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타임즈 = ⓒ김정수 기자.
태안군이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군은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진 "반도"이다. 태안군과 이어진 육지는 서산이 유일했다. 수년 전 개통된 보령, 안면도를 잇는
"원산안면대교"가 건설된 후 보령군과 도 이어지게 됐다. 가로림만 해상교량도 물론 서산 대산과 연결이 되지만 그 영향력은 태안발전에 아주 큰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산안면대교 가 호남 등 남쪽과 소통, 연결되는 데에 의미가 있다면, 가로림만 해상교량은 서울, 경기를 잇는 수도권과 가까워지는데 큰 의미가 있다. 가세로 군수가 임기 내 외치고 있는 "경제광개토확장" 의미가 포함된 보인다.
태안군의 미래를 위해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태안군 공무원들의 움직임에 수고가 많아 보인다. 안타까운 부분은 중앙정치를 하고 있는 서, 태안 국회의원 인 성일종 의원 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는 소문은 오래된 이야기다. 군민들을 위한다면 자존심,
소속정당 등 당파싸움에 정작 태안과 서산 발전에 저해되는 요소들이 있다면 과감한 행정적인 결단이 필요해 보인다.
옛말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고 태안군에서는 태안의 각 기관, 단체, 마을 회 등을 통해 현수막 게시등 잔뜩 기대를 부풀게 하고 정작 큰일을 그르칠까 염려가 된다.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정치인들, 태안군청 공무원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