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통변반 3강을 들으며 감동된 내용들을 기록했습니다.
1) 영처리🔥
“ 내가 죽어야된다” = ”내 영이 죽어야 된다“
운동장에서 “야 너 나와!” 하면,
“나?누구? ” 하며 아무도 안나온다
이름을 불러야 ‘걔’가 나온다
-> 어둠의 영을 구체적으로 집어야한다
정곡을 찔러줘야한다
도덕적인 영 자비로운 영 좋은 영도 있다 물론
자아가 죽어야된다 = 내 속에 있는 영을 처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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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처리 방법🤺
선포기도문, 회개기도문, 보혈간구선포, -카페에 있다
성경말씀을 정확히 선포하라!
방언 세빠크로 하나씩 뽑아내야한다
본인이 해야한다.
어느 날 나에게 강하게 역사하는 날이 있는데,
그 날과 그 때는 언제인지 모른다.
그 날을 알면 기도를 안하기 때문.
한개씩 뽑다보면 영의 가속도가 붙고
돌파가 되는 날이 있다. 🔥
카페-영광체험반 파일
매일 2시간 세빠크가 어렵고 바쁘면
영광체험을 해야한다 ! ✨
어떻게 영광에 들어가나,
영광체험을 아무리 바빠도 30분!해야한다!
3시간기도를 단축한게 30분이다!
영을 회복하고 활성화할 수 있다! ✨
[ 1-2-3-4단계 기도 ]
배사랑목사님 강의 한강씩 듣기
옛날 파일이 더 디테일함
영성훈련은 여기서 끝장을 본다!!
30과목 돌파하기!!!
영성은 체력과 집중력을 요구한다
3년만 지독히 파보면, 영성의 대가가 된다
목사님께선 교재를 만들기까지
영성책을 400권 가까이 읽으셨다고 하셨다
영처리는 쉽다 회개하면 된다🙌🏻
회개하면 쭉쭉 빠진다
순복하고 실천하고 인정해야 나간다! 안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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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언 방법🕊️
방언을 했는데 쇳소리가 나고 남들에게 거슬리고
부담이 되고 방해를 주는건
자신의 방언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영처리를 하면 방언을 통해
그 공간에 기름부음이 풀린다
영으로 통변! 방언은 혼이 아닌 영으로!
영이 활성화되야 능력방언을 할 수 있다.
🕊️언어와 발음에 신경쓰지말고
방언 소리 듣지 말고
영을 읽자 ! 영의 느낌을 잡아라 !
반드시 가문의 저주가 끊어지고 집안이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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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청소 원리
진짜 내가 영성을 하려고하면 다 끊어놓으신다.
차도, 친구도, 인맥도,
그런걸 두려워하면 안된다.
나를 철저히 분리해서 영성훈련 시키는 것이다.
무당 점쟁이 점술영 불순종
🔥하나님, 제가 처리해야하는게 뭔가요? 물어보라
내가 들은 음성 : 회개해라
회개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불순종 거역 반역의 영이 엄마통해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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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문 우상숭배로 인한 영향
[ 유교제사 ] ->
종교주의 율법주의 도덕을 가장해서 눌리게 됨.
권위에 눌리고 여성이라는 멍에 권위에 눌리며 나타남.
아버지가 학자였던 경우, 조상이 양반들이었던 경우,
우리집안이다,
아빠께서 항상 나에게 우리집은 양반가문이라며 자랑스럽게 말씀하셔서 영성 모를 때 어릴 때는 그런가보다했는데,
영성을 알고나면서 유교영이구나 알게되서 파쇄하기 시작했다..
큰할아버지께서 서당선생님이셨어서 우리 친할아버지와 아빠형제분들이 유교사상이 강하셨다.
그래서 목사님 말씀 듣고 아하! 했다.
그런데 현재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할아버지,큰아버지 두분, 아버지 모두 교회에 다니신다!ㅎㅎ 감사합니다 하나님💕
가문우상숭배 기도를 하고 있었지만,
더 집중적으로 내 안에 가문통해 들어온 유교를 쳐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불교 부처 ] -> 물질 가난
항상 우리 아빠의 가문 자체가 재정연단에 시달렸다.
영성 후 집안을 알아보니, 옛날 엄마와 아빠의 친할머니께서 불교를 열심히 믿으셨기에 불교의 영을 힘껏 쳐내는 중이다.
[ 샤머니즘 ] ->
분리, 인간관계 문제, 영적음란, 육적음란
🔥🔥🔥배목사님이 짚어주신 내가 쳐내야할 영
가문 통해 내려온 우상숭배와 무당영!
주님 무당영이 어디서 들어온거에요? 추적해야한다
언제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예수피 뿌리고 회개를 그냥 해야한다
부모님으로부터, 내가 스스로 문을 열어줘서 점치고
장소에 갔고 그 영이 묻어온것들 회개해야한다
그것들이 회개할 때 빠져나간다
영처리는 반드시 해야한다
꿈이나 환상으로 뒤숭숭한 영상이 보이면
빠져나가는것이다
날 낳아주셨던 옛날 엄마와 옛날 외할머니께서 가끔 절에 무당을 불러 굿을 하셨단 얘기를 듣고 무당 영을 힘껏 쳐내는 중이다.
결국 모두 다 쳐내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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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팁
본교회 질서에 충싱하고 절대 영성 드러내지말고,
내안에 붙든 것들이 분산시키고 문제만 바라보게한다.
내가 교회위에 생수를 쏟고 있는데, 벌거벗으라,
너먼저 씻김받으라,
성도들의 반역, 목사님의 무엇, 다 지나가는 바람이고 아무 것도 아니다.
“주님 저를 씻겨 주십시오. 죄성악성독성 다 씻겨주세요.”
“나의 선, 의로움도 십자가에 못박으라”
“너가 눈물 땀 시간 물질 드린 것 내가 알고 있다”
“다 잊어버리고 내려놓고 주님 저는 씻겨주셔야합니다.
온전히 거듭나야합니다. 나의 모든 것들 내려놓습니다.
상처와 아픔 통해 들어온 것들 다 깨끗이 씻겨주기 원하신다 쓴뿌리로 인한 사망영은 뿅망치로 깨진다 부활의 권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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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릎부상과 재정연단으로 집밖을 못나가게 되면서 하나님만 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인을 많이 느끼고 있다.
목사님과 간사님들께서 계속 영청소를 집중하며 돌파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셔서 하나님께서 지금 허락하신 은혜의 시간인가보다 생각이 든다.
혼자였으면 참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회복이 어려웠을 것 같은데, 힘이 빠질 때마다 목사님 간사님들께서 끌어주시고 돌보아주시고 힘을 주셔서 다시 일어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목사님께서도 이런 시련과 일련의 과정들을 다 겪으셨다는 말씀을 해주셨을 때 특히 위로가 되었고, 믿음의 스승이자 선배님으로서 앞서 가신 분들이 이끌어주시니 든든하다!💎✨🌊❤️
아멘아멘💎
배사랑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들이 삶에 열매로 나타나도록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첫댓글 사랑지혜님!
원천샘을 파시기위해.
새로운 물꼬를 여십니다.
갖힌것 같으나!
열린문이라 하시며,
답답한 과정이 순탄한 길로
여는 과정이라고 하십니다.
감사의 물꼬가 보좌부터
흘러 사랑지혜님 에게 흐릅니다.
밟는 곳이 생수가 흐르는곳이라!
딸아 믿음으로 이루어지리라!
(로마서 4장 / 개역개정)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갇힌 것 같으나 열린문!!아멘❤️
석류문 간사님 대언말씀 감사합니다🍎믿음으로 견고해져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