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 자리에서 똥얘기 하는 그런애들 꼭 하나씩 있다.
오늘 나는 그런애가 될거야.
나야 나.
3시 6분에 입실한 화장실에서 3시 8분에 퇴실하면서.
3시 9분쯤 웰화이바 포르테에게 만세를 외쳤다.
울진의 호머 심슨씨가 치질수술 하시면서 소개시켜준 식이섬유인데.
이건 정말 물건이다.
가벼워진 대장이 군것질을 부른다.
첫댓글 똥도잘싸고볼일이구먼(이나중1권36페이지)
첫댓글 똥도잘싸고볼일이구먼
(이나중1권3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