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늘은 원정이랑 햄버거 데이트 하고 밭에 풀뽑으러 갔다.. 비가 와서 안오는날 간다고 미뤘는데... 오늘도 비는 내린다. 잡초중에.. 쇠뜨기?? 이아이 너무 뿌리도 깊고... 잘 끊어진다... 뿌리까지 못 뽑은게 많아 금방 자랄것 같지만.. 원정이에게 미뤄 두기로... 하고 물새샘과 양샘이 반갑게 인사해 주셨고.. 원정이는 비로 습기가 많은낳 땀이 날까... 내가 풀은 다뽑고 원정이가 뽑은 풀 옮겼는데.. 땀이 안났다. 같이 할껄.. 급... 후회가.. 그래도 다 하고 나니 뿌듯했고 와서 숙제 시키는데.. 또 일기에서 막힌다.. 글감을 던저준다. 그래도 오늘은 짜증 한번으로 끝났다.. 방에 안들어가고.. 나아지는 거라 굳게 믿고 싶다. 오늘도 원정인 셈과꼴 숙제인줄 안다. 오늘 양샘한테 물어볼까 살짝 두근거렸다.!!!
첫댓글 오늘은 원정이랑 햄버거 데이트 하고 밭에 풀뽑으러 갔다.. 비가 와서 안오는날 간다고 미뤘는데... 오늘도 비는 내린다.
잡초중에.. 쇠뜨기?? 이아이 너무 뿌리도 깊고... 잘 끊어진다... 뿌리까지 못 뽑은게 많아 금방 자랄것 같지만.. 원정이에게 미뤄 두기로... 하고 물새샘과 양샘이 반갑게 인사해 주셨고.. 원정이는 비로 습기가 많은낳 땀이 날까... 내가 풀은 다뽑고 원정이가 뽑은 풀 옮겼는데..
땀이 안났다. 같이 할껄.. 급... 후회가.. 그래도 다 하고 나니 뿌듯했고 와서 숙제 시키는데.. 또 일기에서 막힌다.. 글감을 던저준다. 그래도 오늘은 짜증 한번으로 끝났다.. 방에 안들어가고.. 나아지는 거라 굳게 믿고 싶다. 오늘도 원정인 셈과꼴 숙제인줄 안다. 오늘 양샘한테 물어볼까 살짝 두근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