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가 넘어 통영 맛집 미주뚝배기에 도착했는데 점심시간이 아닌데도 줄을 서야 맛을볼수있습니다. 과장님이랑 통영 투어왔다가 못찾은곳이기도 합니다. ㅋ 근데 일요일날 투어팀이 먹기엔 자리도 턱없이 부족하고(테이블6개있음) 기다려야 하기에 4사람 이상이면 생각좀 해봐야 합니다.
30분을 기다려서야 입성하였네요 ~ 메인 뚝배기를 기다리는 -중-
드뎌 미주 해물뚝배기 쨔 짠 ~ 정말 시원하고 얼큰하고 해물도 많고 짱!!! 춘운데서 30분 기다린 보람이 후훗
달아공원에서 커피한잔 하고...
해가 슬슬 지기 시작해서 순천으로 복귀 합니다.
급 ;; 피곤해서 공짜 대리 운전기사로... 첸지 ㅋㅋ
뒷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호호 ~ 물론 대리 운전기사의 선물입죠 ㅋ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3년에는 무사고 무탈 하시고 하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래봅니다.
보너스로 미주 뚝배기 동영상 ㅋ 아 또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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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후까시(윤정석)
첫댓글 대리기사 썬그래스가 특이하구마~ㄴ
눈을 가려주라해서요 ㅋㅋ
신발너무이쁘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ㄳ요 인걸님도 복 많이 받으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