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성회1부예배를 드리는데 다른날과는 다르게 가벼워진 마음으로 예배가 드려졌다.
1부가 끝나니 본교회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하나님이 언니에게 필요한 돈이라고 보내라 하셨다 한다.
안그래도 힘들게 벌어서 다 흘려보내고
현재 가정의사정을 알고있는터라 받는게 망설여지고 부담되었는데, 하나님이 주신거니 자기에게 미안하거나 고맙게 생각하지말라,단호하게 말하고.
나도 외우고있지않은 내 계좌로 돈을 보내주었다.
세상에 예배끝나고 바로 이런일이^^/신나기도하고 놀랍고 기뻐~~ 작지만, 바로 예품과 본교회에 헌금을 했다......
얼마만에 하는 감사헌금인지...
그런데,별로 남지않아서 내안의 불통.가난의 영이 금새없어지는 돈..차라리 안받고 안미안해하는 것이 낫지않니?하고 속삭였다.[ 주는 건 좋아하는데,받지 못하는 나를.주님께 받는 훈련을 시키시는 중이다.]
교만.오만.거만 파쇄파쇄파쇄
잠언 8장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처음주님을 만났을 땐 하나님의 섬세하신 손길에 감사와 찬양과 주님과의 비밀의 은혜가 나를 사로잡아
어떤상황에 쳐해도 기쁘고 감사했는데
이제는 계산적으로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는 내가
어쩌다 이렇게 변했나..싶어 기쁨의 예배를 마쳤는데도
정죄가 나를 노략했다.
그러나 감사한 건 낙심.푸념이 아닌 내속의 남아있는 잔재ㆍ 거짓자존심과 교만을 영분별하여
주존감으로♡주님의 애제자 요한처럼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빛노래가 병들었습니다!"
"저를 고쳐주세요"하고 속삭이며 간구했다!
축복성회예배는 뭔가 이전과 다른 자신감.믿음.
상승의 기름부음으로 예배드리면서도
6엘룰월 10월10일까지 회개와 5대악령 쳐내기위해
마음을 쏟아야한다는 것과 온전한 회개를 못한 것같아...나는 아직 형통과 부요와는 거리가 멀다.생각했는데..배사랑목사님께서 조목조목 나의 심령을 해체하듯~여러분이 원하는 돈은 10억인데 10만원 이슬을 감사할 줄모르니 하나님께서 또. 주시겠냐고..지금 주시는 이슬에 감사.
형통과 부요는 지금 이시간 감사.기쁨.믿음
내 것으로 받으라는
다음날 설교 중 "내 심장의 폐부를 찌르셨다."
어제 회개했다고 생각했는데,주님께서 목사님통해 성령의 검으로⚔️ 확인사살과 나의 방향을 제시하여주셨다...은혜다!
또,실시간예배 때 쉐카이나사역자님의 대언으로...격려와 위로와 소망과 힘 되어 앞으로 전진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마태복음 21장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요한계시록 2장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시편 32:8.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하나님의 선물을 통해 나의 무지와 교만을 깨뜨리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깨닫는다!
또,요즘 영활성화 반에서 매일 영광체험과제를 하는데
축복성회 하기 전 영광체험에서 주님께서 포도열매와 새 일을 행하신다. 말씀 하셨다!
9월에 아빠가 포도를 박스채 보내주셔서 실컷 먹었는데,또🍇포도를 먹을 수있을까?하는 의문과 이미 받았으니 안먹어도 돼.내적 실망하지않으려는 타협 반. 능치못하시는 주님께서 주신다.믿음 반이었다가 잊고 있었는데..오늘 샤인머스켓 크고 튼실한 송이로 교회집사님이 5송이 선물 받았다고 한송이 나까지 나누어주셨다....놀라우신 주님👑
의심하는 자.믿음없는. 자에게 신실하게 인자와 사랑으로 증거를 보여주신다!감사 영광 존귀 은혜
이사야 43:18.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주신말씀처럼 내 속의 죄악과허물을 깨뜨리시고,생명의 길을 가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푹 잠기는 나날이다!
주안에서 날마다 새날 새아침을 맞이할 수있는 것이 기적이고 천국백성의 기쁨을 누리는 형통과 부요의 문이🚪 열렸다.
할렐루야❤️주님 감사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예전엔 주님 사랑합니다.가 안나왔는데...예품을 만나고
이젠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게 된 것이 내게 치유ㆍ축사ㆍ회복이 일어나고 변화됨의 거듭남의 은혜다!
주님을 꿈꾸고 시온의대로 영광의대로가 활짝 열려
회개를 촉구하는 자ㆍ광야에 외치는 소리ㆍ주님오실 길을 예비하는 영광운반자 될 것을 선포합니다!아멘!아멘
첫댓글 아멘 아멘
빛노래님 축복합니다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것이라 광야에길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백성 내가 택한자로 마시게 하려함이라
이 백성(빛노래님)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함이라
주님을 말씀으로 찬양하는 빛노래님 입술에 빛의 생기가 흘러나옵니다
맘껏 말씀으로 찬양하라하십니다
양날가진 검이 빛으로 빛으로 어둠을 물리치니 참으로 주님이 택한자의 몫을 단단히 해내는 귀하고 복된자라 하십니다
형통한자 부요한자의 길이 열렸음을 선포합니다
빛노래님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이디엘님께도 동일한 이사야43:20 말씀주셨는데..이디엘님께 대언받으니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입혀집니다.
주님의귀한 종 신실한 분과 한반되어 서로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나누어 먹고 마시니 믿음의 성장함이 가속화되어요!고마워요.이디엘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와우! 빛노래님 ❤️
형통의 부요의 문을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 반은 이미 형통과 부요가 찰라흐하게 넘치네요.
빛노래님 간증 너무 은혜가 되네요.!
이미 포도, 무화과, 석류, 올리브중 또 하나를 취하셨구요!
No weapon formed against you shall prosper!
이사야 54장 말씀 주시네요.
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라고 하시며
가슴에 계속 밀고나갈수 있는 담대함을 부어 주십니다.
여호수아의 영이 부어질지어다!
이기고, 또 이기고..
승승장구하는 저와 빛노래님이 될 것을 선포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아멘 아멘
제가 예전에 받았던 말씀입니다.
또,최근에 여호수아.엘리사의기름부음을 구하고 있었는데 예수그리스도의생명과 왕권으로 옷입은 엘리반장님께서 대언과 선포해주시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야~홋! 구한 것은 이미 받은 줄 알라는 말씀으로 확증받습니다!아멘 아멘
엘리반장님 항상 주님앞에 겸손과 사랑과 믿음으로 4반을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빛노래님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가만히 있기만하여도
열매가 맺힙니다.
내가 너어 함께하는 축복이 있으리라.
아브라함이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였고,
"로마서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이 떠오릅니다.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백성,유업을 계승하게 되리라.
형통과 부요의 귀한 열매를 취하신
빛노래님 축복합니다.
파스텔하늘색톤 쉬폰드레스를 입고 빙~빙~돕니다.드레스에 은빛 꽃수가 새겨지고, 날개가 아름답고 우아하게 펼쳐집니다.
옛날 장인의🔪칼을 갈고 있습니다.
묵직하고 아무나 쓸 수없는 전문가용인데, 수락간에서 대장금처럼 임금을위해 음식을 만들고,
화면이 바껴
현시대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고 계십니다.매우 밝고 따뜻하며💕사랑이 몽글몽글한 찌개가 끊어오르고 맛을 보고 있어요.
엡3:6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7.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성령의 검을 날카롭게 갈고 있는 너를 내가 보고 있노라!
너는 나의 비밀병기라!
요행함없이 옛적 선한 길을 걷는 나의 신실한 종 석류문이라하십니다.아멘아멘
4:13~14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
항상 큰힘을 얻고있습니다.대언해주신 말씀 묵상하고 묵상하며 언약을 행하시는 주님을 기대하게 되요.감사합니다🫒석류문간사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빛노래 할렐루야- 할렐루야-
귀한 대언의 말씀 취합니다.
옛적선한길.
옛날 장인의칼
(말씀의 날카로운 검.)
주님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사랑으로 하나되고,
석류와 같이 영광의 문을 사수 하겠습니다.
투명하게 보는자
특수안경을 가지고 계신
빛노래님 중보할때 강력한 역사가 나타 날것을 선포합니다.
형통과 부요 삶가운데 충만하게 일어
날것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