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백삼십 년 후에.. 사백삼십 년이란 사대 만에와 같은 말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삼대이고 이 삼대는 천 년과 같은 뜻으로 세 절기 즉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약속을 받는데 그 후손들이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레처럼 많아 질 것을 말하며 그 사백삼십 년이 찬 후에 어린양이신 예수가 죽어 출애굽을 시켜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준 것이다.. 이 율법을 받기까지 사백삼십 년은 사대로서 넷 다섯 여섯 그리고 일곱째 날과 같은 것으로 아브라함으로 부터 야곱까지의 짝이고 육체이며 성전이 곧 사백삼십 년이다 죽어있던 사백삼십 년을 이 약속이 살려내고 율법을 주는 것은? 약속을 담은 성전을 기억하라 약속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고 아직 죽어 있는 사대가 곧 사백삼십 년이다 그런데 이 사백삼십 년이 다시 율법을 받아 삼대를 이루기 위해서 시작하는게 출애굽이며 약속의 땅이고 바벨론 유수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서도 천 년을 볼 수 있어야 되고 사대 만과도 함께 일곱절기로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사대 만에는 말씀을 받는 시기이다..즉 죄악이 관영한 상태다.. 예수의 육체는 사대 만의 말씀을 받아서 그 율법이 온전케 되야 이뤄지며 그 다 이뤄진 일로 아버지의 하신 일을 엿보면 독생자 예수가 하나님에게서 창조 될 때 약속과 사대 만에 나오심을 알 수 있다..죄로 출생..! 그리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한다는 것은 약속이신 예수와 예수의 육체를 이루기 위한 사대 만의 창조인 복음인 것을 알 수 있다..
예..아브라함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마귀고 귀신이며 거짓과 도둑질 하는 자로 있습니다.. 그 아브라함을 온전히 살려내는 것은 거듭난 자만이 살려낼 수 있는게 창조의 목적입니다.. 25.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첫댓글 창세기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 " 약속" 인 머리로
그의 육체를 성전되게 만드는 일이 이스라엘 백성을 4 대만에 출애굽시키는 일이었네요?
이것 역시 7 말씀 7 절기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정말 큰 그림으로 보여주셔서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어렵던 " 4대만이" 조금 더 선명해졌어요...
이렇게 불의한 청지기에게서 밀 백 석을 빚진 나는 20을 탕감 받아 더욱 강건한 80 으로 살 수 있게 되었는데..
어떤 파일에서 집사님이 불의한 청지기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그 주인이 약속의 땅이고 성전이 된다는 말씀이 귀에 들어왔어요..
빚진자가 약속의 땅인줄 알았는데요...
그것은 " 니가 내안에" 라서 일까요?
예..아브라함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마귀고 귀신이며 거짓과 도둑질 하는 자로 있습니다..
그 아브라함을 온전히 살려내는 것은 거듭난 자만이 살려낼 수 있는게 창조의 목적입니다..
25.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골로새서 1:25
아 그래서 둘 중의 하나 탕자가 돌아오니 아버지가 산다는 말씀을 하셨군요!!!
저도 집사닙 살리려고 이 밤에 일을 하는거구요... ㅋ ( 사실 아직 미쿡 체류 중 입니다 )
암튼 불의한 청지기 이야기는 안식으로 안식일에 펼쳐지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역시나 그 뜻이 넘 어렴풋해서 더욱 어려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