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 습 생 | 차민우 |
| 실습일자 |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
| 실습지도자 | 여현우 (인) |
1. 주요 실습 일정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 09:00~09:30 | D-DAY 준비 | 은천동 팀 | 대진표 작성 음향 및 준비 물품 세팅 | 인사, 대화 |
| 09:30~12:30 | 탁구 한마당 D-DAY | 은천동 팀 | 탁구 대회 진행 미니게임 진행
| 진행 |
| 12:30~13:00 | 뒷정리 | 은천동 팀 | 강당 뒷정리 | 정리 |
| 13:00~14:00 | 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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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16:00 | 팀 회의 | 은천동 팀 | 수료식 준비 기획단 상장 제작 논의 | 토의, 대화, 경청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 D-DAY 준비 (09:00~09:30)
드디어 이번 한주를 공들이며 은천동 팀이 함께 준비한 탁구 대회 D-DAY날이 찾아왔습니다. 은천동 팀 실습생 모두 아침 일찍 모여 어제 계획했던 대로 정해진 위치에 각 물품들을 세팅하고 음향과 빔 프로젝터, 마이크 음질 등을 점검했습니다. 기획단 아이들도 모두 일찍 도착해주었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장소 세팅과 준비를 마치고, 아이들과 함께 기획단 인사 연습도 해보며 오가는 동선을 확인했습니다. 탁구 한마당에 참석하는 아이들이 입장할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었고, 각 아이들마다 경품 추첨용 번호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이며 세팅한 강당 의자들이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 탁구 한마당 D-DAY (09:30~12:30)
세은 선생님께서 스크린 옆에서 PPT와 음악, 대진표 등을 총괄해주셨고, 휘모 선생님께서 미니 게임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저는 탁구 한마당의 전반적인 진행을 맡았습니다. 여름놀이잔치 동료들은 접수대와 사진 촬영, 간식 준비 등 역할을 보조해주었습니다.
어린이 기획단 소개와 인사말로 오늘의 탁구 한마당이 시작되었습니다. 기획단 아이들이 모두 앞으로 나와 자기 소개와 함께 짧은 인사말을 덧붙이며 탁구 한마당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기획단 소개가 끝나고, 어린이 기획단인 지한이와 수현이가 앞으로 나와 체조를 진두지휘하며 다같이 몸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조를 마치고, 오늘 탁구 한마당에 나온 아이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판 뒤집기와 꼬리잡기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각자 뽑기 번호를 기준으로 홀수 팀, 짝수 팀으로 나누어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휘모 선생님과 여현우 선생님께서 각 팀 구성과 진행 보조를 도와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열과 성을 다해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게임이 끝나고 상대방과 악수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서로 모르는 아이들이 서로 팀을 맺고 뛰면서 아이들의 어색함도 풀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미니게임이 끝나고 잠깐의 텀이 생겨서 아이들과 선생님을 이겨라! 가위바위보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과 가위바위보를 하고, 살아남은 친구들에게는 마이쮸를 주면서 분위기를 환기했습니다. 이후 미리 개회사와 인사말을 부탁드린 김정임 반장님과 변덕용 선생님께서 오셔서 오늘 참여한 모든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 말씀을 해주셨고, 본격적인 탁구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탁구 대회 시작 전,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미니게임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 기획단 은유가 규칙을 설명해주었습니다. 규칙 설명 이후 본격적으로 탁구 대회 예선전이 시작되었고, 탁구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아이들은 미니게임에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첫 미니게임은 계란판에 쏙! 이라는 게임으로 계란판에 탁구공을 넣는 게임이었습니다. 탁구 대회와 미니게임을 같이 해도 괜찮을지, 너무 정신없진 않을지 걱정했지만 다행히 큰 지장 없이 준비한 미니게임과 탁구 대회 예선 모두 예상한 시간보다 일찍 마칠 수 있었습니다. 휘모 선생님께서 미니게임을 전담하여 잘 진행해주셔서 저는 탁구 대회에만 집중해서 준비하고 진행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어린이 기획단 아이들은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예선 8강전이 거의 마무리될 때 즈음 도연, 성준,준희 선생님과 여름놀이잔치 기획단인 예린이, 민채가 음료와 간식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탁구대회 예선과 미니게임이 마무리되었을 때 바로 휴식과 함께 간식 먹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잠깐의 휴식 시간 이후, 경품 추첨도 진행했습니다. 영광의 1등 상품, 모모카페 쿠폰은 자신의 번호를 계속해서 외치던 규민이가 받아갔습니다.
잠깐의 휴식시간과 경품 추첨 시간 이후, 본격적인 탁구 대회 결선과 두 번째 미니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휘모 선생님께서는 두 번째 미니게임인 탁구공을 받아라!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탁구 대회 예선 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미니게임은 이번에도 아이들의 많은 호응을 불러모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탁구 결선은 먼저 3위 결정전을 진행했는데, 강력한 우승 후보인 서준이와 리오가 먼저 3위 결정전을 치렀습니다. 결선인 만큼 탁구대는 하나만 펴둔 상태로 구경하는 친구들이 응원하며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3위 결정전은 엎치락 뒤치락 하는 흐름 속에서 결국 서준이가 승리했습니다. 최선을 다한 리오와 서준이 두 친구 모두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경기가 종료되고 서로 악수하고 인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으로, 1위 결정전이 시작되었습니다. 1위 결정전인 만큼, 휘모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미니게임도 종료한 뒤, 탁구 한마당에 참여한 아이들 모두 둘러 앉아 응원하며 결승전을 지켜보았습니다. 결승전이라서 그런건지, 긴장한 우준이와 서준이 두 친구를 위해서 모두 다함께 박수과 환호를 보내며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1등은 지난 탁구 대회에서도 우승했던 서준이가 차지했습니다. 오늘의 2등인 우준이에게도 박수를 보냈습니다. 경기가 종료되고 서로 악수하고 인사하며 탁구 대회 결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상식은 어린이 기획단인 수현이와 지한이가 상장 내용을 낭독하고 직접 상품과 상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탁구 한마당에 참여한 모두가 수상하는 친구들의 이름이 호명되고, 상장을 받을 때마다 축하의 박수를 건네주었습니다. 수현이와 지한이 둘이서 3등은 누가 수상할지, 2등은 누가 수상할지, 1등은 누가 수상할지 협의하고 사이좋게 나누어 시상하는 모습이 귀엽고 인상깊었습니다.
시상식까지 마친 뒤, 남은 경품 추첨 이후 모두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오늘 하루의 소감을 작성하며 오늘의 탁구 한마당 D-DAY를 마무리했습니다.
첫 회의부터 쭉 함께 고생한 신봉초 삼총사 연우, 연준, 승연이, 구암초 사촌 수현이, 지한이와 그리고 늦게 합류했지만 첫 멤버인 것처럼 잘 스며들어 함께 고생해준 규린이, 은유와 함께 단체사진을 찍으며 진짜 마무리했습니다.
- 팀 회의 (14:00~16:00)
뒷정리를 마치고, 내일 있을 수료식에 필요한 기획단 아이들 상장을 만들고, 수료식에서 진행할 내용과 이후 활동에 대해 의논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각기 다른 강점과 회의 때 보여준 모습을 떠올리며 이 내용들이 녹아든 상장을 휘모 선생님, 세은 선생님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 "사람다움"
이번 탁구 한마당의 전체 사회를 맡으며 참여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유심히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처음 진행한 판 뒤집기와 꼬리잡기부터, 중간 텀에 진행한 가위바위보, 미니게임과 경품 추첨, 탁구 대회까지 참여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오늘 이곳 복지관 대강당은 아이들의 뛰어다니는 소리와 웃는 소리, 탁구공 튕기는 소리, 즐거운 음악 소리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단체 사진을 찍은 뒤 소감을 작성하는 아이들에게 오늘 어땠는지 물어보았을 때 아이들은 모두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며 밝게 웃어주었습니다. 가식 없는 진실된 행복한 미소와 놀이에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 모르는 친구들과 함께 모여 팀을 맺고 뛰놀며 응원하고 박수 쳐주는 오늘 아이들의 모습, 어른 심판 선생님들과 인사하고 탁구 자세를 배우며 소통하는 모습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사람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함께 이루어낸 D-DAY"
이번 탁구 한마당은 저희 탁구 팀의 주 담당 사업이라서 그런지, 계획하고 준비함에 있어서 여름놀이잔치보다 조금 더 많이 걱정하고 염려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는 사회자 역할이었기에 이때 호응이 안 좋으면 어떡하지?, 이때 시간이 비면 어떡하지?, 무슨 멘트로 아이들을 집중시키고 몰입시키는 것이 좋을까?, 아이들이 많이 안 오진 않을까? 등 어찌보면 이번 탁구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끝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료들에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비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든든한 은천동 팀 동료들 덕분에 다른 것은 조금 주의를 내려놓고 온전히 진행에만 초점을 맞추어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세은 선생님은 저랑 호흡을 맞춰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적재적소에 PPT 화면을 자연스럽게 전환하고 넘겨주셨고, 당일에 즉각적으로 소통하며 대진표를 수정하고 시간을 같이 체크하며 진행하는 저에게 큰 힘이 되주셨습니다. 휘모 선생님은 탁구 대회에 참여하지 않아서 지루해할 아이들을 위해 텐션을 올려 미니게임 진행을 도맡아 주셨습니다. 혼자서 많은 아이들을 상대하고 계속해서 진행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도연 선생님은 도움이 필요한 순간순간마다 적재적소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사진을 찍어야하는 상황에는 사진 촬영을 맡아주셨고, 추가적인 멘트와 지시가 필요한 상황에 마이크를 들어 저의 진행을 도와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준희 선생님은 행사 시작부터 접수대에서 아이들을 맞이해주시고, 실시간으로 인원 체크와 휘모 선생님이 진행하는 미니게임을 보조해주시며 저희 탁구 한마당 실습생이 놓친 부분을 보완해주셨습니다. 성준 선생님은 탁구 한마당 준비부터 행사 당일까지 언제든 필요한 도움이 있으면 나서서 솔선수범해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희 D-DAY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손길을 보태주셨습니다. 만약 은천동 팀 동료 중 한 사람이라도 없었다면, 이번 탁구 한마당은 이렇게 풍성하게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의 D-DAY를 위해 고생하고 애써준 은천동 팀 정말 감사합니다.
2) 잘한 점
- 계획했던 타임라인과 흐름에 변동이 생겼을 때, 스트레스 받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하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탁구 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정해진 대본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몰입할 수 있도록 멘트를 덧붙여가며 사회자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4. 실습지도자 의견
1) 요청 사항에 대한 슈퍼비전
2) 그 외 추가 슈퍼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