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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卦 恒卦(항괘, ䷟ ☳☴ 雷風恒卦뇌풍항괘)8. 爻辭효사-四爻사효, 小象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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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소도시 2곳 무차별 파괴.. "건물 80% 사라져, 항전 의지 꺾으려는 듯"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1일째인 6일(현지 시각)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둘째로 규모가 큰 원자력발전소인 ‘남(南)우크라이나 원전’을 점령하기 위한 공세를 개시했다. 이 원전은 러시아가 최근 함락한 남부 도시 헤르손에서 북서쪽으로 약 170㎞ 떨어져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러시아군이 남우크라이나 원전 근방 32㎞ 지점까지 진출한 것이 확인됐으며, 원전을 향해 계속 진격 중”이라고 밝혔다. 이 원전은 러시아가 지난 4일 장악한 자포리자 원전과 같은 1000㎿(메가와트)급 가압 경수로 3기를 운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체 전력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12%다. 러시아의 잇따른 원전 장악은 전력 공급을 차단해 우크라이나 전역의 사회 기반 시설을 마비시키려는 의도로 파악되고 있다. |
6일 일요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외곽 이르핀에서 공장과 상점이 폭격으로 불타고 있다 |
8. 爻辭효사-四爻사효
p.644 【經文】 =====
九四田无禽
九四, 田无禽.
九四는 田无禽이니라
九四구사는 사냥을 하지만 잡은 짐승이 없다.
中國大全
p.644 【傳】 =====
以陽居陰處非其位處非其所雖常何益人之所爲得其道則久而成功不得其道則雖久何益故以田爲喩言九之居四雖使恒久如田獵而无禽獸之獲謂徒用力而无功也
以陽居陰, 處非其位, 處非其所, 雖常, 何益. 人之所爲, 得其道則久而成功, 不得其道則雖久何益. 故以田爲喩. 言九之居四, 雖使恒久, 如田獵而无禽獸之獲, 謂徒用力而无功也.
以陽居陰하여 處非其位하니 處非其所면 雖常何益이리오 人之所爲 得其道則久而成功이어니와 不得其道則雖久何益이리오 故以田爲喩라 言九之居四는 雖使恒久라도 如田獵而无禽獸之獲이니 謂徒用力而无功也라
陽양으로서 陰음의 자리에 있어서 處처함이 마땅한 자리가 아니니, 處처함이 마땅한 곳이 아니라면 비록 恒常항상되더라도 무슨 有益유익함이 있겠는가? 사람의 하는 바가 道도를 얻으면 오래하여 成功성공할 수 있어도, 道도를 얻지 못하면 비록 오래하더라도 무슨 有益유익함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냥으로 譬喩비유하였다. 陽양[九구]이 四爻사효에 있음은 비록 恒久항구하게 하더라도 사냥을 하여도 잡은 짐승이 없다는 것과 같다는 말이니, 但只단지 힘만 쓰고 功공이 없음을 이른 것이다.
p.645 【本義】 =====
以陽居陰久非其位故爲此象占者田无所獲而凡事亦不得其所求也
以陽居陰, 久非其位, 故爲此象, 占者田无所獲, 而凡事亦不得其所求也.
以陽居陰하여 久非其位라 故爲此象이라 占者田无所獲이요 而凡事亦不得其所求也라
陽양으로 陰음의 자리에 있어서 마땅한 자리가 아닌 데에 오래하기 때문에 이러한 象상이 되었으니, 占점을 치는 사람은 사냥을 하면 잡은 바가 없을 것이며, 모든 일도 또한 求구하는 바를 얻지 못할 것이다.
p.645 【小註】 =====
節齋蔡氏曰四爲震體而處位不中好變者也以好變之心應浚恒之初必不能相有也故曰无禽
節齋蔡氏曰, 四爲震體, 而處位不中, 好變者也. 以好變之心, 應浚恒之初, 必不能相有也, 故曰无禽.
節齋蔡氏절재채씨가 말하였다. “四爻사효는 震卦진괘(䷲)의 몸-體체가 되고, 處처한 자리가 가운데가 아니어서 變변하기를 좋아하는 者자이다. 變변하기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깊게 恒常항상된’ 初爻초효와 呼應호응하니, 반드시 서로 依支의지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잡은 짐승이 없다”고 하였다.“
○ 雲峯胡氏曰本義謂九四以陽居陰久非其位然九二亦陽居陰而曰悔亡者唯中則可常九二中九四不中故也師之六五曰田有禽五柔中而所應者剛剛實故曰有禽恒之四以剛居不中而所應者柔柔虛故曰无禽
○ 雲峯胡氏曰, 本義謂九四以陽居陰, 久非其位, 然九二亦陽居陰而曰悔亡者, 唯中則可常, 九二中, 九四不中故也. 師之六五曰, 田有禽, 五柔中而所應者剛, 剛實, 故曰有禽. 恒之四, 以剛居不中而所應者柔, 柔虛, 故曰无禽.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本義본의』에서 “九四구사는 陽양으로 陰음의 자리에 있어서 마땅한 자리가 아닌 데에 오래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九二구이 또한 陽양으로 陰음의 자리에 있는데도 “後悔후회가 없다”고 한 것은 오직 알맞으면 恒常항상될 수 있는데, 九二구이는 알맞고 九四구사는 알맞지 않기 때문이다. 師卦사괘(䷆)의 六五육오에서는 “밭에 짐승이 있다”고 하였는데, 五爻오효는 부드럽고 알맞으며 呼應호응하는 바가 굳센 陽양이니, 굳세어 實際실제가 있기 때문에 “짐승이 있다”고 하였다. 恒卦항괘(䷟)의 四爻사효는 굳센 陽양으로 알맞지 않고 呼應호응하는 바가 柔順유순한 陰음이니, 柔順유순하여 비어 있기 때문에 “잡은 짐승이 없다”고 하였다.
* 프란치스코 교황, 러시아 침공 우크라이나에 추기경 2명 파견 |
프란치스코 교황은 6일 러시아가 침공하면서 수천명이 목숨을 잃고 150만명 넘는 난민이 발생한 우크라이나에 이례적으로 추기경 2명을 보냈다고 발표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바티칸이 (우크라이나)평화를 위해 모든 일을 다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교황이 우크라이나에 파견한 사제는 바티칸에서 이주와 자선, 정의, 평화를 관장하는 미카엘 체르니 추기경과 콘라트 크라에브스키 추기경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두 추기경이 정확히 어느 곳으로 갔는지에는 언급하지 않은 채 이들이 자신과 모든 크리스천을 대표하며 "전쟁은 미친 짓"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바티칸=AP/뉴시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연설이 이뤄진 성 피터 광장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든 사람들의 모습. |
韓國大全
【조호익(曺好益) 『역상설(易象說)』】 |
巽四, 互體離, 離爲戈兵, 又以陰居陰, 巽而能正, 故下二陽從之, 初亦以位相應, 故有三品之獲. |
巽卦손괘(䷸)의 四爻사효는 互卦호괘의 몸-體체가 離卦리괘(䷝)가 되고 離卦리괘(䷝)는 兵仗器병장기가 되며, 또 陰음으로써 陰음의 자리에 있어서 恭遜공손하여 올바를 수 있기 때문에, 아래의 두 陽양이 따르고 初爻초효 또한 그 자리로 서로 呼應호응하기 때문에, 三品삼품의 짐승을 얻음이 있다.[주 51] |
恒四, 巽之伏體, 互不成離, 無藏器於身之象. |
恒卦항괘(䷟)의 四爻사효는 巽卦손괘(䷸)의 陰陽음양이 바뀐 몸-體체이지만 互卦호괘가 離卦리괘(䷝)를 이루지 못하여, 몸에 器物기물을 保管보관하는 象상이 없다. |
又以陽居陰, 不正而好動, 下二陽不從, 初雖應而虛, 故有无禽之象. |
또 陽양으로 陰음의 자리에 있어서 바르지 못한데도 움직이길 좋아하여 아래 두 陽양이 따르지 않고, 初爻초효가 비록 呼應호응하지만 비어 있기 때문에 짐승이 없는 象상이 있다. |
又禽, 鳥獸摠名, 卦中巽鷄, 乾馬, 兌羊, 震龍, 非田獲之物也. |
또 ‘짐승[禽금]’은 鳥獸조수를 總稱총칭하는 말이다. 卦괘 中중에 巽卦손괘(䷸)는 닭이 되고 乾卦건괘(䷀)는 말이 되며 泰卦태괘(䷊)는 羊양이 되고 震卦진괘(䷲)는 龍용이 되는데, 사냥을 通통해 捕獲포획할 수 있는 짐승이 아니다. |
51) 『周易주역‧巽卦손괘』:六四, 悔亡, 田獲三品. |
巽卦손괘(䷸) 鷄계 | 乾卦건괘(䷀) 馬마 |
泰卦태괘(䷊) 羊양 | 震卦진괘(䷲) 龍용 |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
師六五曰田有禽, 此曰无禽, 蓋田指遠外之地也. 師五曰有禽, 比五曰失前禽. |
師卦사괘(䷆)의 六五육오에서는 “밭에 새가 있다”[주 52]고 했고 이곳에서는 “잡은 짐승이 없다”고 했으니, 밭은 멀리 떨어진 바깥의 땅을 뜻한다. 師卦사괘(䷆)의 六五육오에서는 “새가 있다”고 했고 比卦비괘(䷇)의 五爻오효에서는 “앞의 새를 잃다”[주 53]고 했다. |
以此推之, 坎之爲禽可見, 坎錯則爲離, 離爲飛鳥故也. |
이를 通통해 推論추론해보면 坎卦감괘(䷜)는 새가 됨을 알 수 있으니, 坎卦감괘(䷜)가 陰陽음양이 바뀌면 離卦리괘(䷝)가 되고 離卦리괘(䷝)는 날아가는 새가 되기 때문이다. |
此卦亦有坎象, 而初爻陰虛, 故曰无禽, 謂應無陽實之爻也. |
恒卦항괘(䷟)에도 또한 坎卦감괘(䷜)의 象상이 있지만 初爻초효가 陰음으로 비어 있기 때문에 “잡은 짐승이 없다”고 했으니, 呼應호응함에 있어 차있는 陽爻양효가 없다는 意味의미이다. |
小象, 久非其位者, 四旣陰位, 而陽爻以恒之時久處之, 此非其位也, 故不能得禽也. 竝見比之九五註. |
「小象傳소상전」에서 “그 마땅한 자리가 아닌 데에 오래한다”는 말은 四爻사효가 이미 陰음의 자리인데 陽爻양효가 恒卦항괘(䷟)의 때로써 오래도록 머물지만, 이것은 自身자신의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새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比卦비괘(䷇) 九五구오에 對대한 註주를 함께 보라. |
52) 『周易주역‧師卦사괘』:六五, 田有禽, 利執言, 无咎, 長子帥師, 弟子輿尸, 貞凶. |
53) 『周易주역‧比卦비괘』:九五, 顯比, 王用三驅, 失前禽, 邑人不誡, 吉. |
【홍여하(洪汝河) 「책제(策題):문역(問易)•독서차기(讀書箚記)-주역(周易)」】 |
震動而上, 巽隱而㐲, 上下相違, 射隼无獲. |
震卦진괘(䷲)가 움직여서 위로 올라가고 巽卦손괘(䷸)가 숨어서 엎드리니, 上下상하가 서로 違背위배되어 활을 쏘아도 捕獲포획함이 없다. |
【이익(李瀷)『역경질서(易經疾書)』】 |
遊佃, 非可恒者也, 猶且不已, 凶咎不須言也. |
사냥을 지나치게 좋아함은 恒常항상될 수 없는 者자인데, 또한 그것을 그치지 않으므로 凶흉함과 허물은 言及언급할 必要필요도 없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正義, 田者, 田獵也, 以譬有事也. 无禽者, 田獵不獲, 以喩有事无功也. 恒於非位, 故勞而无功. |
『周易正義주역정의』에서 말하였다. “‘사냥[田전]’이라는 말은 山산이나 들에서 짐승을 잡는다는 뜻으로, 이를 通통해 어떤 일을 施行시행한다는 뜻을 譬喩비유했다. “잡은 짐승이 없다”는 사냥을 通통해 짐승을 잡지 못했다는 뜻으로, 이를 通통해 어떤 일을 施行시행했지만 功공이 없음을 譬喩비유했다. 自身자신의 자리가 아닌 곳에서 오래되었기 때문에 수고롭더라도 功공이 없다.” |
○ 節齋蔡氏曰, 田者, 犇馳, 无常所, 故取而爲象. |
節齋蔡氏절재채씨가 말하였다. “‘田전’은 쫓는다는 뜻으로, 恒常항상된 場所장소가 없기 때문에 이를 取취하여 象상으로 삼았다. |
○ 雙湖胡氏曰, 師六五田有禽, 以其有坎爲害田之豕也. |
雙湖胡氏쌍호호씨가 말하였다. “師卦사괘(䷆)의 六五육오에서는 “밭에 짐승이 있다”[주 54]고 했으니, 坎卦감괘(䷜)가 있는 것을 밭에 被害피해를 주는 돼지로 보았기 때문이다. |
恒九四田无禽, 以其有陰深入於下, 旣不可得, 又於坎體无取, 故曰无禽. |
恒卦항괘(䷟)의 九四구사에서 “사냥을 하지만 잡은 짐승이 없다”라고 했는데, 陰음이 아래로 깊이 들어가서 이미 얻을 수 없음이 있고, 또 坎卦감괘(䷜)의 몸-體체에서 取취함이 없기 때문에 “잡은 짐승이 없다”고 했다.” |
○ 案, 此爻疑古田獵之占. 내가 살펴보았다. 이 爻효는 아마도 古代고대에 사냥을 했을 때 쳤던 占점인 것 같다. |
54) 『周易주역‧師卦사괘』:六五, 田有禽, 利執言, 无咎, 長子帥師, 弟子輿尸, 貞凶.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九四居震巽之交, 比五應初而從應于下, 然以陽居陰, 非其位也. |
九四구사는 震卦진괘(䷲)와 巽卦손괘(䷸)가 사귀는 사이에 있고, 五爻오효와 가깝고 初爻초효와 呼應호응해서 뒤따라 아래에 呼應호응을 하지만, 陽양으로 陰음의 자리에 있으니 自身자신의 자리가 아니다. |
初又无位, 失其勢也, 故田无所獲, 雖久何益. |
初爻초효는 또한 자리가 없어 그 勢力세력을 잃었기 때문에 사냥을 해도 捕獲포획한 짐승이 없으니, 비록 오래한들 어떤 보탬이 되겠는가? |
○ 田, 田獵也. 禽本離象, 而下卦離變爲巽風以散之, 故曰无禽. 井初六曰舊井无禽, 亦以是也. |
‘사냥[田전]’은 山산이나 들에서 짐승을 잡음을 뜻한다. 짐승은 本來본래 離卦리괘(䷝)의 象상인데, 下卦하괘인 離卦리괘(䷝)가 變化변화하여 巽卦손괘(䷸)인 바람이 되어 흩어지게 하기 때문에 “잡은 짐승이 없다”고 했다. 井卦정괘(䷯)의 初六초육에서 “옛 우물에 짐승이 없다”[주 55]라고 한 말 또한 이러한 理由이유 때문이다. |
蓋田无所獲, 所應者柔虛, 與師六五曰田有禽相反. |
사냥에서 捕獲포획한 짐승이 없는 理由이유는 呼應호응하는 것이 柔弱유약한 陰음으로 비어 있기 때문이니 師卦사괘(䷆)의 六五육오에서 “사냥에 잡은 짐승이 있다”[주 56]라고 한 말과 相反상반된다. |
又震木生離火, 變而爲鼎, 鼎之交爲家人, 鼎之對爲屯, 屯之三曰卽鹿无虞, 无虞則田无所獲, |
또 震卦진괘(䷲)의 나무는 離卦리괘(䷝)의 불을 낳으니 變化변화하여 鼎卦정괘(䷱)가 되는데, 鼎卦정괘(䷱)가 위아래가 바뀌면 家人卦가인괘(䷤)가 되고, 鼎卦정괘(䷱)의 陰陽음양이 바뀌면 屯卦둔괘(䷂)가 된다. 屯卦둔괘(䷂)의 三爻삼효에서 “사슴을 追跡추적하는데 길잡이가 없다”[주 57]고 했는데, 길잡이가 없다면 사냥에서 捕獲포획한 짐승이 없게 되며, |
无禽則家人无中饋之具, 故鼎之三曰雉膏不食, 參互諸卦, 其象可見. |
捕獲포획한 짐승이 없다면 家人卦가인괘(䷤)에서 집안에서 먹일 수 있는 材料재료가 없게 되기 때문에,[주 58] 鼎卦정괘(䷱)의 三爻삼효에서는 “꿩고기를 먹지 못한다”[주 59]고 했다. 여러 卦괘들을 通통해 서로 參考참고해보면 그 象상을 볼 수 있다. |
55) 『周易주역‧井卦정괘』:初六, 井泥不食, 舊井无禽. |
56) 『周易주역‧師卦사괘』:六五, 田有禽, 利執言, 无咎, 長子帥師, 弟子輿尸, 貞凶. |
57) 『周易주역‧屯卦둔괘』:六三, 卽鹿无虞, 惟入于林中, 君子幾, 不如舍, 往吝. |
58) 『周易주역‧家人卦가인괘』: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
59) 『周易주역‧鼎卦정괘』:九三, 鼎耳革, 其行塞, 雉膏不食, 方雨虧悔, 終吉. |
【김규오(金奎五) 「독역기의(讀易記疑)」】 |
九四象禽韻, 上容下終, 疑禽有東冬等叶韻. 比象禽韻, 亦居二中字之間, 初六深韻, 六二中韻, 亦相次. |
九四구사의 「象傳상전」에서 ‘禽금’이라고 한 韻운은 위는 包容포용하고 아래는 마치니, 아마도 東동이나 冬동 等등의 協韻협운인 것 같다. 比卦비괘(䷇)의 「象傳상전」에서도 ‘禽금’이라는 韻운이 나오는데,[주 60] 이 또한 두 ‘中중’字자의 사이에 있으니, 初六초육의 ‘深심’字자 韻운, 九二구이의 ‘中중’字자 韻운 또한 서로 이어진다. |
60) 『周易주역‧比卦비괘』:九五, …. 象曰, 顯比之吉, 位正中也, 舍逆取順, 失前禽也,邑人不誡, 上使中也. |
【서유신(徐有臣)『역의의언(易義擬言)』】 |
九四居不當位, 以初六之應爲恒, 而不知變者也. 震巽有林木象, 四猶人也. |
九四구사는 마땅한 자리가 아닌 곳에 있고 初六초육의 呼應호응을 恒常항상됨으로 여기지만 變化변화를 알지 못하는 者자이다. 震卦진괘(䷲)와 巽卦손괘(䷸)는 수풀의 象상이 있고 四爻사효는 사람이 된다. 震卦진괘(䷲)가 숲 밖에서 움직이고 初爻초효는 짐승이 된다. |
震動於林外, 初猶禽也. 巽入於林內, 田非其地, 不獲其禽, 恒田而恒无禽也. |
巽卦손괘(䷸)가 숲 안으로 들어옴에 場所장소가 아닌 곳에서 사냥해서 짐승을 捕獲포획하지 못하니, 恒常항상 사냥을 하더라도 恒常항상 捕獲포획한 짐승이 없게 된다. |
【박문건(朴文健) 『주역연의(周易衍義)』】 |
用剛求獲, 故有无禽之象. 无禽者, 言禽不被驅而至也. |
굳센 陽양을 使用사용하여 捕獲포획하기를 願원하기 때문에 잡은 짐승이 없는 象상이 있다. 잡은 짐승이 없음은 짐승을 몰아서 오도록 할 수 없음을 뜻한다. |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
九四, 恒无所得. 九四구사는 恒常항상 얻는 것이 없다. |
【김기례(金箕灃)『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陽居陰位, 不得中正, 如丈夫而柔才者, 佃何得禽乎. 位陰而應陰, 陰虛故曰无禽. |
陽양이 陰음의 자리에 있어서 中正중정하지 못한 것은 丈夫장부이지만 柔弱유약한 才質재질을 갖춘 者자와 같은데, 사냥을 通통해 어떻게 짐승을 잡겠는가? 자리가 陰음인데 陰음과 呼應호응한다. 陰음은 비어있기 때문에 “잡은 짐승이 없다”고 했다. |
○ 非其位, 則雖剛才, 常處何益. |
自身자신의 자리가 아니라면 비록 굳센 陽양의 才質재질이라 하더라도 그 자리에 繼續계속 있는 것이 어떻게 利이롭겠는가? |
【윤종섭(尹種燮)『경(經)-역(易)』】 |
四田无禽, 爻變坤有田象而無坎, 故曰无禽. |
四爻사효에 “사냥을 하지만 잡은 짐승이 없다”는 말은 爻효가 變化변화하여, 坤卦곤괘(䷁)에는 사냥의 象상이 있지만 坎卦감괘(䷜)가 없기 때문에 “잡은 짐승이 없다”고 했다. |
四非中正之位, 不可久於其道, 所以不得禽, 如五之恒其德, 然後有所得. |
四爻사효는 中正중정한 자리가 아니어서 그 道도에 對대해서 오래할 수 없다. 짐승을 잡을 수 없음은 五爻오효가 그 德덕을 恒常항상되게 한 뒤에야 얻음이 있는 境遇경우와 같다.[주 61] |
然五以順下從於二, 在婦人則貞而吉, 在夫子則凶. |
그러나 五爻오효는 順從순종함으로써 아래로 二爻이효를 따르니, 婦人부인에게는 바르고 吉길하지만 男子남자에게는 凶흉함이 된다. |
禽之取象, 皆坎也. 如師之有禽, 比之失禽, 皆坎體. 坎爲飛鳥, 明夷小過之飛, 是也. |
짐승을 象상으로 삼는 것은 모두 坎卦감괘(䷜) 때문이다. 例예를 들어 師卦사괘(䷆)가 짐승을 얻고 比卦비괘(䷇)가 짐승을 잃는 것은 모두 坎卦감괘(䷜)의 몸-體체 때문이다. 坎卦감괘(䷜)는 날아가는 새가 되니, 明夷卦명이괘(䷣)와 小過卦소과괘(䷽)의 날아감이 바로 이러한 境遇경우를 나타낸다. |
61) 『周易주역‧恒卦항괘』:六五, 恒其德, 貞, 婦人吉, 夫子凶.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恒之升䷭, 名聲之上也. 九四剛而應初, 爲能居正, 而居柔能權, 而不中因循以隨時, 小而鄕原, 大而老氏是也. |
恒卦항괘(䷟)가 升卦승괘(䷭)로 바뀌었으니, 名聲명성이 올라간다. 九四구사는 굳센 陽양으로 初爻초효와 呼應호응하여 올바름에 머물 수 있고, 부드러운 陰음에 머물러 權道권도를 發揮발휘할 수 있지만 알맞지 못하여 그대로 따라 때를 따르기만 하니 작게는 鄕原향원이고 크게는 老子노자가 이것이다. |
雖不爲邪, 而亦不能立正, 終不可入於堯舜之道, 雖爲二三之所推上, 而非其位, 得虛名, 故曰田無禽. |
비록 邪辟사벽함은 되지 않더라도 또한 올바름을 세울 수 없으니, 끝내 堯舜요순의 道도로 들어갈 수 없고, 비록 二爻이효와 三爻삼효가 推戴추대를 하지만 그 자리가 아니므로 虛名허명만 얻기 때문에 “사냥을 하지만 잡은 짐승이 없다”고 했다. |
有坎坤而無艮, 爲田無禽之象. 坎卦감괘(䷜)와 坤卦곤괘(䷁)가 있지만 艮卦간괘(䷳)가 없으니 사냥을 하지만 잡은 짐승이 없는 象상이 된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九四, 陽剛而失其位, 性動而不得中, 雖有初六之應而居下柔微, 在恒之時, 雖久而不得其功者也. |
九四구사는 굳센 陽양이지만 自身자신의 자리를 잃었고, 性質성질은 움직이지만 알맞음을 얻지 못하고, 비록 初六초육의 呼應호응이 있지만 아래에 있어 柔弱유약하고 隱微은미하며, 恒卦항괘(䷟)의 때에 비록 오래하더라도 功공을 얻지 못하는 者자이다. |
田之有禽, 乃爲常道, 而其德如此, 故徒用力而无益, 終不能有獲也, 卽象而占可知矣. |
사냥에서 짐승을 잡는 것은 恒常항상된 道도가 되지만, 그 德덕이 이와 같기 때문에 헛되이 힘만 쓰고 利이로움이 없어서 끝내 捕獲포획을 할 수 없다. 象상을 보면 占점에 對대해서 알 수 있다. |
○ 田, 謂田獵, 而對體似離, 爲戈兵, 爲網罟, 卽田獵之象也. 禽取似坎爲飛鳥之象, 已見諸卦. |
‘田전’字자는 사냥을 뜻하니, 陰陽음양이 바뀐 몸-體체는 離卦리괘(䷝)와 類似유사하여 兵仗器병장기와 그물이 되니, 사냥의 象상이 된다. 짐승은 坎卦감괘(䷜)가 날아가는 새의 象상과 恰似흡사한 것에서 取취했으니, 이미 여러 卦괘에서 確認확인했다. |
易中言禽者, 皆取坎象, 而言有禽者, 以位之得中也, 言无禽者, 以位之不中正也. |
『周易주역』에서 짐승을 言及언급한 境遇경우는 모두 坎卦감괘(䷜)의 象상에서 取취했는데, 짐승을 얻었다고 말하는 境遇경우는 그 자리가 알맞기 때문이며, 짐승을 얻음이 없다고 말하는 境遇경우는 그 자리가 中正중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四乃外卦之地位, 故言田. 卦有厚坎象, 故言禽, 而雷風相薄, 禽獸駿散, 所以无禽, 且田獵, 非可恒之事, 恒則无禽矣. |
四爻사효는 곧 外卦외괘의 자리에 該當해당하기 때문에 ‘사냥[田전]’이라고 말했다. 卦괘에는 두터운 坎卦감괘(䷜)의 象상이 있기 때문에 ‘禽금’이라고 말했는데, 우레와 바람이 서로 따라서(薄박) 짐승도 빠르게 흩어지기 때문에 잡은 짐승이 없게 되고, 또 사냥은 恒常항상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恒常항상되게 한다면 잡은 짐승이 없게 된다. |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
王曰, 恒於非位, 雖勞无獲. |
王弼왕필이 말하였다. “제자리가 아닌 곳에서 恒常항상되게 한다면, 비록 수고롭더라도 捕獲포획하는 것이 없다.” |
* "우크라이나 軍·국민, 침공 러시아군에 용기 있게 맞서" 美 합참의장 |
발트 3국을 방문 중인 미국 마크 밀리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6일 지난달 24일 침공한 러시아군에 맞서 우크라이나 군인과 국민이 대단히 용기 있게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밀리 합참의장은 이날 에스토니아 아마리 공군기지에서 러시아군이 예상한 단기전 계획을 깨고 선전하는 우크라이나군과 국민의 반격을 이같이 높이 평가했다. 밀리 합참의장은 우크라이나에 인접한 발트3국을 차례로 돌면서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는 이들 나라에 대해 미국과 나토가 적극적으로 군사적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의지, 국가 지도부의 중요성, 우크라이나군의 전투력이 대단하고 분명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우크라이나 국민이 밀리 합참의장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의지, 국가 지도력의 중요성, 우크라이나군의 전투 능력은 크고 명확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
[워싱턴=AP/뉴시스]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왼쪽)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28일(현지시간)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8. 爻辭효사-四爻사효, 小象소상
p.645 【經文】 =====
象曰久非其位安得禽也
象曰, 久非其位, 安得禽也.
象曰 久非其位어니 安得禽也리오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그 마땅한 자리가 아닌 데에 오래하니, 어찌 짐승을 잡을 수 있겠는가?”
中國大全
p.645 【傳】 =====
處非其位雖久何所得乎以田爲喩故云安得禽也
處非其位, 雖久, 何所得乎. 以田爲喩, 故云安得禽也.
處非其位하니 雖久나 何所得乎아 以田爲喩라 故云安得禽也리오하니라
그 마땅한 자리가 아닌 데에 있으니, 비록 오래하더라도 어찌 얻는바가 있겠는가? 사냥으로 譬喩비유하였기 때문에 “어찌 짐승을 잡을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p.645 【小註】 =====
臨川吳氏曰非其位謂居柔丈夫以剛爲有才居柔則是无才也安能得禽哉
臨川吳氏曰, 非其位, 謂居柔. 丈夫以剛爲有才, 居柔則是无才也. 安能得禽哉.
臨川吳氏임천오씨가 말하였다. ““그 마땅한 자리가 아니다”라고 한 것은 柔順유순한 陰음의 자리에 있음을 말한다. 丈夫장부는 굳셈으로써 재주가 있다고 여긴다. 柔順유순한 陰음의 자리에 있으면 재주가 없는 것이니, 어찌 짐승을 잡을 수 있겠는가?”
○ 厚齋馮氏曰久非其位處不當位也位不當與九二爻同而休咎異者中不中之辨也
○ 厚齋馮氏曰, 久非其位, 處不當位也. 位不當與九二爻同, 而休咎異者, 中不中之辨也.
厚齋馮氏후재풍씨가 말하였다. ““그 마땅한 자리가 아닌 데에 오래한다”란 마땅하지 않은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자리가 마땅하지 않은 것은 九二구이의 爻효와 같지만, 아름다움과 허물이 서로 다른 것은 알맞고 알맞지 않은 區別구별에서 비롯된다.”
* 우크라 일시 휴전 합의 '또' 불발.."러軍 포격 안멈춰"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발한 전쟁이 6일(현지시간) 11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일시적 합의가 또다시 불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마리우폴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군이 임시 휴전 협정을 맺었음에도 포격을 계속해 호송 차량이 시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2차 합의에 따라 민간인의 인도주의 통로 마련을 위한 휴전은 우크라이나 현지시간으로 6일 정오부터 밤 9시까지 실시될 예정이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차 회담에서 격전지 내 일시 휴전에 합의한 뒤 전날(5일)에도 민간인 대피를 준비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 러시아 국방부는 모스크바 시간으로 5일 오후 6시(한국시간 6일 오전 0시)를 기해 우크라이나에서 '공격행위'를 재개한다고 공식화했다. |
러시아군이 포위하고 있는 마리우폴 . |
韓國大全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九能久, 而四非其位也. 九구는 오래할 수 있지만, 四爻사효의 자리는 제자리가 아니다. |
【서유신(徐有臣)『역의의언(易義擬言)』】 |
非其位者, 剛居柔也. 安得禽者, 不獲應與之益也. 非可恒而爲恒, 豈有功也. 非可田而爲田, 愈久而愈无獲也. |
“그 마땅한 자리가 아니다”는 말은 굳센 陽양이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다는 뜻이다. “어찌 짐승을 잡을 수 있겠는가”라는 말은 呼應호응하여 함께 보탬이 됨을 얻지 못한다는 뜻이다. 恒常항상되게 할 수 있지 않은데도 恒常항상되게 한다면 어떻게 功공이 있겠는가? 사냥을 할 수 있지 않은데도 사냥을 한다면 오래할수록 捕獲포획하는 것이 더욱 없게 된다. |
【박문건(朴文健) 『주역연의(周易衍義)』】 |
安得禽, 言不能得禽也. “어찌 짐승을 잡을 수 있겠는가”라는 말은 짐승을 잡을 수 없다는 뜻이다. |
〈問, 久非其位, 安得禽也. 曰, 九四所久之位不當也, 何所得乎此. 安字, 與同人三象安行之安, 義同也. |
물었다. ““그 마땅한 자리가 아닌 데에 오래하니, 어찌 짐승을 잡을 수 있겠는가”는 무슨 뜻입니까?” 答답하였다. “九四구사의 오래할 수 있는 자리는 合當합당하지 않으니, 어떻게 이곳에서 얻음이 있겠습니까? ‘어찌[安안])’는 同人卦동인괘(䷌) 三爻삼효의 「象傳상전」에서 “어떻게 行행하겠는가”[주 62]라고 했을 때의 ‘어떻게[安안]’와 意味의미가 같습니다.”〉 |
62) 『周易주역‧同人卦』:象曰, 伏戎于莽. 敵剛也, 三歲不興, 安行也.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程傳曰, 處非其位, 雖久, 何所得乎. 以田爲喩, 故云安得禽也. |
『程傳정전』에서 말하였다. “그 마땅한 자리가 아닌 데에 있으니, 비록 오래하더라도 어찌 얻는바가 있겠는가? 사냥으로 譬喩비유하였기 때문에 “어찌 짐승을 잡을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
* [특파원 다이어리]美 F-35 인양..미·중 합작(?) |
지난 1월 24일 남중국해에서 훈련 중 바다로 추락했던 미국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C가 인양됐다. 추락 37일 만이다. 당시 중국이 먼저 이 전투기를 수습할 경우 미국의 최첨단 스텔스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F-35C는 항공모함(항모)에 탑재되는 미 해군 소속 함재기다. F-35 계열 3개 기종(공군용 F-35A, 해병대용 F-35B) 중 가장 늦게 개발돼 지난해 실전 배치됐다. 함재기로 개발된 F-35C는 양력을 높이기 위해 F-35A나 F-35B보다 날개가 좀 더 크다. 대신 날개가 접힌다. F-35C의 항속거리는 2593㎞로 알려지고 있다. 항모를 발진기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F-35A와 F-35B보다 200㎞를 더 비행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런 최첨단 전투기가 중국 손에 넘어가면 안 된다며 하루빨리 추락한 전투기를 수습해야 한다고 미국 등 해외 언론들은 보되한 바 있다. 해외 여론에 자존심이 상한 듯 당시 중국 매체들은 추락한 F-35C 전투기에 관심이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중국은 더 이상 남의 기술이나 훔치는 국가가 아니라는 논조였다. 관영 환구시보는 6일 미 7함대의 F-35C 인양 발표를 보도하면서 중국의 장비 덕분에 미군이 성공적으로 F-35C를 인양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
- 出處: daum, Naver, Google, 周易大全(주역대전), 동양고전종합DB, 바이두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http://waks.aks.ac.kr/rsh/?rshID=AKS-2012-EAZ-2101 |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https://hm.cyberseodang.or.kr/ |
성균관대학교 :::::한국경학자료시스템.:::::[PDF] 항괘 http://koco.skku.edu/upimgfile/1C_G_7_131_bm.pdf |
- 2022.03.06.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 2022.03.06. NAVER 뉴스 https://news.naver.com/main/main.naver?mode=LSD&mid=shm&sid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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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