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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2018년 2월 6일, 스페이스X는 팰컨 헤비 로켓의 첫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탑승자에는 스페이스X 창업자 일론 머스크의 개인용 테슬라 로드스터 차량이 타고 있었다. 자동차는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태양 주위를 도는 태양 중심 궤도로 부스트되어 자동차를 화성 궤도를 넘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부스터 엔진 차단 시점에서, 자동차는 태양에 대해 33.5km/s(74,937mph)의 계산된 속도로 태양 중심 궤도에 진입했으며, 이는 지구에 대해 11.15km/s(24,942mph)였으며, 이는 지구에서 달까지 질주하는 달 탐사선을 포함하여 자동차가 우주를 여행한 가장 빠른 속도입니다. 운전석에는 우주복을 입은 마네킹이 있으며, 더글라스 아담의 은하수 히치하이커 가이드와 수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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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 Red Bull Stratos는 우주의 가장자리를 향한 미션으로, 50년 동안 존재해 온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전문가 팀의 지원을 받는 펠릭스 바움가르트너는 성층권 풍선을 타고 120,000피트 상공까지 올라가 자유낙하 점프를 하고 초음속으로 지구를 향해 돌진한 후 낙하산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올 계획입니다. 대기의 한계에 도전하려는 그의 시도는 미래의 개척자들에게 귀중한 의학 및 과학 연구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Red Bull Stratos 팀은 항공우주 의학, 엔지니어링, 압박복 개발, 캡슐 제작 및 풍선 제작 분야의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여기에는 은퇴한 미국 공군 대령 조셉 키팅거(Joseph Kittinger)가 포함되어 있으며, 펠릭스가 깨기 위해 노력할 세 가지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60년 102,800피트 상공에서 조가 기록한 점프는 인간이 우주의 가장자리에서 뛰어내릴 수 있을지 아무도 몰랐던 시기였습니다. Joe는 미 공군 대위였으며 Project ManHigh에서 이미 풍선을 타고 97,000피트까지 올라갔으며 Excelsior I의 76,400피트 높이에서 점프하는 동안 드로그 사고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엑셀시어 III 임무는 그의 33번째 낙하산 점프였습니다. 극한의 상황을 연구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 중 하나였지만, 기록을 세우는 것이 임무의 목적은 아니었다. 조는 트럭 뒤에서 발사된 헬륨 풍선을 타고 올라갔다. 그는 압력이 가해진 양복을 입고 압력이 가해지지 않은 개방형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다. Joe의 점프에서 캡처된 과학적 데이터는 우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미국 연구 인력과 공유되었습니다. 오늘날 펠릭스와 그의 전문 팀은 50여 년 전 조의 점프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인간 한계의 가장자리를 테스트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펠릭스 바움가르트너 - "이런 임무에서는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저는 매우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Felix는 인간 비행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 넘으면서 자신의 개인적인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2003년, 펠릭스는 카본 윙을 달고 영국 해협을 가로지르는 전례 없는 비행을 완수했고, 이후 초음속 자유낙하라는 더 큰 목표를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과학자, 엔지니어 및 의사로 구성된 팀과 함께 Felix는 Red Bull Stratos와 함께 역사를 다시 쓰고 항공 연구를 발전시키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이 영상은 전적으로 레드불(Red Bull™)의 소유이며, 저는 비영리 단체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2012 레드불
우주비행[편집]
Fastest car in space (우주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 |||
대상 | 기록 | 장소 | 등재 시일 |
테슬라 로드스터 | 24942mph ~ 74937mph | (미상) | 2018년 2월 6일 |
기네스 세계 기록 설명 페이지 |
TESLA ROADSTER | |
발사 시기 | 2018.2.6 |
발사 위치 | 케네디 우주센터, Launch Complex 39A |
운반체 | 팰컨 헤비 |
COSPAR ID[3] | 2018-017A |
SATCAT no.[4] | 43205 |
제조사 및 발사 주체 | 테슬라, 스페이스X |
총 중량 | 자동차 중량: 1,300 kg 이하 전체 중량: 6,000 kg 이하[5] |
궤도경사 | 1.077° |
궤도이심률 | 0.25571 |
궤도공전주기 | 1.525년 |
궤도공전속도 | 40140 km/h ~ 120599 km/h |
근일점 | 0.986 AU |
원일점 | 1.664 AU |
스페이스X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팰컨 헤비 초도비행 다이제스트 영상이다.
2018년 2월 6일 스페이스X 팰컨 헤비 초도비행의 화물로 선정되었다. 최신 모델은 아니고 2008년부터 일론 머스크가 개인용으로 타던 로드스터 1세대 차량이다. 로켓의 초도비행은 여러 변수가 존재하는데다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통 페이로드에 싣는 화물은 실제 위성이 아닌 수 톤 중량의 콘크리트 블록이 되는 게 일반적인데, 일론 머스크가 "비싼 돈 들여서 하는 시험발사에서 왜 우주 산업계의 따분한 틀을 따라야 함?"이라고 의문을 제기해 스페이스 X 관계자들과의 협의 끝에 대신 탑재된 것. 덤으로 드래곤 V2 우주선용 신형 우주복을 입힌 마네킹인 Starman을 운전석에 태워서는 데이비드 보위의 Space Oddity와 Life on Mars?를 카오디오에 반복으로 틀어놓고 내비게이션 스크린에는 'Don't Panic!'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짐으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와 로드스터 미니어처, 그리고 인류의 모든 데이터가 담긴 5D 디스크를 가져갔다. 성공적 발사 이후로 우주에 진출한 마네킹은 로드스터를 운전하여 지구 공전궤도와 화성 공전궤도에 걸친 타원궤도를 따라 지금 이시각에도 태양 주위를 공전 중이며, 현재 이 로드스터는 우주에서 가장 빠른 차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발사 이후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에서는 이 로드스터를 미국산 위성으로 등재하고 추적을 개시했으며, NORAD ID는 43205호를 부여받았다.
발사된 로드스터에는 자가 발전 장비가 장착되어 있지 않아 지구 근처에서 약 4시간 동안만 사진을 전달했고, 이후 배터리가 떨어져 통신이 두절되었다. 우주 비행 중 탄소 결합이 천천히 깨지면서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차체가 매우 긴 시간에 걸쳐 분해될 예정이라고 한다. 더불어 우주진 및 운석 등과의 충돌로 유리창 및 차체 일부가 파손되었을 수도 있다는데, 현재 인류가 가진 기술로는 이 로드스터를 근접 촬영할 방도가 없어[6] 실제로 그렇게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일단 지구 및 망원경 인공위성의 고성능 천체 망원경을 통해선 관측이 가능한데, 밝기가 변하는 것으로 보아 회전하면서 공전하는 중으로 추정된다고. 스페이스X에선 팰컨 헤비나 스타십을 이용해 무인 우주선을 로드스터와 같은 궤도에 올려 근접비행을 시키겠다는 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다.[7]
음악노래 1곡
Free (Stratos Spaced Out Remix)Twin AtlanticFree (Deluxe Edition)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