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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21기-엘리님 6차 열린하늘문기도회 - 하나님의 바이킹에 타다!
21-엘리 추천 1 조회 77 23.08.17 22: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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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8 00:44

    첫댓글 엘리님!
    모래사장에서 비치볼 놀이하던 것을 멈추고
    바다에 서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뭔가를 새롭게 도전한다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있기에 특히 과격한 몸놀림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파워풀하게 나아가는것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사랑이 너를 온전케 하여줄것이라
    눈물골짜기에서 이미 생수가 흐르기
    시작했노라
    더욱 강하고 담대함으로 나아오라
    지혜와 총명의영이 너를 강하게
    이끌것임이며 권능을 입히리라

    쾌속회오리를 타고 바다를 질주하는
    모습입니다
    선두주자의영이 부어진자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18 14:22

    김유정간사님 !!! ❤️ 🤍 💟
    기도회때도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얼마나 큰 위로와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늘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으로 사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사님 손과 입술 통해 정말 많은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 너무 강력했어요.
    대언대로 힘이 많이 생겼고 기대하는 마음도 커졌습니다.
    정말 제 상처가 축복이었네요...
    그리고 눈물골짜기가 이미 생수가 흐르기 시작했다니!
    기쁜 소식에 더욱 감격스럽니다..
    주님말씀대로 더 강하고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생수 쏫아오를때까지 끝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23.08.18 06:03

    할렐루야~~
    안타를 치는 야구선수로,
    홀인원 하는 골프선수 모습으로 보여주십니다
    이번 열린하늘문 기도회에서
    한방에 단번에 훅! 대적의문을 취하는 권세
    그 기름부음을 강력하게 받으셨다 하십니다

    사랑하는딸아
    날마다 나의 얼굴을 구하며
    나아오는 그 모습이 귀하고 귀하구나
    이번에 받은 대적의문을 취하는 기름부음으로
    이제 너의 앞길을 막을 자는 없으리라
    어떠한 공격에도 너는 능히 싸워 승리하게되리라
    내 딸아 더욱 전진하며 도약하며 나아가
    이기는 자의 기쁨을 맘껏 누리라 누리라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18 14:14

    나안나 간사님 ❤️ 🤍 💟
    너무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간사님 통해 주님 주신 말씀이 제 치유에 있어 엄청난
    터닝포인트였습니다. 대언해주신대로 주님 심장에
    머무르고 그 곳에 거하며 집중하려고 노력하는데,
    하면 할수록 주님이 정말 많이 치유해주시고 계십니다.
    주님 사랑이면 다 가능하네요...
    그 사랑만 보고 가보렵니다!
    이렇게 대적의 문을 취하는 권세를 정말 받았음을
    확인 받으니 더욱더 담대해집니다.
    그 권세로 더 강하게 대적하고 전진해서 승리자로
    기쁨을 맘껏 누리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간사님의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 🤍

  • 23.08.18 02:09

    엘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을 날으는 양탄자를 타고 계신데요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갈때 무엇이든 할수 있음을
    경험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 작성자 23.08.18 14:40

    형통님 ❤️ 🤍 💟
    날으는 양탄자~~~ 생각만해도 신나네요.
    나의 지니이신 주님이 무엇이든지 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묵상때 받은 말씀이 빌립보서 4:13 인데 또 이렇게 형통님 통해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23.08.18 11:36

    할렐루야~ ❤️
    트램펄린에서 너무 신나고 즐거운 모습으로 점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새로운 도약으로 새롭게 새롭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이루 말할 수 없구나
    나와 함께 가자
    너의 그 발걸음으로 힘차게 달려가자 점프하자
    승리의 기쁨을 맘껏 누리자 하십니다.
    새로운 도약앞에서 대적의 문을 취하신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18 14:44

    아멘아멘!!!
    루야님 힘이 쏫구치는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 ㅎㅎ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트램펄린에서 있는 힘껏 점프해서 돌파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약으로!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23.08.19 08:12

    할렐루야
    일기를 넘기며 보고있네요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 마음에 새겨진 주님의 사랑을 하나씩 만지며 되새김하며 감사가 더 깊어진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귀하도다 귀하도다 내 딸로 인해
    기뻐도다 기뻐도다
    존재자체로 나를 기뻐게 하는 내 존귀한 딸아
    그 무엇으로 너와 비교할꼬 견주어 볼꼬
    네 딸아 사랑하노라 사랑하노라
    네 안에 새겨진 내 사랑이 흘러 흘러
    시내를 이루고 강이 되어 바다를 만나
    열방으로 흘러가 생명을 살리는 자로 세우리라 하십니다 사도요 복음을 전하는 사도바울을 기억케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19 11:24

    할렐루야 김안나간사님 😀
    기도회때 간사님 대언해주실때
    정말 주님이 제 귀에다가 해주시는 말씀이여서
    울음을 멈출수가 없었네요... 그 사랑이 너무 벅차고
    크게 느껴져서 내적치유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몇 간사님께서 복음의 사도라고 대언해주셨는데,
    예수님 다음으로 가장 닮고 싶은 분이 사도바울이고, 사도바울처럼 담대하게 주님행하신 일 전하고
    싶다고 고백했었는데 제 마음을 꽤뚫고 작은 소리도
    다 듣고 계신 주님의 임재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기쁩니다.
    간사님의 귀한 사역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저도 간사님처럼 사랑으로 사역하는 주의 종이 되길 소망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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