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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아이야의 하나님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사백삼십 년 후에..
이종성 추천 0 조회 52 24.07.28 16: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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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0 12:34

    첫댓글 창세기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 " 약속" 인 머리로

    그의 육체를 성전되게 만드는 일이 이스라엘 백성을 4 대만에 출애굽시키는 일이었네요?

    이것 역시 7 말씀 7 절기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정말 큰 그림으로 보여주셔서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어렵던 " 4대만이" 조금 더 선명해졌어요...

    이렇게 불의한 청지기에게서 밀 백 석을 빚진 나는 20을 탕감 받아 더욱 강건한 80 으로 살 수 있게 되었는데..

    어떤 파일에서 집사님이 불의한 청지기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그 주인이 약속의 땅이고 성전이 된다는 말씀이 귀에 들어왔어요..

    빚진자가 약속의 땅인줄 알았는데요...

    그것은 " 니가 내안에" 라서 일까요?

  • 작성자 24.07.30 16:37

    예..아브라함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마귀고 귀신이며 거짓과 도둑질 하는 자로 있습니다..
    그 아브라함을 온전히 살려내는 것은 거듭난 자만이 살려낼 수 있는게 창조의 목적입니다..
    25.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골로새서 1:25

  • 24.07.31 01:32

    아 그래서 둘 중의 하나 탕자가 돌아오니 아버지가 산다는 말씀을 하셨군요!!!

    저도 집사닙 살리려고 이 밤에 일을 하는거구요... ㅋ ( 사실 아직 미쿡 체류 중 입니다 )

    암튼 불의한 청지기 이야기는 안식으로 안식일에 펼쳐지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역시나 그 뜻이 넘 어렴풋해서 더욱 어려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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