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두꺼비논으로 옵니다
아이들은 칠보산이 주는 숲과 논이 주는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채워주는 날입니다.
언제나 아이들 마음은 자연이 주는대로 궁금점을 스스로 채워나가는 과정입니다
이날도 아이들은 숲과 논, 그리고 농장에서 여러 가지를 만나 보았습니다.
첫댓글 에구. 애들도 샘도 애쓰셨어요. 올해는 유난히 다른 일들이 겹치네요 끙
비 안맞구 논체험 했군요.
어린 시절의 경험은 어른이 된 후 경험에 비해 평생 기억에 남고 일생에 자양분이 되지요.. 그래서 칠보산 도토리교실이 좋은 곳이에요..
첫댓글 에구. 애들도 샘도 애쓰셨어요. 올해는 유난히 다른 일들이 겹치네요 끙
비 안맞구 논체험 했군요.
어린 시절의 경험은 어른이 된 후 경험에 비해 평생 기억에 남고 일생에 자양분이 되지요.. 그래서 칠보산 도토리교실이 좋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