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선포기도!!
선포와 간구의 차이를 들으면서 선포는 정체성과 연관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선포는 하나님 자녀, 신부로서, 하나님 나라 유업을 이을자로서 나의 것을 당당하게 찾는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내것이기에 선포는 기적을 창출 할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다.
내것만 찾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것도 찾아 줄 수 있는게 선포!!
더 적극적으로 선포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 하는 시간들이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나를 발견케 될수록 선포의 능력은 강해질 수 밖에 없음을…
오늘은 실습자로 선포하는데 끝으로 갈수록 몸안에 진동이 나고 끝났는데도 두손이 감전된 손처럼 전기가 강하게 흐르며 진동 되서 놀랬다.
이 시간에 부어지는 기름부음 때문에 그런가 보다…
목사님의 기도는 그동안 잊고(오랜만에 수업으로 뵙는 것이라) 있던 기름부음을 실제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기름부음 시작하시자 마자 두리마리가 쫙 펼쳐진다고 하시며 나의 비전과 계획들이 촘촘히 써있다고 하시며 영혼을 양육할 자라 하셨다. 아직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되지 않았었다고 하시며…맞다, 그동안 열방과 이스라엘, 캠퍼스등 인도따라 왔지만 아직 본격적 부르심의 자리는 아닌걸 알고 있었다.
그리고 영혼을 순수한 맘으로 섬기려다 받은 상처로 인해 내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시며 가죽으로 가슴과 팔을 가죽으로 덧대어 어떤 영혼도 품고 안을수 있도록 기름부음 해주셨다. 이부분은 몇일전 방언은사반에서 해주신 기도랑 같은 것이다. 마음에 살짝 슬픔이 있다는거… 앞으론 누구를
만나도 아프지 않게 가죽으로 덧대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외에 영적 어미로서 넓은 품으로 갈수 있게 되리라는 것..
역쉬 👍👍👍🔥
몇일전 김찬란 간사님께서 내가 오직 거룩하고 정결하도록 주님께 이것을 구한다고 주님이 그렇게 해주실 거라고 지켜 주실거라고 했는데 영성 일지에 적지 않은게 지금 생각난다.
오직 맑고 신선한 깨끗한 기름부음만 흘러가도록…주님의 사랑의 통로가 될수 있도록 강화 시켜 가시는 주님께 감사!!
오늘 다시한번 운동화 끈을 묶어 주시며 달려 가자 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한분한분 세움반에 계시는 분들이 얼마나 귀하시고 아름다우신지…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축복하며 지체의 세워짐을 함께 기뻐할 수 있어 더 배부르고 감사한 시간들이었다.
사랑의 엑기스로 주님의 사랑을 우리들에게 쏟아 부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취해 그 사랑으로 오늘도 살아가길
소원하며 모든 영광과 존귀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샤인님 ^♡^
주님의 진한 사랑이 흘러가며 보혈의 피가
원판으로 머리부터 내려다며 쌓이고있으며
어둠의영들이 제갈길로 나가고있는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잔잔하게 평안하게 꼭안으시며
나의 십자가의 사랑을 너에게 부워주노라
온전히 나를따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아
내가너를 선택하며 너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너를 삿노라 너를 얻었노라 너를 구원하였노라
무엇으로도 바꿀수없는 너는나의생명 이라
지금열정으로 나오는 걸음에 내가 더잘할수
있도록 내가도우며 붙들고있노라 하십니다
샤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 십자가의 사랑이 차고 넘쳐 흘러 온전히 주만 따르게 하소서!!
대언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머리에 안수하십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기름을 부어주신다는 감동입니다
반드시 약속의 땅을 차지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를 신뢰하느냐
내가 너를 붙들고 이 자리까지 인도하고
보호하며 양육하며 온 자가 누구인지 아느냐
나를 신뢰하느냐
네 안에 있는 상처의 거절감이 너와 나 사이를
갈라놓았구나 나를 신뢰하는 내 딸은
존귀하며 당당하며 내 사랑을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나를 의심하지 않노라
내가 너를 택하였노라 하였지 아니하더냐
내가 너른 택하였노라 내가 너를 불렀노라
부르심과 은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고
말하지 아니하였더냐 모든 생각내려놓고
비젼을 향해 부르심을 향해 달려가자구나
달릴때 모든 것은 무너지고 새롭게 회복되리라
내 사랑을 전적으로 신뢰하기를 원하노라 하십니다
샤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반드시 약속의 땅 차지합니다!!
아버지와 나 사이 갈라놓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버지가 나를 신뢰하기에 나도 아버지를 신뢰함으로 가겠습니다~^^
간사님, 대언 감사드립니다~
넘실넘실 유량이 풍부하며
유속이 빠르며
바람까지 불고 있는 강을 보여주십니다
물이 아니라 기름입니다
기름부음의 통로가 아주 넓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
네 통로를 넓히고 확장하는 힘든 시기를 잘 지나왔도다
너를 통해 기름부음이
가족에게 교회에게 지인들이게 흘러가리라
네가 무얼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할 것이다
이것이 네게 무거운 짐이 되는 것이 아니란다
너는 즐겁고 행복한
단지
통로가 되는 거란다
기적의 통로 행복의 통로가 되실 샤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된것 같으면 또 시작되고 된것 같으면 또 시작된것이 넓히고 넓히는 작업이었나봐요…치유자님 통해 위로가 되네요.^^
네 저는 주님안에 안식하며 누리며 가겠습니다~^^
매번 속시원한 대언의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