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더운 여름날에는 실내에서 대체 활동을 하였는데 요즘 선선하게 바람이 불어와 아이들과 바깥놀이도 조금씩 하기 시작했지요-어느새 푸릇푸릇하던 벼들이 제법 누런빛을 띄어가고 키도 많이 컸더라고요♡우리 아이들도 바깥놀이를 통해 변화하는 자연을 감상하고, 걸으면서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추수 즈음 가을 하늘은 또 얼마나 예쁠까요♡아이들과 함께하는 바깥놀이가 참 좋아요😊
첫댓글 우리들만의 세계가 있어요~~ 웃고 즐기는 순간이 지나면 어느새 인지가 쑥~~ 자존감이 껑충~~ 친구들아, 몰라보겠어요~^^
첫댓글 우리들만의 세계가 있어요~~ 웃고 즐기는 순간이 지나면 어느새 인지가 쑥~~ 자존감이 껑충~~ 친구들아, 몰라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