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솔 작은도서관 코디네이터입니다.
오늘 정말 춥더라구요...
생각해보니.... 12월이네요.
그동안 안 추운 게 이상한 거였습니다. ㅠㅠ
그래도 추운 건 싫어요. ^^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마지막 비용으로
보드게임을 왕창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구매는 이전에 해놨지만....
이제야 개봉합니다. ㅠㅠ
현재 개봉해서 부속품 다 확인하고 체크리스트까지 만든 아이들입니다.
우노, 도블, 서펜티나, 입체사목, 인생게임(영어판),
루미큐브, 우봉고, 마라케시, 치킨차차, 파라오코드,
라온, 다빈치코드....
총 12종의 보드게임이죠... 여기에....
라보카, 딕싯, 한자게임까지....
총 15종의 보드게임이
여러분을
아리솔 작은도서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의 3종은 제가 내일 오전에
다 완성시켜 놓겠습니다. ^^
현재는 오후 1:00~4:30 까지 입니다.
도서관에 행사가 있는 경우는
잠시 피해주시고...
서로가 규칙과 방법에 익숙해지면,
점점 시간을 늘려볼려고 합니다.
추운 겨울날...
따스한 도서관에서
좋은 책도 읽고...
즐거운 보드게임도 한 판...
어떠신지요??? ^^
참..... 다음주 화, 수에는
오후 3:00~4:00에
미술심리프로그램이 진행되기에
그 시간은 피해주세요...
오후엔 어린이들이,
오전엔 성인을 대상으로 화요일에만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