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昔話13 일본의 옛날 이야기 13 우라시마타로 浦島太郎(うらしまたろう) ある日、魚つりに出た浦島太郎が海べを通りかかりますと、子供たちが小さなかめをいじめていました。 어느 날 낚시하려 나갔던 우라시마타로가 바닷가를 지나는데 아이들이 작은 거북이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これこれ、かめをそんなにいじめてはかわいそうだ。わたしにゆずって下さい。」 浦島太郎は、子供たちからかめを買い取って、海ににがしてやりました。 "이봐 얘들아 거북이를 그렇게 괴롭히면 가엽지 않나. 나에게 그 거북이를 넘겨 주렴." 우라시마타로는 돈을 주고 아이들로부터 거북이를 넘겨 받아 바다에 놓아 주었습니다. 浦島太郎がつりをしていますと、かめがやって来て、「助けていただいたお礼に、 竜宮城へお連れしましょう。」と言って浦島太郎を背中にのせ、竜宮城へ案内しましました。竜宮城は、夢の様にとても美しく、おとひめ様や魚たちも大よろこびで浦島太郎をむかえました。 우라시마타로가 낚시를 하고 있으니 거북이가 다가와 "구해 주신 보답으로 용궁으로 모시겠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우라시마타로를 등에 태우고 용궁으로 안내하였습니다. 용궁은 꿈속에서 보는 것 같이 아름답고 공주님이랑 많은 물고기들도 우라시마타로를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めずらしいごちそうや、おとひめ様や魚たちの面白いおどりで、浦島太郎は、月日のたつのもわすれてしまいました。 진수성찬에다 공주님과 물고기들의 재미있는 춤에 빠져 우라시마타로는 세월이 지나는 것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浦島太郎は、毎日楽しくくらしていましたが、遊び疲れて、おうちがこいしくなりました。おとひめ様においとまごいをして、 おみやげに玉手箱をもらい、かめの背中にの って帰り道につきました。 우라시마타로는 매일을 재미있게 보냈지만 노는 것에도 이제 싫증이 나서 집이 그리워 졌습니다. 그래서 공주님에게 작별을 고하자 선물로 보물상자를 받았습니다. 帰ってみると、元居た家も村もありません。行き合う人も知らない者ばかりです。 浦島太郎は、心細くなりました。「あけてはいけません。」というおとひめ様の言葉もうらしまたろうはわすれ、玉手箱のふたを取りますと、中からぱっと白いけむりが出て、 浦島太郎はおじいさん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집으로 돌아와 보니 전에 살던 집도 마을도 없었습니다. 오가는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우라시마타로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열어서는 않된다."는 공주님의 말도 우라시마타로는 잊어버리고 선물로 받은 보물상자의 뚜껑을 열자 속에서 퍽하고 흰 연기가 나오면서 우라시마타로는 할아버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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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関聯資料
日本昔話13 浦島太郎
河光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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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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