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그동안 간사님이 내주신 숙제 못했던 것도 전날 주님은혜로 잘하고 기도하며 수업을 기다릴 수 있었다~ 마지막 실습자였기 때문에, 기대감도 컸지만 부담감도 있었던 것 같다.^^
성령하나님~ 주님의 음성을 잘 듣고, 주님의 통로로만 온전히 섬기기 원합니다
"놀라운 일이 있을거야"
"아멘아멘~~ 기대합니다" 라고 고백했지만 그래도 기대감 부담감 반반~~ 수업에 임했다^^
영광체험 후 드디어 실습시간~ 아름다운 두 분과 함께 실습을 하는데, ♡♡님을 향한 주님의 음성이 나의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믿음으로 한 마디 한 마디 주님의 감동을 전할 수 있었고 약속하셨던 놀라운 일은 ♡♡님의 고백 할렐루야~~ 역시 우리 주님이셨다! 주님 감사합니다 💞
이가온간사님을 통해서 다시한번 주님께서 내게 주신 무기를 확증받았다~ 찬양과 경배, 온 마음과 몸으로 뛰며 춤추며 주님을 기뻐하는 나만의 워십~~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누가 뭐라해도 저는 주님만을 위한 참 예배자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집중하며 기도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주님, 아시죠?" 주님께서 반드시 나타내시고 주님만이 모든 영광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감사감사합니다! 💖
귀한 주님의 동역자 예품교회와 배사랑목사님, 모든 간사님들 특별히, 영활성화반에서 열정을 다해 섬겨주신 이가온 간사님, 반장님, 모든 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넓은 바다에서 주님과 함께 배를 타고 항해를 하십니다 주님께서 다비드님의 길을 인도하신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를 지금까지 인도해 온것처럼 앞으로도 너의 길을 인도하며 어느 방향으로 가든지 내가 인도하며 그 길을 열어 주리라 그 길이 좁고 험한 길일지라도 그 길에 내가 너와 함께한다면 힘들지 않을것이고 평안하고 안전한 길이 되리라 너의 길이 평지가 되리라 시온의 길이 되리라
낮은 자를 높여서 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가 되리라 항상 기쁨으로 나아가는 딸을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하십니다
다비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주님만 의지합니다 사랑합니다! 인도하소서~~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으로!
이가온 간사님~~ 귀한 섬김 감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