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등불 ㅡ 세상을 구원하는 사회 변혁은 교육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돈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국가재정이 이를 방증합니다. 한 해 25조의 돈을 출산과 양육에 부어도
효과가 없습니다.
요즘은 지역마다 출생지원을
1억씩 줍니다. 그러나 이런 수단을 일반화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지혜 즉 아이디어입니다. 제도 개혁입니다.
교육의 목적을 출세가 아니라 학습자의 자기 인식 즉 깨달음에 두어야 합니다.
암기식 타율적 교육은 강제성을 띄게되고
이런 것은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도움이 안됩니다.
잘살고 출세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의 천배의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서울대 졸업자가 배우는 지식도 20기가의 메모리 칩에 다 들어갑니다.
이걸 모르고 영어 수학 문제풀이 심지어는 사법고시의 지식 마저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 지식과 이론 암기는 무의미합니다.
연봉 3억 짜리 의사 만드는 것을 최상의 목표로 삼는 현실의 교육 제도 거의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요즘 보는 것 처럼 AI기술하나 개발하면 수 십 수배조의 돈을 법니다.
한국에 이런 창조 교육이 없습니다.
하나의 공업기술 AI기술이 한국의 전체의사가 평생 벌돈을 더 법니다.
이제 암기 공부를
창조, 논리, 비판을 키우는 교육, 자유교육, 주체적 교육 스스로 깨치는 교육으로 바꾸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