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내가 쓴글)
아가들의 꿈이 살아 숨 쉬는 그곳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꿈동산 어린이 집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하얗고 조그만 손
방글방글 해 맑은 웃음 지으며 흥얼흥얼 노래하는 모습
뒤뚱뒤뚱 콩콩 뛰는 귀여운 걸음마를 보며 미소가 절로 나온다.
아가들아, 무슨 꿈 꾸고 있니?
나도 추억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구나!
머리에 흰 눈 쌓인 초로의 노인이지만
천사 같은 너희들 보며 잠시 동심에 머문다.
어깨를 들썩인다.~
동심 (카페에 올린 글)~~내가 쓴 글
아가들의 꿈이 살아 숨 쉬는 그곳
사랑 웃음이 넘치는 꿈동산 어린이 집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하얗고 조그만 손
방글방글 해 맑은 웃음 지으며 흥얼흥얼 노래하는 모습
뒤뚱뒤뚱 콩콩 뛰는 귀여운 걸음마를 보며 미소가 절로 나온다.
천지가 재롱으로 가득
아가들아, 무슨 꿈 꾸고 있니?
나도 추억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구나!
머리에 흰 눈 쌓인 초로의 노인이지만
천사 같은 너희들 보며 잠시 동심에 머문다.
어느새 어깨가 들썩인다.
동심 (교수님 지도글)
천사들이 모여
꿈을 노래하는
꿈동산 어린이 집
초롱롱 눈망울
뒤뚱뒤뚱 걸음걸이
방글방글 웃는 모습
천지가 재롱으로 가득
머리에 흰 눈 가득한
초로의 노인
어느새 어깨가 들썩인다. (24. 0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