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청각장애학교에 부모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의사소통이 원만하지 않아
서로가 고통받고...단절과 외로움속에 가출도 일어나고
때로는 성문제도 일어납니다.
아이들입장에서 부모가 자신들의 마음을 몰라주어 고통스럽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누구보다도 귀한 자녀들이 부모의 마음을 모르고
오해하고 원망하니 더욱 절통할 수 있습니다.
많은 갈등과 오해가 깊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학교안에 상담소와 청각장애 학교를 졸업하면 취업할 곳이라고는
단순반복노동작업의 전자회사등인...그런 아이들을 위해
조리실습장을 만들고 싶어하는 교장수녀님..
장애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희망과 꿈을 도와주세요
마음아픈 부모님들이 자녀들과의 갈등을 잘 풀어나갈 수 있는 상담소와
대학은 꿈도 못꾸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피자나 제빵 또는 호텔요리를 배워
전문식당이나 호텔등지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락처도 함께 올려 주십시오.
기도드립니다 대학도 갈수있는길을 열어주시리라 꼭믿고 함께 기도드립니다,,,간절하면 이루어 집니다 꼭 들어 주십니다..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주님의 사랑으로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주님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달란트를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그 달란트를 잘 가꾸어 주님의 좋은으 도구로 쓰시도록 성모님께 간구드립니다.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네..._()_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기도중에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를 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언젠가 희망이 실현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