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훅!
주님이 목사님 선포 통해 주신 한방에 단번에 훅!
대적의 문을 취하는 권세는 너무나도 파워풀했다!
그 권세 하나만으로도 담대함이 쏟구쳐올랐고,
지칠 틈도 없이 쉬지않고 기도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와... 내가 아는 나의 체력이 아니다 !!!
여러 문들이 계속 쾅! 쾅! 쾅! 열려지는 게 보였고, 🚪 🚪
그 문을 통과 통과 통과~~ 하였다. 아멘 아멘 아멘!!!! 🙏
이미 그 권세로 능히, 넉넉히, 완전히 승리하였음이 믿어졌다. 🏳️ ✌️
하나님의 바이킹에 타다!
둘째날은 더 강력했다. 주여 주여 주여~~~~
목사님께서 안수를 해주셨는데, 무언가 깊숙히뚫고 들어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진동하며 혀가 완전히 풀려버렸다. 듣도 보지도 못한 하이톤의 방언이 나왔고,,,
'난 누구, 여긴 어디...??' 정신줄이 저 멀리 가버렸다. . .
목사님이 불 붙은 사람 불을 끌어당기라고 하셨을때 정신줄 다시 잡고 손으로 끌어당겼다.
"주님 다 받습니다. 불주세요! 불! 불!" 🔥 🔥 🔥
갑자기 안전벨트 없이 바이킹 탄것처럼, 지진난것 처럼
온 몸이 진동을 하며 엉덩이가 공중에 방방 뜨기 시작했고, 주님이 나를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다.
이런 강력함은 난생 처음 느껴봤다.
와 ..기진맥진...,정말 영계가 엄청나게 흔들렸겠다 싶었다. 내가 어둠이라도 이 집에서 당장 나가고 싶을것 같았다 😆
목소리도 완전히 나갔고, 어둠도 완전히 나갔음을 믿었다.
나의 영혼육이 0% 라고 느꼈던 기도...처음 체험했다.
집에 와서도 이어지는 치유
집에 오자마자 나안나간사님 통해 주신 말씀에 깊은 생각에 잠겼다. 낙심, 슬픔, 상처, 결핍....태부터 들어오긴 했지만,
한 각도에서만 보지 말고 여러 각도로 보라는 주님 말씀.
십자가도 보고, 사선도 보고...
사선이라면 X 인데.... 순간 아차 했다.
'내가 너무 악한 영을 대적하는데만 초점을 두었구나.'
내 의지와 무관하더라도 낙심, 슬픔으로 주님 사랑을 바로 보지 못했던 마음도 다 불신, 불순종, 죄인 것을 깨닫게
되었고, 눈물콧물 쏟으며 회개하게 하셨다.
또 혼적, 의지적으로 한 용서는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이
아니었다. 부모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나의 죄를 회개했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완전히 해결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김유정 간사님께서 나에게 해주셨던 사역처럼
똑같이 내 심장에 손을 대고 간구했다.
아버지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아버지 사랑으로 만져주세요.
사랑의 불로, 영광의 불로 다 태워주세요.
주님 사랑으로, 치료의 손으로 내 아픈 것 다 녹여주세요.
갑자기 내 손등에 뚜두둑뚝 기름이 집중적으로 떨어지더니
주님의 강한 불이 나의 심장을 태우기 시작했다. 🔥 🔥 🔥
간사님이 해주셨던 것처럼 훨훨훨...심장이 타오르기 시작
했고, 결국 너무 뜨거워 나는 한동안 움직일수 없었다.
보이진 않았지만 주님이 정말 만지고 치유해주고 계셨다.
언약의 하나님
너무 사랑해서 너를 위해 백번이고 천번이도 죽을 수 있다.
김안나간사님 통해 주님 고백을 주시며 통곡하게 하셨고,
직접 빨간 페디큐어를 발라주시며 보호와 안식을 약속,
수많은 휘날리는 꽃잎이 날리며 마차를 타는 모습을 주시며
주님사랑하는 마음으로 영적 가속화와 영권의 상승을 약속하셨다. ❤️ 🤍
그동안 답답했었던 마음을 김빛나간사님 통해 뚫어주셨다.
지금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뚫리지 않는것 같아 보이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이미 하나하나 많이 돌파가 되고 있으니,
주님이 계속 믿고 나오라고 하셨다.
지금은 은혜의 때이니, 은혜의 비를 더 부어주실 것임을,
지금처럼 인내와 끈기, 주님의 사랑으로 계속 나아갈때
어느 순간 생수를 마신것처럼 시원해질 것임을, 생수!! 💦
주님과의 삶이 나의 실생활이 되는 날이 올 것임을 약속해주셨다. 🙏
마지막으로 김유정간사님 통해 대적해야할 영과 위치,
그리고 혼자서도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셨다.
급속한 회복, 급속한 치유, 급속한 하나님의 세우심을 약속하시며 나에게 간사님 통해 다시 주신 말씀 ^^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고,
시대를 쫒아 많은 열매를 맺고
그 기쁨을, 그 생명을 나누는 자다.
나의 심장에 있는 깊은 사랑을, 천국비밀을 풀어내는 자다.
너무 힘이 쏫는다. 파워업이 되었다 !!!!
이제 정말 그 나무가 될 시간이 머지 않았다는게 느껴진다.
주님의 심장 안에서만 온전히 거하며 쓴뿌리, 가문의 영, 우상숭배영..
그 모든 것의 종지부를 찍는 그날까지!!!
눈물골짜기가 생수골짜기가 될때까지 !!!
매일 매일 태풍의 눈, 임재의 핵심부에 머무르겠습니다 ~~ !!!
첫댓글 엘리님!
모래사장에서 비치볼 놀이하던 것을 멈추고
바다에 서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뭔가를 새롭게 도전한다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있기에 특히 과격한 몸놀림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파워풀하게 나아가는것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사랑이 너를 온전케 하여줄것이라
눈물골짜기에서 이미 생수가 흐르기
시작했노라
더욱 강하고 담대함으로 나아오라
지혜와 총명의영이 너를 강하게
이끌것임이며 권능을 입히리라
쾌속회오리를 타고 바다를 질주하는
모습입니다
선두주자의영이 부어진자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유정간사님 !!! ❤️ 🤍 💟
기도회때도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얼마나 큰 위로와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늘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으로 사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사님 손과 입술 통해 정말 많은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 너무 강력했어요.
대언대로 힘이 많이 생겼고 기대하는 마음도 커졌습니다.
정말 제 상처가 축복이었네요...
그리고 눈물골짜기가 이미 생수가 흐르기 시작했다니!
기쁜 소식에 더욱 감격스럽니다..
주님말씀대로 더 강하고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생수 쏫아오를때까지 끝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1-엘리
할렐루야~~
안타를 치는 야구선수로,
홀인원 하는 골프선수 모습으로 보여주십니다
이번 열린하늘문 기도회에서
한방에 단번에 훅! 대적의문을 취하는 권세
그 기름부음을 강력하게 받으셨다 하십니다
사랑하는딸아
날마다 나의 얼굴을 구하며
나아오는 그 모습이 귀하고 귀하구나
이번에 받은 대적의문을 취하는 기름부음으로
이제 너의 앞길을 막을 자는 없으리라
어떠한 공격에도 너는 능히 싸워 승리하게되리라
내 딸아 더욱 전진하며 도약하며 나아가
이기는 자의 기쁨을 맘껏 누리라 누리라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안나 간사님 ❤️ 🤍 💟
너무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간사님 통해 주님 주신 말씀이 제 치유에 있어 엄청난
터닝포인트였습니다. 대언해주신대로 주님 심장에
머무르고 그 곳에 거하며 집중하려고 노력하는데,
하면 할수록 주님이 정말 많이 치유해주시고 계십니다.
주님 사랑이면 다 가능하네요...
그 사랑만 보고 가보렵니다!
이렇게 대적의 문을 취하는 권세를 정말 받았음을
확인 받으니 더욱더 담대해집니다.
그 권세로 더 강하게 대적하고 전진해서 승리자로
기쁨을 맘껏 누리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간사님의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 🤍
엘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을 날으는 양탄자를 타고 계신데요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갈때 무엇이든 할수 있음을
경험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형통님 ❤️ 🤍 💟
날으는 양탄자~~~ 생각만해도 신나네요.
나의 지니이신 주님이 무엇이든지 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묵상때 받은 말씀이 빌립보서 4:13 인데 또 이렇게 형통님 통해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할렐루야~ ❤️
트램펄린에서 너무 신나고 즐거운 모습으로 점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새로운 도약으로 새롭게 새롭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이루 말할 수 없구나
나와 함께 가자
너의 그 발걸음으로 힘차게 달려가자 점프하자
승리의 기쁨을 맘껏 누리자 하십니다.
새로운 도약앞에서 대적의 문을 취하신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루야님 힘이 쏫구치는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 ㅎㅎ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트램펄린에서 있는 힘껏 점프해서 돌파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약으로!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할렐루야
일기를 넘기며 보고있네요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 마음에 새겨진 주님의 사랑을 하나씩 만지며 되새김하며 감사가 더 깊어진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귀하도다 귀하도다 내 딸로 인해
기뻐도다 기뻐도다
존재자체로 나를 기뻐게 하는 내 존귀한 딸아
그 무엇으로 너와 비교할꼬 견주어 볼꼬
네 딸아 사랑하노라 사랑하노라
네 안에 새겨진 내 사랑이 흘러 흘러
시내를 이루고 강이 되어 바다를 만나
열방으로 흘러가 생명을 살리는 자로 세우리라 하십니다 사도요 복음을 전하는 사도바울을 기억케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김안나간사님 😀
기도회때 간사님 대언해주실때
정말 주님이 제 귀에다가 해주시는 말씀이여서
울음을 멈출수가 없었네요... 그 사랑이 너무 벅차고
크게 느껴져서 내적치유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몇 간사님께서 복음의 사도라고 대언해주셨는데,
예수님 다음으로 가장 닮고 싶은 분이 사도바울이고, 사도바울처럼 담대하게 주님행하신 일 전하고
싶다고 고백했었는데 제 마음을 꽤뚫고 작은 소리도
다 듣고 계신 주님의 임재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기쁩니다.
간사님의 귀한 사역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저도 간사님처럼 사랑으로 사역하는 주의 종이 되길 소망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