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토)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 창간 20주년 기념
제11회 스토리문학상 시상식 및 제113회 스토리문학 신인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본회 신현미 역대회장이 에세이서평집 <책 읽는 가로등>으로 수필부문 스토리문학상을
본회 전인숙 수필가와 최소은 수필가가 신인상(등단패)을 받았습니다. ^^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스토리문학>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올해 95세로 한국 문단의 산 증인 중 한 분이신 김우종 문학평론가님(창작산맥 발행인), 김호운 한국문협 이사장님, 오경자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님, 이광복 한국문협 명예이사장님 등 문단 어른들을 한 자리에서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인숙 선생님과 최소은 선생님의 <스토리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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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스토리문학>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올해 95세로 한국 문단의 산 증인 중 한 분이신 김우종 문학평론가님(창작산맥 발행인), 김호운 한국문협 이사장님, 오경자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님, 이광복 한국문협 명예이사장님 등 문단 어른들을 한 자리에서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인숙 선생님과 최소은 선생님의 <스토리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