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정확히 10월 1일에 미국의 많은 미디어에 레노버의 x86서버 인수가 확정되었음을
발표하였고
레노버 그룹 부사장 / 미국지역 사장인 게리스미스(Gerry
Smith)의 축하 연설도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에 등장하였습니다.
이처럼 레노버의 x86서버 사업은 체계적이고 적극적이며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에 발맞춰 활발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레노버 x86서버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희소식!
한글버전의 공식 홈페이지 또한 탄생하여 기존에x86서버를
사용하고 계셨던 혹은 사용 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궁금했던 사항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bit.ly/1ssRszD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IBM이 향후 5년간 서버 제품군에 대한 지원을 계속 할 예정이라는 것인데요.
IBM의 7000여명의 팀원들이 그대로 레노버에 합류하며 같은 업무를 담당한다고 합니다.
IBM의 지원 제공은 기업 고객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요. 서버의 브랜드가
바뀌었기 때문에
지속적인 고객 지원에 대해 불안하게 생각하셨던 분들에게는 매우 큰 희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롭게 태어날 레노버 x86서버!! 기대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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