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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목 이야기
 
 
카페 게시글
김하은 한여름밤 소녀들의 꿈 [실습 14일차] 스티커 배달, 갑을아파트 영화제 "정이 흐르는 경로당"
김하은 추천 0 조회 49 23.08.15 11: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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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6 08:14

    첫댓글 다소 수산스럽지만 정이 넘치는 영화관^^
    그게 우리 활동의 매력이였지요.
    수산스러워도 다 이해해주셔서
    더 정이 넘치는 영화관이었답니다.

    어떤분은 영화 중간중간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싶어하셨고,
    어떤 분들은 다리가 아프시다고, 화장실 가셔야겠다고 일어나시며 한마디씩 하셨지요.

    영화관이었으면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 영화제였습니다!

  • 23.08.16 08:14

    하은 선생님은 일을 참 잘합니다.
    소리소문없이 다가와 뒷정리를 싹 했습니다.
    하은선생님이 있어 든든했습니다.

  • 23.08.16 21:56

    처음에 마음정류장에서 영화제를 하려 했지만, 사업에 목적 등을 생각하면서 영화제를 안하게 되어 아위웠지만 하은 선생님의 일지를 보며 아쉬웠던 부분이 채워졌습니다. 사진이랑 글을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좋네용!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23.08.16 21:59

    아 그리구 수박화채랑 팝콘도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요...ㅜㅜ 혹시 남은거 있다면... 내일 가져와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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