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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4기-이가온님 열린하늘문기도회의 전리품과 축복의 징조
4-이감사간사 추천 0 조회 267 23.08.30 23:1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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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1 00:48

    첫댓글 할렐루야~
    이감사님의 놀라운 축복의 간증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딸아
    고난과 연단의 쉼없는시간을
    네가 나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려왔도다
    그동안의 너의 땀방울과 수고를
    내가 계수하였노라
    이제는 기쁨의 화관을 쓰고
    나와함께 춤추며 노래하자
    사랑하는 나의 어여쁜자여.

    이감사님께
    빨간 루비가 박힌 티아라를
    씌워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31 15:17

    할렐루야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쁨의 화관을 쓰고 주님과 춤추며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나의 사랑을 품은 내 귀한 자라
    따뜻한 온기가 나오는 사랑이란다
    빨간색의 하트모양이 두 주먹 정도 큰것이 가슴에 박혀 있습니다
    네 안에서 나의 사랑이 샘솟듯 흘러 나오리라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너의 그 사랑을 갈망하고 있는지 아느냐 사모하는 자에게 나눠주고 품어 주고 나의 사랑을 표현하라 하십니다
    방주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8.31 01:00

    이감사간사님
    반갑습니다 😁 😁 😁

    멋진 전리품을 받으셨네요
    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 😄 😁
    집회에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영혼들을향해 중보하시는 그 정성과 사랑도 함께 보시고 이렇게 좋은것으로 안겨주신듯 합니다
    간사님의 삶에 더욱 더 기름이 차고 넘쳐흐르길 축복하는 마음입니다

    기름부음으로
    영들이 기뻐 뛰고 소성하는 역사를
    간사님을 통해 일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려요

    간사님
    사랑하며 축복 축복 합니다 💞💞💞💞💞💞

  • 작성자 23.08.31 15:48

    할렐루야
    함께 축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박하영치유자님께도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이 흘러 갈지어다!

    박하영치유자님이 색색의 풍선을 몸에 달고 가볍게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주님이 상승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난 중에 애쓰며 여기까지 와 준 딸을 내가 귀히 여기노라
    저 높은 고지를 향해 나와 함께 가자구나 너의 발걸음을 내가 가볍게 하리라
    무거운 군화를 벗기고 가벼운 운동화로 바꿔서 신겨 주십니다 어린아이처럼 폴짝폴짝 뛰어 봅니다
    너의 가는 길이 이제는 가벼울것이라 더 높이 높이 상승하리라
    저 천성을 향해 더 전진 전진 하라 하십니다
    박하영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8.31 16:02

    @4-이감사간사 저의 상황을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전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간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23.08.31 01:58

    할렐루야
    간사님~ 전리품과 축복의 징조 축하 축하드립니다♡
    전신갑주의 영적 장수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엡6:13~18절 말씀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아멘
    사랑하는 간사님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모든 싸움을 다한 후에 능히 서기 위함이라
    모든 싸움이 올때마다 지혜와 전략으로
    승리하리라 그 어느누구보다 뛰어난 지략으로
    승리하리라 그 전투가 치열한 만큼 승리의 기쁨과
    금은이 풍부하리라 가정에 기쁨이 충만하리라
    나의 장수여 내 위엄을 입히노라 하십니다
    이감사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31 16:05

    할렐루야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열심히 돌파하며 저 높은곳을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김안나간사님이 긴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청소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눈이 수북히 쌓인 앞마당에 내려 와서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를 잘 하고 있는 딸이 자랑스럽고 기특하구나
    누구보다 앞장 서서 모범을 보이는 내 귀한 딸이라 네 안에 불순물이 없도록 깨끗하고 청량하게 나의 생수로만 채워지기를 원하노라 곱게 단장된 나의 신부로 나에게 나아오는 나의 기쁨이요 나의 자랑이라 하십니다
    김안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8.31 19:33

    @4-이감사간사 아멘아멘 간사님 대언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생수로 가득가득 채우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8.31 01:27

    이감사간사님!
    할렐루야!
    약속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냇가에서 족대를 들고 물고기를
    잡고 계십니다
    말씀의 샘이 흐르고 영혼들을
    세우는 기름부음이 부어졌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주저함없이 더욱 사모하고
    기대하며 나아오라
    많은 영혼들을 세우고 이끌도록
    의의면류관 생명의면류관을
    준비하였노라

    권능의 신발을 신고
    땅끝까지 나아가며
    승리의깃발을 들게 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31 16:38

    할렐루야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쓰고 권능의 신발을 신고 땅끝까지 나아가서 승리의깃발을 거머쥐겠습니다

    전임간사님께서 왕비가 즉위식하는것처럼 옛날 궁전에서 계단에 올라가서 주님께로부터 머리에 왕관을 받아 쓰고 왕비포를 입고 손에 긴 봉을 쥐고 뒤돌아 서서 많은 영혼들을 향해 두 손을 높이 드는 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 종아
    내가 너를 많은 영혼들 앞에서 가장 으뜸이 되는 자로 내가 세우리라
    네가 갈고 닦은 많은 훈련을 통해 나의 생명 빛 능력의 빛이 많은 영혼을 향해 발산 되리라 소생하는 기쁨을 보리라 너로 인하여 나의 빛이 만방을 향해 흘러가게 되리라
    양손에 능력이 더 부어지시고 지략과 모략이 더 풀어지신다고 합니다
    조금 남아 있는것을 돌파하라 하십니다
    전임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8.31 16:59

    @4-이감사간사 아멘아멘~~귀한대언 말씀
    감사합니다
    온유와 겸손으로 더욱 집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3.08.31 01:46

    할렐루야~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 새 예루살렘성이 내려오는 것같아요.
    예품교회의 기류가 바뀌고 최정상을 향해 돌진하는 서밋의 기름부음을 허락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간사님의 글을 읽으며 기쁨과 감사 솟아오릅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군인이 전쟁중 몸에 풀같은 것으로 몸을 변장하였고
    얼굴은 새카맣게 분장을 했는데 건장한 모습으로 얼굴에 빛이나며 자신감이 넘칩니다.
    너는 나의 특전용사다.라고 하시며 어깨를 툭툭치시며 용기를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게 보배롭고 존귀한자.네가 힘든 상황가운데 최선을 다하며 나에게 나아오는 모습을 내 귀히여기노라.
    사랑하는 자야
    .원수가 따라올 수 없는 그 곳까지. 올라가자. 나의 더 깊은 영광을 보게되리라.
    나를 소망하는 네게. 선두주자의 영을 붓노니 기대하라 여호수아가 내백성을 이끌고 가나안을 점령했던 것과 같이 내백성을 인도하며 너와 너의 가정뿐 아니라 많은 자를 가나안으로 인도하게 되리라.고하십니다. 아멘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2:9)
    이감사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31 17:18

    할렐루야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정상을 향해 돌진하는 서밋의 기름부음 함께 취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맑은 가을 하늘처럼 하늘에는 하얀 구름들이 뭉게뭉게 떠 있고 간사님이 푸른 풀밭에 누워서 발을 포개고 입에는 꽃을 하나 물고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이 평안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귀한 딸아
    여기까지 눈물로 인내하며 좁은 길을 걸어온 딸을 내가기뻐하노라 하시면서 어깨를 도닥도닥해 주십니다
    도닥도닥 해 주시는 주님의 손길에 평안이 낏들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십니다
    나의 평안의 항구로 너를 인도하리라
    내 안에서 안식하라 쉼을 얻으리리라 하십니다
    김찬란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8.31 02:02

    할렐루야 ❤️
    큰 호랑이가 걸어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무슨 뜻이냐고 여쭤보니
    영적 강자가 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어둠의 영에게도 지지 않는 자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한가한 강에서 돗단배를 타고 한적하게 보이는 곳에서 평안하게 가고있습니다
    이제는 삶이 평안하고 여유있게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전리품을 받은 축복의 간증에 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축복하며 저도 믿음으로 받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8.31 17:32

    할렐루야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일한 축복이 안나님에게도 흘러 갈지어다!

    엄마가 갓난 아이에게 젖을 먹어 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네 영혼을 살찌우게 하신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내 귀한 딸아
    네가 먹어도 먹어도 배 부르지 않고 배 고파 굶주린 하이에나 같은 너의 심령을 내가 채워주리라 나를 찾고 나를 갈망하거라 세상이 줄수 없는 그 영의 양식이 내게 있지 않느냐
    내가 생수를 부어 주리라 세상이 주는 물은 목마르거니와 나의 생수는 목마르지 아니하고 너의 갈급한 심령을 시원케 하리라 강건하게 하리라

    사랑하는 딸아
    더 힘을 내어 나를 두드리라 나를 찾으라 네가 무엇을 구하든지 얻게 되리라
    기쁨의 단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기를 원하노라 하십니다
    안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8.31 19:07

    @4-이감사간사 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 23.08.31 05:14

    할렐루야!! 이감사 간사님!!
    고된 훈련을 통해 승리의 전리품을 취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그 주님이
    이감사 간사님과 함께 하시며 늘 승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영적 전투가 얼마나 격렬했을지 주님이 땀 닦아주시며 시원한 생수를 따라주시는 모습니다.
    이제 더욱 강력한 믿음의 영적 파워로 대장되신 주님 바로 옆에서 전투에 임하실 것입니다.
    간사님께서 가는 곳마다 영적흐름를 주님의 것으로 탈취해 낼 것입니다.
    아멘아멘
    이감사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31 17:50

    할렐루야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바다조이스님께 주님의 예비된 축복이 조속히 흘러 갈지어다!

    작은 자갈들이 있는 바닷가에서 걸어가면서 파도가 몰려와서 치면 이리 피하고 또 오면 저리 피하면서 자유롭게 거닐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 딸아
    나에게 사푼사푼 즐기면서 걸어온 딸을 보면 내 마음이 기쁘단다
    투정하지 않고 있는것에 자족할줄 아는 사랑스런 딸이라
    기쁨에 기쁨을 더하여 배가 되어 넘쳐 흘러 만방을 향해 뻗어가기를 원하노라
    딸아
    사랑 안에 기쁨이 있듯이 기쁨 안에는 나의 사랑이 있단다 그 사랑을 흘러 보내라 마음이 풍요로운자라 하십니다
    지혜와 모략이 풀어지고 영적 기류가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8.31 07:31

    할렐루야! 전리품 축하합니다🤩

    이감사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나의딸
    나의종아~
    그동안도 네가 지경을 확장했고
    앞으로도 네가 더 확장해가리라.
    험한곳이 급속히 평지가되며
    빠르게 확장되어감을
    네가 보게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31 18:10

    할렐루야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아이들과 전쟁 놀이를 하는데 아주 민첩하고 예리하십니다

    사랑하는 귀한 딸아
    무슨 일에든지 불평하지 않고 긍정의 마음을 가진 딸을 내가 기뻐하노라
    너의 그 날엽하고 예리함이 영적전쟁에서 더 예리하고 더 날카롭게 적중 시켜서 전쟁에 능통한 자가 되리라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멀리 볼 수 있도록 고도의 높이까지 전진하고 전진하여 올라가기를 원하노라
    욥기 8:7절 말씀을 주십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하십니다
    황은혜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8.31 09:07

    할렐루야
    일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 영광 올려드립니다

    성령의불이 활활타오르며 축복을 가로막고있던 어둠이 파쇄되어 날아가고 있습니다
    가계의 모든 저주가 급속도로 치유되며
    주님이 주신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너의 열정과 사모함이 나를 기쁘게 하도다
    너에게 에덴의 네강의 축복이 임하게 되리라
    내가 너에게 지혜의영을 충만히 부어주라
    더전진하고 전진하기를 원하노라

    이감사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31 18:55

    할렐루야
    에덴의 네 강의 축복 대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욱 힘써 전진하겠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 올라가서 고도에 안착하여 날고 있는데 창문 밖을 내려다보니 하얀 멋진 구름이 빽빽하니 장관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초고속 엘리베이터가 아닌 비행기로 바꿔 주리라 저 고도까지 올라가자구나 거기에는 안전하고 적들이 침범할 수 없는 곳이란다
    더 높이 높이 최정상까지 나와 함께 올라가자 네가 많은 적군을 물리치며 승리를외치며 여기까지 왔지 않느냐
    가다가 힘이 들면 쉬어 갈지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순종하며 날아 오르라 끝까지 오른자만이 누릴수 있는 환희가 있단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네가 환희의 맛을 보게 하리라 하십니다
    이수정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9.05 08:41

    @4-이감사간사 아멘.아멘 적들이 침범치 못하는 저고도
    비행기를 타고 올라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축복의 대언 감사합니다

  • 23.08.31 11:36

    이감사 간사님 ^♡^
    반지를받고 너무좋와 손에 끼고 너무기뻐
    손을높이 쳐들고.빛나며 반짝이는 반지를 모든
    사람들이 보도록 자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너의헌신과 수고가 헛되지 아니하였
    노라 지금은 작은것이지만 너의 감사함으로
    더 많은것들이 준비되여 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믿음의 종아
    내가 너의 믿음으로 인해 기뻐하노라
    작은것 부터 감사로 충성으로 나에게 나오는
    너의믿음 하늘의 상이 크노라
    너의손에 펼쳐질 나의 약속들 기쁨으로
    감사로 받게 되리라
    사람들이 너를 칭찬하며 너를 존귀하게
    여기며 따르게 되리라 하십니다

    이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작성자 23.08.31 19:12

    할렐루야
    귀한 대언의 말씀을 통해 하늘의 소망을 갖게하시니 감사합니다 ^^

    노주원간사님이 어느 시골 집에 있는 절구통에서 벼 곡식을 절구로 힘껏 내리치면서 빻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귀한 딸아
    네가 일구어왔던 것들이 결실을 맺게 되리라 네가 수고하고 애써 나의 일을 해 온 딸에게 주는 선물이란다
    너의 삶이 이전보다 더 풍성해지리라
    나눠 주고 구제한 모든 것들이 하늘의 상급으로 쌓여 있단다 네가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꺼내 쓰게 되리라
    영의 양식뿐만 아니라 육의 양식도 내가 채워 주리라 네가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는 인생은 되지 아니하니라
    네가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으로 세우리라 하십니다
    노주원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8.31 17:51

    명품간사님께 명풍을 허락하시고
    언약을 기억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최고의 걸작품이신
    이감사간사님께
    가방에 맞는 옷과 장신구
    신발까지 풀세트로
    창고를 활짝 열어
    부어졌음을 선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이땅 흔들며
    임하소서
    찬양을 주십니다

    변함없이 사랑하는 나의 종아
    너의 도전에 오늘도 박수를
    보내노라
    한결같은 너의 믿음에
    응원하노라
    나는 하고자하는 자를
    들어 쓰기를 원하노라
    더 구하고
    더 쟁취하기를 원하노라

    좁은문으로 더 들어 오길
    원하노라
    더 채우리라
    너의 필요를 따라 공급하리라

    이 복된소식을
    온 천하에 전하게 되리라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8.31 21:34

    할렐루야
    풀셋트로 축복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큰 대아에 스텐레스로 된 그릇들이 수북히 쌓여 있는데 그 그릇들을 하나씩 하나씩 깨끗하게 씻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청순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내 딸이라 마음이 비단결 같이 곱고 참으로 아름다운 딸이구나
    내 어여쁘고 어여쁜 딸은
    복숭아처럼 달콤하고 청포도처럼 상큼함을 내는 정갈하고 아리따운 마음을 가진 나의 신부로다
    아낌없이 섬기는 너의 손길 하나 하나가 나를 기쁘게 하고 나를 웃게 한단다
    너의 그 섬김이 하늘에서 보석이 되어 주렁주렁 알알이 엮어서 빛나고 있단다

    사랑하는 딸아
    더 구하고 더 두드리라 너의 작은 신음에도 내가 응답하리라 주님이 무엇을 줄꼬 하십니다 선포하며 구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8.31 21:46

    @4-이감사간사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구하고 두드리고 받는 자
    되겠습니다 😄

  • 23.08.31 20:02

    와!
    간사님~
    무지개가 넘 멋있어요
    석양의 무지개는 첨 보네요
    난 땅만 보고 다녔나봐요 ㅋ
    마니마니 축하드립니당 ~

  • 작성자 23.08.31 21:38

    할렐루야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태어나서 석양도 크기도 처음 봤어요 사진보다 실제로 본것이 더 예뻤답니다~
    하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9.01 00:12

    할렐루야~
    간사님이 사방에 펼쳐진 드넓은 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그 모든 땅이 간사님과 자손의것이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의사랑을 사모하며
    나의평안을 바라보며
    내뜻 행하기를 즐거워함으로 내가 기쁘구나

    내딸아 더욱 전진하며 나아와
    네 앞에 부어진 축복들을 더 취하라
    온유한 자가 받을 약속의땅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땅
    네 앞에 있으니 다 취하길 원하노라하십니다
    이감사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9.03 22:04

    할렐루야
    언덕 위에서 석양의 넓은 바다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석양이 아름답고 잔잔해 보입니다 주님께서 평안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귀한 딸아
    바다의 석양보다 아름답고 바다보다 넓은 나의 마음을 가진 나의 딸이라
    너의 마음이 나로 인해 아름답고 고운 나의 향기로 물들어 있구나
    마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진 자 네 입술로 사랑을 고백하는 나의 딸을 내가 축복하노라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찬양을 주십니다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주 향한 찬양과 사랑 어떻게 표현할 수 있나 수많은 찬양들로 그 맘 표현할 길 없어 다시 고백합니다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 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 주소서'라고 고백하는 마음을 가진 자라고 하십니다
    내 평안 안에서 자유를 만끽하라 하십니다
    나안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9.01 11:11

    축하드립니다. 간사님~
    간사님의 기쁜 마음이 느껴집니다.
    목사님께서 예품의 전진,상승, 확장의 기름부음 받으라고
    쌍무지개 사진 보내주셨는데
    간사님 글에서 한번 더 받고 갑니다.
    전리품도 내 것으로 취하며 나아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9.03 22:22

    할렐루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일한 축복이 루야님께 흘러갈지어다!

    주님과 함께 화원에 들어가서 주님이 여너가지 꽃을 골라서 루야님께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마음이 어느 꽃에 비유하겠느냐 나의 사랑스런 딸 나의 고귀한 딸이라
    네가 이곳에 (예품교회) 와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혀서 나의 향기를 만방을 향해 흘러 보내기를 원하노라
    꽃에 향기가 없으면 아궁이에 던져지는 풀과 같단다 네 안에서 나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탁월하게 쓰일수 있도록 지혜와계시의영이 풀어지리라 하십니다
    루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9.04 12:39

    @4-이감사간사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간사님~~❤️❤️❤️

  • 23.09.01 15:15

    와~우 간사님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
    간사님이 정상에 우뚝서서 손을 펼쳐 서있는 모습속에 온몸으로 하늘에서 영광의빛을 계속 쏱아 붙고 계시네요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다되었다 다되었다 하시네요
    이제 곳간에 열매가 차고 넘치신다고 하십니다
    네가 인내하며 달려온 그 승리의 날이 찼노라 찼노라하십니다
    이제는 더 높은 고지를 향해 주님이 준비를마치셨다고 하십니다 간사님이 도음닫기를 하시고 하십니다
    공중을 향해 단번에오를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이제 올라오라 올라오라 하십니다
    최정상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신다고 하십니다
    간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09.03 22:39

    할렐루야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 방망이로 하얀 옷을 두들기면서 다듬질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한걸음 한걸음 험한 길을 걸으면서 인내하며 오직 나만 바라보고 걸어온 딸을 내가 박수를 보내노라
    주위에 많은 시선들을 물리치며 오직 이 길만이 영광의 길이요 생명의 길이요 승리의 길임을 알고 묵묵히 걸어 딸이라 하십니다
    영적전쟁에 능한 용사로 우뚝 서기를 원하노라 너의 갈고 닦는 불화살이 명중, 적중하리라 승리의 고지를 향해 전진 또 전진하며 나아가기를 원하노라
    지혜와 모략의 영으로 승리케 하리라 하십니다
    민사랑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9.02 20:12

    할렐루야
    명품확장 축복드립니다.
    너무 좋으시겠어요.
    간사님
    주님입가에 미소---가득입니다.
    예쁘다. 내종아.!!♡♡
    내사랑둥이...^^
    주님 사랑 만땅 받으시는 종이라고 하십니다.

    누리며, 즐기며, 영청소 전문가라고 하세요!!
    탁월하며, 고귀하며,
    사랑하는 간사님.
    기쁨이 저에게 까지 느껴집니다.

    더 높은 고지향해
    고고씽 날아올라 가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 🤩

  • 작성자 23.09.03 22:56

    할렐루야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 놀이기구 중에 피리 모양처럼 생겼는데 입으로 후~ 불면 펴지면서 삐~소리가 나고 다시 말려서 오는 그런 놀이기구를 불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미 승리 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귀한 종아
    네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이루어졌느니라 네가 무엇을 얻고자 하느냐 내게 구하라 내가 응답하리라 너의 모든 것들이 나의 것이므로 마음껏 네가 사용하고 누리기를 원하노라
    네게는 대적을 취하는 권세가 있지 않느냐 이미 승리하였음을 선포하며 나아가라 나의 반석 위에 세운 나의 빛을 발하는 자라 하십니다
    석류문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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