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하늘문을 봤다
매일 이 열린하늘문 아래로 들어가야지~
고요와평강, 태풍의눈,임재
첫번째는 열린하늘문아래서 돌파하기다 돌파가 첫번째다
돌파가 되면 보인다
놀라운 은혜를 받았다
배사랑목사님이 너무 좋다
목사님 사랑해요사랑해요 말하고싶은데 집회 시작전이라 참았다
하트를 날려주고싶 은데 집회중간이라 또 참았다
둘째날 점심시간 몇분께 말씀드렸다
배사랑목사님이 우리나라에서 최고다
그이유는 하나님이 내인생에서 하신일을 보면 알 수있다
내가 생각하면 그날 이나 그다음날 순적히 만나게 하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곳이 최고여서 놀랐었다 ㅇㅇ도,ㅇㅇ도 최고를 골라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격했던적이 있었다
배사랑목사님께 나를 보내셨다 단언컨데 목사님이 우리나라에서 최고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난 우리나라에서 영성사역하시는분들을 잘 모르지만 하나님이 내인생에서 해오신 일을 비추어 보면 알 수 있다
가장 좋은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
늘 언제나 그래왔다
그 목사님이 (내가 사랑하는, 나의 영웅, 최고이신 그분이)내게 다가오셔서 내 머리에 손을 얹으실때 놀라운 역사가 오늘 일어났다
나는 목사님이 말씀하시면 무조건 순종해야지~
목사님이 주여~하시면 나도 주여~ 아랫배에 힘주고 주여~하라시면 아랫배에 힘주고 주여~
목사님이 불로, 불로~
(나도 불로 불로~ 치유의 불,돌파의불,사랑의불,능력의 불을 방언으로 땡기고 있을때 였는데 목사님이 손을 얹으신다 강력한 진동으로, 내가 아닌 성령님이 내몸을 흔드셨다(손짖하나도 나의 의지를 빼자~ 나는 없고 주님이 하소서 하며...온전히 맡기고 기도하고 있을때였다)
목사님이 손을 얹으실때(치유의불,능력의불,돌파의불,사랑의 불이 임파테이션 되었다) 정말 주님이 내몸을 돌리시고 흔드시고 달리게 하셨다
...
말씀시간~ 주님께 여쭤보았다
(엄청은혜를 받았는데 무슨 기름부음인지 잘 모르겠다 )
하나님 지난번에는 용사의 기름부음 장군의 기름부음이었는뎌 이번에 저에게 주신 기름부음은 무슨 기름부음이예요?
(초고속승진의 기름부음이다)
아~ 초고속 승진의 기름부음이구나~아버지 감사합니다
~~~~~~
나의 문제를 찾았다 결핍
첫날 이감사간사님과 함께 나의 상처의 원인을 찾았다 할렐루야~ 오~하나님 감사합니다
엄마로부터 흘러들어온 영,(엄마는 어려서 8살때 부모님을 잃어버리고 혼자서 결혼도하고 결혼후에 할머니를 다시 만났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를 키울때 나를 엄청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몰랐던것이다 그래서 나또한 자녀들을 키울때 사랑해주는 방법을 몰랐다 다른 엄마들처럼 더 애틋하지 못하다는것을 늘 아쉬워했었다
결핍을 통해 들어온영,목사님이 말씀하셨던 그 성인아이의영
사랑을 받고싶고 인정받고싶고... 모든 비밀이 풀어졌다
원인은 결핍이었다
하나님을 엄청 앙망하는 나, 그 또한 결핍에서 왔다는것이 깨달아졌다
간사님도 확증해주신다
우리아들에게 까지 흘러들어간영 , 결핍, 성인아이의영
이제는 내가 하나님을 앙망하는것 ,이상의 다른각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그사랑을 받아야지~나는 하나님의 사랑속으로 들어갈거야 잠잠히 아버지의 사랑속으로 들어가야지~아버지품속의 고요와평강,태풍의 눈, 임재
둘째날 이제는 알았으니 오늘 기도할때 해결되면 좋겠어요 아버지~하며 예품으로 ...
목사님이 이번에 기름부음은 단번에 훅~이라 하셔서 믿음으로 받았다 마지막 메세지도 강단에서 해결, 돌파 되었음을 선포해버리신다
나는 믿음으로 받았다 믿음으로 취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하늘문기도회 현장 참석
너무 부럽습니다💖
애기를 부모님이 안아주고
비행기 태워주는데 애기가
너무 행복해서 활짝 웃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으로
주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님을
안고 사랑하시고 보살피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내가 너의 필요를 채워주리라
내가 너를 보살피니라
너의 걱정 근심 다 나에게 내려놓고
아이같이 기뻐하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한나님 감사합니다😍 기쁨이 옵니다 할렐루야~
검푸른 파도가 엄청 굴곡이 지게 치는데 서한나님이 서핑 보드를 엄청 잘탑니다
전혀 흔들리지 않으며 다리가 짱짱하고 몸을 굽히고 집중하면서 눈빛이 비장합니다
또 보니 저 위에, 저 앞에 하늘에서 태양 빛이 퍼지면서 내려옵니다 그렇게 밝게 빛을 내는 것을 저는 본적이 없을 정도로 빛이 선명하고 밝기가 밝습니다
그 빛을 약간 거리가 있지만 서한나님이 봅니다 점점가끼워지고 빛가운데서 놀라고 황홀해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장하다~잘하고 있다 네가 나에게 집중하며 나아보니 내가 더 기름부어 주리라 내가 새 힘을 주리라 잘왔다 잘왔다 하십니다
서한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1-하나님의 형상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님
마음을 굳게먹고
집중하여 어제 기도를 했는데
바로 하나님의 형상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더욱 더 나아가야겠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님
사랑하고 많이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께서 접이식 부채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성숙한 아름다운 여인이 , 부채를
쫙펴서 살랑살랑 ,시원한모습으로 부채질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열방이 바뀌고.왕권이 바뀔지라도
아브라함의 축복을 계승시킬자니라
말씀과 기도로 채우고,또채우며
내게 집중하는 딸에게
마음의 갈급함을 채워주리라
바람이 언제 불어올까 ~~
마냥 기다리지 않고
너의 의지를 드리며, 전심으로 날개짓하며
나를 바라보는 사랑하는 딸에게
통로롤 더욱 열어주리라
대적의 문을 취하게되리라
너는 보게 되리라
듣게되리라
알게되리라
사랑하는 딸에게
내사랑으로 채워주리라~~
그사랑으로 일어서리라
그사랑을 증거하게 되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아멘
하나님의 형상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감동의 눈물이 ~ 방희락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일지를 읽는데~
오른쪽 왼쪽 다리에서 불이 ~확~ 피어납니다
결핍이 치유되고 더욱 믿음이 견고해지니!
너는 불을 전하는 자~!!
가슴에 꽉 막혔던것이 풀어지며
시원해지십니다
형통. 형통을 부어주리라
들어가도. 복을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축복이 너의삶에 임하리라
(신명기 순종의 축복)
너의 크고 작은 아픔들이 ᆢ
너를 빛이나게 해줄것이라
꼭 삶으로 실천해야 되는것들이. 있다!!!
하십니다
그리하면 급속히 임하리라
주님께서 큰항아리를 들고 준비하고 계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감사 순종하며 달려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윤사랑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형사님 ~
머리에 빨간 철모를 쓴 하나님의 형상님이 긴 줄이 보이는데 그 줄(한줄)에 의지에서 저 멀리까지 쏜살같이 그 줄 하나에 의지해서 건너가십니다. 외줄로 간다는것은 무섭습니다. 아래를 보면 떨어질것 같고 줄하나로 건너기엔 저 멀리까지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님이 주님 외줄 하나만 의지하고 눈을 질끈감고 주여~!! 하시면서 그 외줄에 고리하나 잡고 건너가십니다.
얼굴에 환희의 빛이 가득합니다. 오~정말 내가 건넜단 말인가?? 내가?? 하시면서 눈물과 환희가 범벅이된 기쁨이 가득한 얼굴이세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외줄을 타고 빨리 건너가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논리 나의 인간적인 생각, 세상적인 경험등등 이 모든것을 빼야 줄에 흔들리지 않고, 갈수있다.
사랑하는 너를 유격훈련인 외줄타기 건너기 전에 앞구르기, 뒤구르기 온몸이 축 늘어져야 너의 모든 힘을 빼야 온전히 팔힘만으로 줄을 타고 빨리 갈수 있단다.
모든 힘을 빼야 온전히 나를 의지하고 쏜살같이 갈수 있단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 딸아~너는 통과 하였다~그 외롭고 긴줄 아래를 보면 떨어질거 같은 무서움, 아찔함.. 온전히 나의 외줄만 붙잡고
온것을
칭찬하노라~사랑하는 나의 귀한 딸아~~사랑하는 나의 귀한딸아~~무엇이든지 기도하라 무엇이든지 기도하라 너의
창고가 넘치리라 넘치리라~~형통 부요가 가득하리라~
하나님의 형상님 축복축복 합니다~~ㅎㅎ 할렐루야~~
아멘아멘 ~ 감사감사합니다 힘을 빼는 훈련을 더 하겠습니다 통과~할렐루야~
르호봇 축복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