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에 카레얘기가 나와서..갑자기 저두 카레가 넘 먹구싶네요..
제가 젤루 좋아하는 강가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체인점이라, 분당서현동에도 있고, 광화문 파이넨스건물지하에도 있어요..
제가간곳은, 광화문하고, 압구정동 학동사거리에서 청담동쪽에있는 강가입니다..
사진찍는걸 넘 귀찮아해서..사진은없구요~
여기가면 항상 탄두리치킨하고, 두부와치즈가섞인 카레를 항상 시켜먹습니다..이름이 넘 어려워서 못외우겠어요..--
밥과 난..둘중에 선택할수있구요..
전 보통 난을 시켜서 찍어먹어요..
근데 가격대비 넘비싸서..둘이가서 카레2개에 난2개시켜먹으니..거의 4~5만원 돈이네요..
그래도, 제가 먹은 카레집중에서 감히 최고?라고 말씀드립니다..
첫댓글아맘님어제 웠어요..^^커리를 전문점에서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진짜 한번 가 봐야 겠슴돠
나도..맨날 엄마표 카레만 만들어 먹어서..기회되면 한번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