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연 환경과 저런 기후 상황이 있었지만
아무리 다 감안한다고 해도
힘들어도 너무 힘들었던지라
누가 간다고 하면 밥 사주며 말림!
'다른 곳 가면 경비보태줄게' 까지
라며 말릴 도전 코스;;;
내 한 몸 조그마한 내 소품거리 배낭 맨
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눈비탈 극 경사면을 그 무거운 짐을 매고
목숨걸고 함께 해 준
가이드와 포터들에게
인지상정, 측은지심 미안함과 무한 고마움으로
일행들 눈물 쏙 뺀
두 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코스였네요
낙석이 폭포처럼 굴러 떨어져 내려오고
방금 지나온 길로 눈사태가 덮치는
정말 태초의 히말라야의 풍경이 이런? 볼 수 있는
...... 뭐라고 말로 표현을 해야하나..
경이로운 황무지 돌무지,, 어마무시 거대 설산....;;;;
<트레킹 0일차>
2026년 4월 28일(화)
서울/인천(13:25) -> 카트만두(17:15)
* 시차: 한국 > 네팔(3시간 15분)
<트레킹 1일차>
2026년 4월 29일(수)
카트만두-포카라-다르방
Kathmandu(1400)-Pokhara(822)-
Darbang(1,110m)
<트레킹 2일차>
2026년 4월 30일(목)
다르방-시방-무우리-보가라
Darbang(1,110m)-Sibang-Muri-
Boghara(2,080m)
<트레킹 3일차>
2026년 5월 1일(금)
보가라-바이스커르커-도방
Boghara(2,080m)-Bhaise Kharka-Dobang(2,520m)
<트레킹 4일차>
2026년 5월 2일(토)
도방-리버르사이트-살라가리(소나무숲)
Dobang(2,520m)-Riverside-Sallaghari(3,110m)
<트레킹 5일차>
2026년 5월 3일(일)
살라기리-이탈리안 베이스캠프
Sallaghari-Italian BC(3,660m)
<트레킹 6일차>
2026년 5월 4일(월)
이탈리안 베이스 캠프
Italian Base Camp(3,660m)
휴식 및 고소 적응
<트레킹 7일차>
2026년 5월 5일(화)
이탈리안 베이스캠프-재패니즈 베이스캠프
Italian BC(3,660m)-Japanese BC(4,150m)
<트레킹 8일차>
2026년 5월 6일(수)
재패니즈 베이스캠프-다울라기리 베이스캠프
Japanese BC(4,150m)-Dhaulagiri BC(4,750m)
<트레킹 9일차>
2026년 5월 7일(목)
다울라기리 베이스캠프-프렌치 패스-히든밸리
Dhaulagiri BC(4,750m)-French Pass(5,360m)-
Hidden Valley(5,140m)
<트레킹 10일차>
2026년 5월 8일(금)
히든밸리-담푸스 패스-야크 카르카
Hidden Valley(5,140m)-Dhampus Pass(5,240m)-
Yak Kharka(4,000m)
<트레킹 11일차>
2026년 5월 9일(토)
야크 카르카-마르파
Yak Kharka(4,000m)-Marpha(2,566m
<트레킹 12일차>
2026년 5월 10일(일)
마르파-포카라
Marpha(2,566m)-Jomsom(2,670m)-
Pokhara
<트레킹 13일차>
2026년 5월 11일(월)
포카라-카트만두
첫댓글 무탈함에 안도
해 주신 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귀환!
고생 많으셨습니다..
有口無言!
엄지척!!
인간승리
나는 죽어도 할 수 없는 일
멋져요 멋져 ㅎ ㅎ
연주누님!!! 참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대 한민국 귀국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연주의 무한한 도전의 힘은 어디서 나는건지~넘 멋지다^^
멋지지만 감히 도전의꿈은 꿀수도 없네ㅋ
아무나 할수없는 멋진인생샷 경험!!!
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
좋았겠네~
무튼 귀국을 환영하오~
큰일없이 무사귀환 한것은
다 내 기도 덕분이오~~~~^^;;
고생 많이 하셨네.
엄청 힘든 곳인듯....
수고하셨습니다~! 👍👍 시간이 흐르면 기억이 미화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가슴 뭉클한 사진들~~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전 엄두도 못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