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옥현씨 둘째 '영서' 돌모임 후기
박옥현씨 둘째 '영서' 돌모임이 2002년 12월 22일 오후 2시 30분에 부산 연산로타리에 위치한 '해암부페'에서 있었습니다.
# 김기신씨 가족(서울~부산으로 바쁘다 함)
# 김대흥씨(콜롬부스 재직중이지만 동생 명의로 신만덕점 곧 운영 예정)
# 김명수씨(사표쓰고 곧 김해에서 편의점 사장으로 변신한다 함)
# 박준호씨 가족(울산, 창원으로 Drill 영업한다 바쁨)
# 배철우씨 가족(재송동에서 여전히 슈퍼 운영)
# 김상준씨와 추성식씨는 다른 일과 겹쳐 참석은 못하였지만 저를 통해 축하금을 전하였습니다.(에셋마스터라는 종합보험사?에 함께 근무중)
그리고 참석은 못하였지만
# 김덕수씨:물수건 사장님으로 바쁘다고 전해 들음.
# 김봉열씨:경비업체 일로 바쁘다 함.
# 김인식씨:거제에서 술집 운영 중으로 꼭 한번 놀러 오라 함.
# 김태훈씨:결혼식과 겹쳐 참석 못함.
# 설인호씨:고모역에서 열심히 근무중.
# 이동원씨:며칠전 김기신씨가 부산에서 봤다함. 카페에서 얼굴 보기 바람. 항상 건강하세요.
# 이주형씨:주방용품과 편의점 사업 잘 되시지요.
# 이호성 회장님:여전히 제주도산 돼지고기 사업하고 있다함.
# 장용식씨:통영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요.
# 장효철씨:마산의 건물신축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다함.
# 전종률씨:LG카드 사업은 잘 되시지요.
# 추용권씨:형님과 같이 계시다는데 연락 좀 주세요.
# 황성춘씨:사업준비로 바쁘다고 들었습니다.
---> 곧 2002년도도 저뭅니다.
2001년도 미납회비는 2002년이 가기 전에 정리 바랍니다.(부산은행/박준호/059-12-071843-0).
---> 봄에는 야유회, 가을에는 체육대회, 12월에는 송년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상기의 모임은 참석자 회비로 운영되고 '산사랑회비'는 본래 목적에만 한정하여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