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잠든 사이.
혹은 사람이 사라진 사이.
장난감들이 살아납니다.
카우보이 우디, 우주선사 버즈라이트이어. 감자 부부, 스프링 강아지 등등 ?토이스토리에 나왔던 주인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 멋진 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픽사의 영화들이 전시장에 나와 있네요.
오늘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픽사 영화 30년 기념전을 보러 왔어요





커다란 스크린에서 보던 영화 주인공들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더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은 전시장 밖에 설치해둔 주인공들 앞에서 삼삼오오 자세를 잡습니다.







전시장 안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
나들이에 오면, 사진으로 모든 걸 담아가던 아루가 그래서 할 일이 사라졌습니다.^^
전시장 밖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아이들이 장난감과 기념품에 정신을 빼앗겼습니다. 아루는 일찌감치 둘러보고는 자유를 만끽하며(^^) 유유자적 놉니다.^^



마지막으로 전시장 그림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우리들도 작업(?)을 하려고 모여 앉았어요.
만화영화가 만들어지려면, 스토리보드라는 걸 만드는데 우리도 그걸 해보려고요. 4컷 혹은 그 이상으로 이야기와 그림을 넣어서 스토리보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작가가 된 양 잔지해진 아이들!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