아가씨가 미니 스커트에 앙증맞은 부츠를 신고 노래를 부르는데.. 아휴.. 몸매가 장난 아니였어요.

    온유한 분들과 함께 하니 더없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리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러브 러브. ❤️

  • 작성자 24.01.28 19:48

    튤립님 미모엔 절대로 못 따르죠 그래서 최악의 발악?ㅋ함께 해주시니 무한감사

  • 24.01.28 20:27

    여인의 ^^ 몸매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 24.01.28 19:35

    저도 도시락보단 김밥에 한표 살짝 손들고 갑니다요. ㅎㅎ

  • 작성자 24.01.28 19:49

    네 적극 수렴으로 담달부터는 김밥과 치킨입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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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8 20:11

  • 24.01.28 20:09

    김밥에 한표 던지며 치킨도 대체할 걸 연구할 때가 되지 않았나~ 마 그래 보고있습니다. ^^

  • 작성자 24.01.28 20:11

    네 수렴하겠습니다

  • 24.01.28 20:29

    치킨 반
    피자 반

    도 제안합니다

  • 작성자 24.01.28 20:31

    @연어 네네~~~

  • 24.01.28 20:18

    종일 자고 이제 씻구 또 잘준비해요 ㅋㅋㅋㅋㅋ
    우리언니들 오라버님들 점점 멋찐 매력에 반해버려요~~~ ㅎㅎㅎ
    리듬총무님 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1.28 20:31

    혀나의 정성에. 누가 따르리요. 끝까지. 같이 갑시다

  • 24.01.28 20:47

    처음 참석에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 모임보다 즐겁고
    참 재미났어요

    리듬 총무님
    '인디언 인형처럼 '
    노래할때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어여쁜지
    안아주고 싶었어요
    2월에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1.28 20:49

    앗 감사합니다. 수줍은듯 곱상하신 엄지님 반가웠어요. 담달에도 또 반갑게 뵈요

  • 24.01.28 21:22

    우린 생각보다 서로 다르지 않음을..
    음악으로 하나되어 행복의 향기가 진동한 하루였습니다.

    리듬님과 혀나님의 각별한 다정함에 빠져들어
    지금까지도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지기님과 운영진들의 수고와 배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결산도 정확하고 빠름빠름~~!!^^
    매력 덩어리 리듬 총무님 최고~~!!^^

  • 작성자 24.01.28 21:46

    이사벨님 뵐수록 왜 이렇게 점점더 빠져들까요?
    늘 함께 같이 가요. 감사합니다

  • 24.01.28 23:03

    신년정모가 대성황이었군요! 참석은 못했지만 열기가 하노이까지 느껴집니다.
    오는 날부터 베트남에서 말하는 영상 7도의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어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의 휴교령도 내려졌고 ~~ 일주일간의 힐링아닌 힐링을 마치고 내일 눈썰매를 탄다는 기대를 품고 일찍 재운 손녀들을 앞세우고 돌아갑니다.
    2월 정모에서나 뵙겠습니다.
    뵙기 전에,
    새행복많이 받으시란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밤되시길요~~~^♡^

  • 작성자 24.01.28 22:40

    2월 정모에 손녀 대동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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