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 M.AX 시대, SOCOMEC 전력 솔루션으로 스마트 조선소의 경쟁력을 높인다
AI 조선소부터 자율운항선박까지… 전력 안정성과 에너지 데이터 관리가 핵심 기반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가 2026년 10월 12일 발표한 ‘K-조선 모두의 힘으로, M.AX 상생항로 나선다’는 국내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박의 자율운항에서 조선소의 생산공정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1조 4,0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3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목포·영암 지역의 AI 조선소 등대공장 구축을 위한 4,0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산업 전환이 성공하려면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뿐 아니라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력 인프라도 중요하다. 용접·절단·가공 설비와 자동화 생산라인, 산업용 제어장치 및 데이터 수집 시스템이 확대될수록 전력 공급의 안정성, 전기설비의 안전한 유지보수, 전력 사용량의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SOCOMEC은 전력 전환·배전·전력 계측 및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여 이 정책중 전원 전력 관리에 가장 적합한 기업으로 각 아이템을 살펴보겠습니다.
▩ 조선 M.AX 정책을위한 소코맥의 라인업
▶ ATyS 전원 전환 스위치는 적합한 설계 조건에서 중요 설비의 상용전원과 대체전원 간 전환을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SIRCO와 SIDER 부하개폐 스위치는 배전반과 생산설비의 회로 분리 및 유지보수에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
소코맥 / SIRCO MVUniversal load break switches - from 100 to 160 A (좌) . SIDER 4X1250A F 29004120 Manual Load break switch visible contact SIDER 4P 1250A 690 VAC (우)
DIRIS 전력 계측기는 전압·전류·전력·에너지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공정별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하고 전력 효율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SURGYS 서지보호장치는 낙뢰나 전기적 스위칭에 따른 과도전압으로부터 적합한 전기·전자 회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ISOM 절연감시장치는 비접지 방식으로 설계된 특정 전기계통에서 절연 상태를 감시하는 방안으로 검토할 수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AI 조선소의 전력 관리뿐 아니라 중소 조선소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생산설비 개선에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형 조선소의 자동화 기술이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되면 협력업체 역시 생산성 향상과 설비 관리 고도화를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
향후 SOCOMEC가 조선업계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하려면 대형 조선소의 전기설계·구매 부서와 배전반 제작사, 자동화 시스템 통합업체 및 선박 기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적용 분야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실제 선박 탑재를 목표로 하는 제품은 선급 승인과 선박별 전기설계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K-조선의 M.AX 전환은 AI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생산설비와 전력 인프라, 데이터 수집 및 안전한 운영 체계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 SOCOMEC의 전력 전환·계측·보호 기술은 이러한 스마트 조선소의 기반을 보완할 수 있는 분야로,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연결하는 잠재적인 협력 영역이 될 수 있다.
실무적으로 가장 먼저 추진할 과제는 목포·영암 AI 조선소 프로젝트의 전기설계 및 자동화 협력업체를 파악하고, DIRIS 전력 계측과 ATyS 전원 전환 솔루션을 중심으로 적용 가능성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이는 정부 사업의 방향과 SOCOMEC 제품 기능을 연결하는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