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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외수채화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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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후기 (8월17~21일제주도)뽕~뿅!!~ 하기 연휴사생
홍인순 추천 0 조회 694 11.08.23 02:5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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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3 04:51

    첫댓글 홍재무님 구재무님 넘 수고 많았어요.

    전문모델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넘 힘들었지요?
    병은 안났는지,,,,,,,,,
    늘...................감사해요 ^^**

  • 작성자 11.08.23 05:45

    엄마 놀아줘~~쭌이랑 함께 하는 모습 참 보기 좋던걸요
    여러모로 도와줘서 고마웠어요
    저도 감사해요^^**

  • 작성자 11.08.23 05:53

    오늘도 크로키에서 그려보고 싶다고
    잠깐 모델해줬어요 에공...

  • 11.08.23 04:09

    내 이럴줄 알았어!! 진즉에~
    욧점정리까지..
    이제야 -여행정리가 되는군요.ㅎ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08.23 05:49

    이제야 두다리 쭉 뻗고 푹 쉴것 같네요 ㅋ
    기운딸려 글이 길어지내요 적당히 골라 읽으세용
    그림도 넘 좋으시고 열정적이시고
    바다같은 마음을 가진 샘
    저도 사.랑.합.니.다.^.~

  • 11.10.06 09:14


    ㅎㅎ 신혜영 샘 이름 빼먹고 쉬신다구? 라구 라구?ㅎㅎ

    무심코 글속에 푹빠저 읽다보니 그리 되있는것 발견했네요~ㅎㅎ
    조용한 여인네를 수답은 여인네로 만드시네요 ㅎㅎ
    (세월에?~ 세파에?~ 변했긴 변했어요~아주 쬐~끔 수다쟁이로 ㅎㅎ)
    홍재무님 글 솜씨에 제주도 스케치 날들이 더욱 선 합니다
    선상위 바람과함께 어우러진 멋진 홍샘의 요들송~

    (선상위에선 제주도 생각하며 부른 내 "감수광" 보단 그렇지만 ㅎㅎ)
    다른 장르의 노래선율에~ 요를레이 요를레이~레~이~요~~~~~~~~
    특이한 창법이라 여인네들의 따라쟁이 경연대회? 펼처지고ㅎㅎ

    제 이름 올려주신뒤 푹~쉬세요~ㅎㅎ
    힘 많~이 드셨지요?

  • 작성자 11.08.23 15:23

    큰일날뻔 죄송^^;; 고쳤어요
    쓰다보니 밤새워서 정신못차리고 있네요
    피부고은 샘님 얼굴 부러워요 ㅎ
    전 다크써클이 쭈우욱~~배꼽까정
    고마워요 샘님^^*

  • 11.10.06 08:56

    첫날부터 극기훈련같은, 다들 잠이 그러니 ㅎㅎ(임원이시니 더~)

    그럴수도 있죠~
    후기글 쓰기 만만찮은데 빠르게 글 올려주시고
    보는이로서 감사해요~짬내셔 푹 쉬셔요~

  • 11.08.23 08:30

    멋진 야수인들과 함께 한 3박6일이 너무 즐거웠어요^^**
    회장님을 비롯하여 사무국장님, 두 재무님, 고생많이 하셨구요
    모든 야수인들에게 뜨거븐!!! 감동 받았습니다.^^

  • 작성자 11.08.23 14:52

    저도 감동이였어요. 미영씨 일당백!!
    당신이 있어 야수회가 더욱 행복하지용^^**

  • 11.08.23 09:15

    정말 고생하신 재무님 재주만 많으신줄 알앗더니 ...글 솜씨도 프로급이어요. 감사 감사감사 정말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1.08.23 14:54

    쌤 노래 언제 제대로 듣고 싶어요 뽕보고 웃느라 못 들었어요
    귀연샘의 보조개가 아롱아롱~~^^**

  • 11.08.23 11:32

    이쁜재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어느해 정선에서 함께한 1박2일 생각납니다....^^

  • 작성자 11.08.23 15:20

    마저요. 그때도 별보며 해피하게 니별 내별 했드랬는데...
    기회가 되면 함께해요 고맙습니다....^^*

  • 11.08.23 11:44

    홍재무님 그림그리랴~ 뒷처리하랴~글쓰랴~두루두루 살피랴 ~고생많았고~아울러
    집행부원님들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
    잊을수없는 제주사생. 감사드려요~^^**

  • 작성자 11.08.23 15:04

    바다물에 풍덩 인어시라구요? 첫날 덕분에 몸도 깨운 피로풀고
    함께해서 고마웠고 즐거웠어요 ^^**

  • 11.08.23 13:00

    이쁜 인순 재무 . 넘고생많이했어요 .
    제주바다색깔 처럼 사생후기 다시 그림 됩니다 . 수고했어요.

  • 작성자 11.08.23 15:07

    ㅎㅎ 자꾸 이쁘다니까 진짠줄 알아요
    샘님 그림 다 명작이였어요
    반가워 환하게 웃어주시던 모습 눈에 선하네요^^**

  • 11.08.23 14:58


    지난주 수요일부터 잠자기직전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드랬습니다.

    신이시여!
    내일도 모레도 비를 주룩주룩 내려주소서.
    중부지방 말고 남부지방에만 비를 주룩주룩 내려주소서.
    이왕이면 강풍을 동반하여주시거나
    태풍이 오면 더더욱 근사하겠나이나.
    신이시여! 저의 기도를 꼭 들어 주소서.

    (어제부터 바뀐 기도 내용)

    신의 뜻을 거스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지만
    오늘도 나쁜 일을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다시 그런 일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하며
    모두에게 사랑을 베풀고 싶습니다.
    제가 말이나 생각으로 남을 심판하지 않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 작성자 11.08.23 15:18

    ㅎㅎㅎ마져 그맘 알지요...갑자기 철들면 안되는데 어제 초콜렛 많이 주고 싶었는데
    돌리다보니~~안그래도 눈에 밟혔드렜지요


    대접받고 싶단 생각을 버리고 무조건 사랑스럽다고
    마음으로 되네이면 다 사랑스럽던데...안그런 사람도
    간혹있더라구요 ㅋㅎ

    심판은 하나님에게 맡기심이 편하실 줄로....

  • 11.10.06 09:13

    내 쪼꼬레뜨 ㅎㅎ 장샘도 함께 ...

    ㅎㅎ 장샘 집떠나면 고생예요~( + - )?
    이런 말로 위로 드리고 싶네요~(걱정있으시다 글 뵌것 같은데 괜찮으세요? 모쪼록 ...)
    잼있게 마음 표현해주셔 많이 웃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11.08.24 00:08

    ㅎ...장샘의 글의 신선함에 웃고 갑니다.
    함께 하진 못했지만..아마도 마음은 우리와 함께 했을꺼라 생각됩니다.
    어머님은 괜찮으신지요?

  • 11.08.25 00:40

    기행문에 쏙 빠졌다가요 ~~

  • 11.08.25 03:45

    홍 재무님! 아주 친절히 첨 절 맞아주신 미소가 제 가슴에 박혀 야수인이 된 보람을 누려 기쁨이 큽니다.
    정말 글솜씨가 별나 한자도 빼 놓을수 없도록 블랙홀에 빨려들어감을 느꼈습니다.
    기행문 집필에 듯을 둬보시쟎겠습니까? 감사와 감동이 엄청 크게 느껴 글올립니다

  • 작성자 11.08.25 10:16

    고맙습니다^^ 요즘도 바쁘시죠 효부샘님~그 넉넉한 맘으로 답글감샤^^**

  • 작성자 11.08.25 10:26

    문건주샘님 제주에서의 절 당황하게 하신 즐건 첫인사가 잼있었어요
    함께즐겨주셔서 기쁨이였구요

    어제 걘전에서도 축하해주려 오셔서 기쁨두배였지요.
    신입샘들이 많이 안보여요 예전 울덜은 갠젼에 우루루~ 축하해주러 인산인해였던 그때가
    그립기도 했었거든요^^
    감동이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처음한 줄~끝줄만 읽는다는 샘도 있으신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일욜수락산에서 뵈요*^^*

  • 11.08.25 22:36

    홍인순 재무님 무지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8.26 09:09

    운영진 모두 고생하셨지요 감사 감샤^^*

  • 11.08.26 18:44

    연휴사생 다녀오신 야수님들 ~ 대단하십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사생길 즐겁고 ~~~ 행복했지만 어휴 ~ 체력한계 목이부어 수요일까지 킁킁 ^ 0 ^ ~~~~~~~
    홍재무님 ~ 추억의 글 잘 봅니다 .

  • 작성자 11.08.27 11:41

    시간이 갈수록 샘님의 매력에 홀릭하게되는 몸을 던져 흥을 돋아주셨으니
    푹쉬시고 건강 언능 회복하세요~!! 넘 멋찌고~감사합니다.^*^

  • 11.08.26 21:21

    다시한번 제주사생의 추억을 생생하게 떠올려보네요.
    재무님들의 따뜻한 배려, 그리고
    임원진여러분의 준비와 그 노고에 감사드려요~~~.
    또한 함께했던 멋진 야수인여러분들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1.08.27 21:07

    사진방의 사진들보며 입가에 미소가~
    어여쁜 샘님 모습보며 입가에 미소가~
    안 보여도 자꾸만 보여 입가에 미소가 절로 저절로~~**

    모기도 예뻐하는 선홍샘 괘안아요??

  • 11.08.27 21:22

    제주의바람을 맞고 나니 살맛이 절로 나네요^^
    재무님의 춤과 노래에 행복했답니다

    ....우 리 뭔 가 통 하 는 게 있 는 것 같 어...

  • 작성자 11.08.27 22:10

    타고 난 열정을 어찌하리요 넘 아름답고 귀연자태에 흠뻑
    성(性)을 잃어버릴뻔~~ㅎㅎ

    .....우 리 이 미 통 한 것 같 아 요 ....

  • 11.08.30 16:52

    전, 이제야 들렸는데 한바탕 장이서고 끝났군요. 암튼 다들멋진추억 만드셨읍니다~~^^*

  • 작성자 11.08.31 12:57

    추억은 영원하지요...일욜 수락산에서 뵙고 반갑고 섭했어요~ 그냥가셔서리
    개강날 오실껀가요?? ㅎㅎㅎ 제가 자꾸 오라오라~ 귀찮으실까요??
    드릴것도 있던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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