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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아들 예수를 통하여 성경에 기록하여 전하기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그리 전했으니, 저희와
믿음의 길을 같이 자는 자만 구원을 받고 타 종교는 다 지옥 불로 가며 이방인이라
말하며, 형제지간에도 경원시하며 인간을 인간으로 생각지 아니하며, 오로지 저희
와 같이 가는 자만이 인간의 대우를 해 주는 그와 같은 믿음을 가진 자, 믿지 않는
자와 믿는 자는 염격히 구분을 짓고 살아가는 자가 과연 화합이요 화평을 위한
길을 자는 자이던가?
~새로운 성경 4869번째 말씀 2003년 2월 6일 10시 37분~
첫댓글 잘보았슴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