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제34회차) 정기모임 1편....

[마당쇠(熙昌)]

2017년 34년차 "근우회"정기모임은 구례농업 고등학교를 1977년 축산과 25회를 졸업한 친구들이 

83년도에 "진우회"라는 명칭으로  박영서.임재신.양승환.양한복.이안열.이상현.이승원.박종학.박희창.

황명하.소형석.박기주 총무를 임명하여 태동되어 매번 명절때 마다 번개 모임으로 명맥을 유지 하면서

지내 오다가 1998년에 근간히 끌어 오던중 재정이 바닥이 난 사실을 박종학 총무로 부터 알게된  

이승원 칭구에 가게수표 백만원 찬조 수혈로 다시 회생되어

근근히 명맥을 유지 되어오다가 2010년에 대전모임에서 전체 졸업생이 회원이던 것을 정리하여

정회원 제도를 도입하여 가입비 10만씩 적립되면서 "근우회"명칭으로 지금까지 37명이 정회원이

되었으며 2015년 부터는 근우회 산악회가 조직되어 매달 네째주 일요일날 산행을 하므로 

건강을 챙기면서 근우회 발전을 위해 많은 이야기도 합니다.

안국역에서 상현이 회장님과 만남을 위해 가면서 북한산을 조망해 봅니다.

여흥 장소인 까치골 쥔장 선배님이 수원역으로 나와 주셨고요~~~

수원역에 도착하여 재식이 총무와 형배 칭구를 방갑게 맞이허는 종학이 모습 입니다.

먼저 가면서 우리에 모임을 알리는 프랑카드를 큰 도로  입구에 달아 놓고 들어 갑니다.

먼저 도착헌 명하,성봉이 친구가 있어 함께 프랑카드 달아 준비를 합니다.

한상인 칭구는 지금 몸에 이상이 있어 병원에 입원중 외출해서 참석 했다고 하는데 ...빠른 꽤유를 빌어 봅니다.

병귀 칭구도 도착 했고요~~~

대구에서 온 장복현 칭구도 도착 했네요.

은석이 칭구도 왔고요~~~

동수 칭구도 건강을 많이 회복되어 손수 운전해 왔네요~~

대원이 칭구도 음향기구와 색스폰을 가지고 와 재능기부를 해 주었네요~~~

서울이랑 경기지역 족구 경기에서 서울이 이겼다는거 아시죠~~~

이렇게 토요일 오후에 족구로 간단히 몸을 풀었네요~~~ㅎㅎ~서울팀이 ~이겼으니 좋았고요~~

다른 일정이 있는 병귀 칭구가 간다고 해서 있는 칭구들과 함께 인증샷 입니다.

종학이 총장이 마이크를 잡고 장내 정리를 해 줍니다.

근우회 이상현 회장님에 진행으로 회의가 진지하게 진행 합니다.

진지하게 경청하는 칭구들 모습 입니다. 

이렇게 진지하게 다수결에 의하여 회갑여행은18년 3월24일~26일 2박3일(토,일.월)일정에 부부동반으로 회비를 75%.개인부담25%를

제공하며 부족시 더치페이로 결산하기로 했네요.

보약같은 칭구 성봉이 모습 입니다. 

 모든것은 다수결에 의하여 손들어 결정 했습니다.

여행경비를 계산하는지 궁금합니다!!ㅎㅎㅎ

착실히 임무를 자알 수행하고 있는 정재식 총무 입니다.

이상현 회장님 건배제의는 보약 같은 칭구 입니다.

이렇게 회의는 끝나고요~~~

박총장에 노래로 여흥이 시작 되었고요~~ 참~노래를 잘 헙니다!!

대원이 칭구에 색스폰 연주하는 멋진 모습 입니다.

마이크를 참 좋아 하는 형배도 노래를 준비 헙니다.

승윤이와 병출이도 함께 오고요~~~

조금 늦게 대전에서 온 의용이 모습 입니다.

광주에서 결혼식 참석허고 온 양수가 비오는 밤에 찿아 오면서 애를 좀 먹었답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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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熙昌)]

우리에 공간입니다.
소중한 칭구에 고마운 말씀도 이곳에는
저장 됩니다!!!

[初心(鐘鶴)]

모두가 솔선수범으로 알아서들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