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사진을 보니다시한번 아찔하네요저는 암릉서 스틱에걸리면서 벼랑으로떨어지는줄알고 그때온몸에 힘이 빠져서힘들은듯 하네요ㅠㅠ지금은 괜찮아요 여러사람 신경쓰게해서죄송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초반 암릉구간 도움받아 겨우 올라갔네요 열심히 팔 힘길러 민폐안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늘 밝은 보름달을보니 어제 우리를 비춰주던 달빛과 함께한 산우님들이 더 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
한계령에서 점봉산까지 어둠속에서 밧줄타기 평생 기억에 남을듯요어둠속에 후덜덜월매나 무섭던지요~~이또한 금새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첫댓글 사진을 보니
다시한번 아찔하네요
저는 암릉서 스틱에
걸리면서 벼랑으로
떨어지는줄알고 그때
온몸에 힘이 빠져서
힘들은듯 하네요ㅠㅠ
지금은 괜찮아요
여러사람 신경쓰게해서
죄송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초반 암릉구간 도움받아 겨우 올라갔네요
열심히 팔 힘길러 민폐안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밝은 보름달을보니 어제 우리를 비춰주던 달빛과 함께한 산우님들이 더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한계령에서 점봉산까지 어둠속에서 밧줄타기 평생 기억에 남을듯요
어둠속에 후덜덜
월매나 무섭던지요~~
이또한 금새 추억이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