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규선생님 원연희선생님 빛나리님
약의(藥醫)를 벗이나 식의(食醫)를 거쳐 심의(心醫)로 나아가 사람들에게 치유바라밀(治癒波羅蜜)을 행하시는 임동규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해드립니다!
우주와 내몸의 연결을 알리시고 생명들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껴안아 함께 살고 함께 평화를 누리도록 사람들을 깨우쳐 주시는 원연희 선생님께 또한 깊은 존경의 뜻을 드립니다!
베지닥터와 채식평화연대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1만원씩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처음마음'을 여는 최소한의 형식이니 계속 걸어가면서 후원금을 늘리다가 어느쯤엔 내용을 풍성히 채우도록 노력하렵니다!
부디 두 분 건강하시길 기원하고 건승을 빌겠습니다!
조홍택 드림
첫댓글 네, 샘과 인연 저 또한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함께 길을 걸어가길 신께 기도드립니다. 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