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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집
 
 
 
카페 게시글
사랑방 안녕하세요. 송탄 Bluesman인사드립니다.
Bluesman 추천 0 조회 89 04.09.14 14: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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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4 16:40

    첫댓글 반갑습니다. 좋은 도움 많이 받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산집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 작성자 04.09.14 16:52

    제가 무슨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인 집수리나 인테리어, diy목공, 그리고 미술교육이나 미술심리... 그리고 미술치료쪽에 대해 아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저의 이런 생각들을 공유하고 도움을 드리고자 연락해도 지금까지 전화로 연락주신분은 딱 한분밖에는

  • 작성자 04.09.14 16:55

    없더군요. 저도 무척이나 지쳐있습니다만.. 요즘은 그래도 희망을 가집니다. 내 주변에도 이렇게 뭔가 해볼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아시다 시피 경기남부지역은 문화적으로 무척이나 오지입니다. 서울서 내려오는 문화적 흐름이 수원까지 오다가 오산 평택 안성은 지나서 바로 천안으로 내려가

  • 작성자 04.09.14 16:58

    버리니까요. 지금까지 그렇게 혼자서 이끌어 오는 것에 너무 지쳐 있습니다. 함께하고 나눠드리고 싶을뿐인데 무슨 의심들이 그리들 많으신지.. 너무 한풀이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지만 무료로 아동의 심리상담을 해도 오시는 분도 적지만 좋은 소리도 듣지 못할때가 많거든요. diy목공같은 경우도 공방이나 동호인이

  • 작성자 04.09.14 17:00

    없이 혼자서 하다보니 모두 제돈을 들여 비싼 공구를 사모아서.. 이젠 웬만한 가구를 만들정도는 갖추고 있습니다만 적지않은 부담이 되고 또 혼자서 하다보니 재미도 반감되고 그렇네요..위의 글처럼 저의 관심분야를 함께 공유하실 분을 찾습니다. 그것이 산 아래집에 도움이 되는 길이면 더욱 좋겠지요. 부담갖지 말고

  • 작성자 04.09.14 17:03

    연락주시지요. 어제 엄마돼지님과 다른카페에서 채팅을 통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만.. 한계가 있더군요. 직접 만남이 가장 좋겠지만 우선 전화로라도 연락 바랍니다. 019-345-4489 입니다. 꼬리말이 겁나게 길어지네요.. 죄송

  • 04.09.14 23:40

    반갑습니다. 산집공사가 끝나면 한번 놀러 오세염....

  • 04.09.15 00:13

    약속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 04.09.15 10:41

    반갑습니다. 목공에 관심이 있었는데 더 반갑네요......목공동호회를 좀 찾아볼까 했었는데요....오시는 것보다 한번 놀러가야겠네요....자주뵙죠....

  • 작성자 04.09.15 14:06

    엄마돼지님 그리고 마루님과는 카페채팅을 통해 많은 말씀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생각을 가지고 어떤사람이란건 대충아실꺼구요.. 정식으로 초청해주시면 언제든 가겟습니다. 그리고 밤톨님께서는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로 연락주세요... 목공도.. 제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공방이 아니기에.. 인원에 제한이

  • 작성자 04.09.15 14:07

    많을듯 합니다. 그러니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여러가지 말씀도 나누시지요.. 차한잔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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