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창원시 대원동
시와 늪 문학관에서 제 38집 신년 출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50명에
가까운 회원님들과 같이 빛나는 행사를 열었다.
박혜숙 기획차장님 김진석 2지역 본부장님의 진행에
식전 행사로 김세홍선생님의 기타 연주
김시윤 윤혜련 선생님의 시 낭송이 있었으며
김명호 선생님의 "詩란 무엇인가" 특강이 있었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2017 년 배움교실에서 수업을 받은 수강생들은
한판암 명예고문님으로 부터 수료증을 받았으며
배성근 회장님은 시와 늪을 시와 늪을 이끌고 갈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 했다.
또한 김명호 선생님의" 詩가 타는 백두대간"
송명복 선생님의 " 내 마음의 오아시스"
시집 출판 기념패 전달식이 있었으며
1차 추천상에 김미홍 선생님 작가상에 윤명학선생님
신인상에 김시윤 배정숙선생님의 시상식이 있는
눈부신 출판회였다.
출판회의 상징인 꽃바구니와 축하 케익
케익 절단식
음향을 맡은 배성근 회장님
사회를 보시는 박혜숙 김진석 선생님
우화의 강을 낭송 하는 윤혜련 선생님
사평역에서 를 낭독하시는 김시윤 선생님
그 겨울의 찻집을 연주 하시는 김세홍 선생님
詩란 무엇인가 강의를 하시는 김명호 선생님
김명호 시집에서 시 낭송을 하시는 박혜숙 선생님
송명복 시집에서 시 낭송을 하시는 손순옥 선생님
배성근 회장님께 임원 임명장을 받은
송명복 김강히 박재원 김진석 윤혜련 조정혜 선생님
한판암 교수님께 배움교실 수료증을 받은
정인환 김시윤 손순옥 박근태 박혜숙 구도순
윤혜련 배정숙 선생님
내마음의 오아시스 시집 출간
기념패를 수여 받은 송명복 선생님
詩가 타는 백두대간 시집 출간 기념 패를 수여 받는
김명호 선생님
1차 추천상에 김미홍선생님
신인상에 김시윤 배정숙 선생님
작가상에 윤명학 선생님
문학관에 가득 찬 ㅡㅡ
한 마음이 된 문학인들
시와늪의 여류 시인 작가님들~^^
첫댓글 윤혜련 1지역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가족 여러분들의 화합으로 멋진 출판회 성료 했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