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0명의 병사들이 전쟁에 참가하려고 나왔지만 하나님께서금번 전쟁에 죽음이 무서운 자들은 집으로 다 돌려보내었습니다. 누구든지 무서워 떠는 자들을 집으로 가라는 말 한마디에 22,000명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두려움에 떠는 자 하늘나라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용사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임해야 합니다. 적당한 기회에 한발을 빼고자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나라의 전도자로서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아있는 10,000명도 하나님께서는 또 시험을 통하여 집으로 돌려보내고자 했습니다.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기드온에게 시냇가에 데리고 가서 물을 먹이도록 하셨습니다. 저들은 긴장했었고 그러기에 심히 목말랐습니다. 하롯샘에서 흐르는 시냇물은 목마른 저들을 시험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하나님은 칭찬과 박수를 통하여 사람을 시험하십니다.
병사들을 데리고 시냇가로 데리고 가서 물을 먹도록 했는데 개처럼 혀로 핥아 먹는자도 있었고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도 있었고 손으로 움켜지고 물을 핥은자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손으로 움겨쥐고 핥타 먹는자들을 따로 세워서 전쟁에 나가도록 최종적인 면접을 하셨습니다.
이들은 경계심을 늧추지 않았습니다. 손으로 물을 마시면서 주변을 살피고 적진의 동태를 살피는 자들이었습니다.
9,700은 용기는 있었지만 신중함이 없었습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경계를 태만이 한 것입니다. 영적 전쟁에 임하는 성도는 담대함도 있어야합니다. 용기도 있어야 합니다.그러나 동시에 신중함과 사려깊음, 경계 태세를 늧추지 않는 것은 더욱 더 중요합니다. 용기는 신중함과 근심함으로 포장되어야 아로새긴 은쟁반의 금사과와 같은 효과를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용기와 함께 물맷돌을 준비 하는 신중함이 있어야 합니다. 삼손은 사자를 때려잡는 용기와 강함이 있었지만 늘 불안하기 그지없는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신중하지 못했고 불레셋 사람들이 들릴라를 통해 자신의 힘의 비밀을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늦게라도 눈치를 챘더라면 그는 삼가 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머리가 밀리고 눈이 뽑히기까지 알지 못했음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을 다 빼앗기고야 후회합니다. 가진 것이 서서히 사라질때에 비로서 어리석음을 후회하는 것입니다. 전도자는 비둘기 같은 순결함이 있어야 하지만 동시에 뱀같이 지혜로워야합니다. 300명의 용사들은 용기와 신중함을 겸한 자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