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달 4월이 가고 몸과 마음이 부푸는 5월입니다.
대구의 끝에서 끝으로 갔습니다.
파호초등학교 방송실에서 전교생 대상으로 교육했습니다
방송실 엔지니어에게 부탁한 사진인데 저만 나왔네요^^;
방송실이 뚝 떨어져 있어서 교실 아이들은 찍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랑 호흡 척척 맞춰 파워포인트 넘겨준 제 옆에 꽁지머리 여학생
넘 고마웠어요~
마지막은 방송반 아이들인데 6학년이라 그런지 제법 진지하게 듣고 있었습니다.
첫댓글 나날이 발전하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전천후 강의방식이 성숙된 모습으로 나오겠네요! 어떠한 상황이든 할수있는 대구경제선생님들 화이팅!
와~~대단!! 방송실첫강!! 축하^^
추카추카..................좋은 경험하셨네요^^.................앞으로도 훌륭한 강의 +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미영쌤,전국방송은 아니지만,그래도 방송출현했네 ㅋㅋ.수고수고!!
샘의 예쁜 얼굴이 안나와서 섭섭.이른 아침 강의 힘드셔도 보람있었겠어요
첫댓글 나날이 발전하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전천후 강의방식이 성숙된 모습으로 나오겠네요! 어떠한 상황이든 할수있는 대구경제선생님들 화이팅!
와~~대단!! 방송실첫강!! 축하^^
추카추카..................좋은 경험하셨네요^^.................앞으로도 훌륭한 강의 +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미영쌤,전국방송은 아니지만,그래도 방송출현했네 ㅋㅋ.수고수고!!
샘의 예쁜 얼굴이 안나와서 섭섭.이른 아침 강의 힘드셔도 보람있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