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는 민주당 김영록 75.74 승리 국힘 이정현 18.81.
전체 22 지역중 목포 무소속 박홍률 57.38 승리 민주 김종식 37.67 여수시 민주 정기영 72.21 승리 무소속 김현철 18.76 순천시 무소속 노관규 55.77승리 민주 오하근 41.90 나주시 민주 윤병태 58.81 승리 무소속 강인규 33.31 광양시 무소속 정인화 54.49승리 민주 김재무 40.82 담양군 민주이병노 56.73 승리 무소속 김기석 43.26 장성군 민주 김한종 54.03 승리 무소속 유두석 45.96 곡성군 민주이상철 53.59 승리 무소속 조상래 46.40 구례군 민주 김순호 54.72승리 무소속 정현택 32.40 고흥군 민주 공영민 52.97 승리 무소속 송귀근 47.02 화순군 민주 구복규 75.46 승리 무소속 전완준24.53 장흥군 민주김성 45.15 승리 무소속 정종순 42.82 강진군 무소속 강진원 54.87 승리 무소속 이승옥 45.12 완도군 민주 신우철 62.36 승리무소속 이옥37.63 진도군 무소속 김희수 58.17 승리 민주 박인환 41.82 영암군 민주 우승희48.96승리 무소속 배용태 20.87 무안군 무소속 김산 47.02 승리 민주 최옥수37.52 영광군 진보 오미화 43.78 승리 민주 이장석 42.13 표차이는 205표다. 함평군은 민주당 이상익 80.15 승리 국힘 김유성 12.46 신안군은 민주 박우량 69.18 승리 무소속 고봉기 30.81 이다. 전남지역은 무소속 열풍이 몰아쳤다. 진보당도 1개석을 차지하였다. 22개 지역중 7명이 무소속 당선. 목포시장, 순천시장, 강진군수, 진도군수, 무안군수, 영광군수, 광양시장 등이다. 전체 31.8% 해당. 민주당의 오만한 태도와 공천잡음이 원인제공을 했다. 당선인 6명 중 4명이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후 반발하여 출마한 경우다. 이전에는 민주당 19 무소속 3명이었으나 이번 선거에 따라 지방권력 분포가 재편되었다. 이정현 후보도 18.8%를 얻어 역대 최다득표율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