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의 말씀처럼,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우리는 입양,
즉 우리의 몸의 구속을 기다리면서 신음하고 있는데,
온 창조물도 신음하며 산고를 겪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온 세상의 돌아가는 상황들은,
산고의 고통처럼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그런 상황들 중에서 이번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죽음은
아주 중요한 의미들이 있어서 같이 생각해 보고자 글을 씁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2022년 9월 8일 죽었고,
영국 국장으로 9월 19일에 장례식이 열렸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생중계되며 수십억 명이 시청했고,
세계 정상과 왕족, 고위 인사 등 500명이 참석하는 등
소위 '세기의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저도 생중계되는 장례식을 틈틈이 보았는데요,
그 이유는 런던 다리가 무너진다는 동요의 가사처럼,
세계 통치자들이 모인 이번 여왕의 장례식 때에 어떤 큰 테러가 발생되어,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변동성이 생기지 않을까란 시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전에 징조로서 관심이 가는 사건들이 있었으니,
2022년 7월 28일 영연방 경기가
영국 버밍엄 알렉산더 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
그 개막식에서 소의 형상을 받들며 경배하는 가증스러운 행사가 있었으니,
영국이 얼마나 철저히 영적으로 타락되었는지를 보여주었으므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으며,
2022년 9월 14~15일 7차 세계 종교회의가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열렸는데,
'크리슬람(CHRISLAM)'이라는
공식적인 세계 단일 종교가 채택됨으로써,
계시록 13장 바다에서 올라오는 종교 연합세력이 드러났는데,
이제 땅에서 올라오는 다른 또 하나의 짐승 정치세력 트럼프도
요즘 미국 언론들에 그가 복귀한다는 내용을 내보내고 있으므로,
이번 영국 여왕의 장례식 때에 핵 테러 등으로 인한
어떤 큰 세계적 정치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다행인지(?) 아무 일 없이 지나갔는데요,
여왕의 장례식 때에 그녀가 젊을 때에 말 탄 그림과 비슷한 구름이 하늘에 나타났고,
그녀의 신상을 살펴보면 온통 666과 관련된 숫자들이 많으며 태어남과 죽음도 666인데,
흑암의 세력들이 자기들의 추진 계획을 그려 높은 심슨 만화에
그녀의 죽음이 예고가 되었다는 데에 있어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도 참석되어 있는 상태이니,
그가 죽으면 또 다른 심슨 만화에 그려져 있는 것처럼,
지금의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가 대통령 노릇을 하는 그림과,
트럼프가 9월 18일 유세 중에 총에 맞아 죽는다는 내용이 많으니,
그도 죽는데 예수님처럼 3일 만에 부활하여서
적그리스도로 본격 드러내리라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교회가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것처럼,
데살로니가후서 2장 7절처럼 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하므로,
사탄도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는지를 잘 알고 있을 터이니,
그도 부지런히 자기의 마지막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래서 이번 영국 여왕의 죽음은 어떤 큰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장례식 말미에 그녀의 70년 왕권을 의미하는
홀을 부러뜨리는 포퍼먼스를 보여주었는데요,
이것은 어쩌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프로그램,
70 이레가 끝나고 자기들의 세상이 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보이는데,
글쎄요~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는 사악한 자의 지팡이와 치리자들의 홀을 부러뜨리시며,
야곱(이스라엘)에게 자비를 베푸실 프로그램을 가동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노아의 날들과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오늘 어떤 분의 비디오를 보니 노아의 할아버지 무드셀라가 죽은 후,
그 7일 후에 홍수가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무드셀라의 이름의 뜻이 헬라어로 '마두셀라'이며,
Methuselah는 'when he dies, there shall be an emission'
'그가 죽은 뒤에, 배출(홍수=심판)이 있을 것이다'의 뜻이니,
그가 죽을 때에 or 죽은 뒤에 홍수의 심판이 있었습니다.
무드셀라가 969세에 죽었는데,
영국 여왕이 죽은 것도 96.9세이니 묘하게 닮은데가 있으며,
무드셀라의 이름 속에는 '메트흐우세라흐' =
'man of the dart' = '다트맨' = '창 던지는 자'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창을 던진다' - '영국 여왕의 죽음'
음~~ 저는 이번 영국 여왕의 죽음은
흑암의 세력의 철저히 계산된 저들의 계획이라 생각하는데요,
아이펫고트 2에서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이 이제 풀리는 느낌입니다.
북한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는 서방 국가들 중에서
영국은 몇 안 되는 나라들 중에서 하나인데요,
아무리 서로 외교 관계를 맺고 있다고는 하나,
핵개발로 온 세상으로부터 제약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올해 6월 김정은이가 영국 여왕에게 생일 축전을 보내고,
영국 여왕도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9월 9일을 미리 축하하며 축전을 보내는 등,
666의 숫자가 난무하는 날들에 묘한 축전들을 보냈습니다.
더 깊은 핵심 내용들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아무튼 북한과 영국은 묘하게 썸 타는(?)는 관계에 있습니다.
저는 이번 영국 여왕의 장례식을 보면서
저들의 거대한 음모를 깨닫게 되었는데요,
이번 영국 여왕의 죽음은 저들에게 엄청난 사인으로서,
아이팻고트 2의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상한 나라 엘리스(김정은) 뒤에 비상구(휴거)가 켜지고 어두워지자,
사과(대륙간 탄도탄)를 놓으니 굴러가서 터지며 제2의 911 사태가 나는데,
사탄의 모형이라 할 수 있는 오바마가 땀을 흘리며,
적그리스도가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며 끝이 나는 내용입니다.
여왕 장례식장의 바닥 = 이상한 나라 엘리스 바닥 = 대륙간 탄도탄 머리 = 터지는 곳
위에 모두가 흑암의 세력이 주로 사용하는 흑/백 체크무늬로 되어 있으니 그것들의 서로 연관성을 보여주며,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나라 엘리스(김정은) 뒤로 12명의 사람 같은 모형들이 있는데요,
그 모형 8개는 철책을 넘어 있고 3개는 넘어 있지 않으며 1개는 넘으려고 하고 있는데,
저는 이 모형 12개를 12월로써 8월은 지났고 3개월은 남아 있으며 1개는 현재인데,
바로 지금 9월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꽃이 피는 모양은 핵이 폭발하는 모습으로써,
바닥에 'C7'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는데,
C는 'Ceremony-세리모니-의식, 식의 약자 C이며'
7은 그 후의 7일, 즉 어떤 예식 뒤에 7일을 말한다 생각하니,
영국 여왕 장례식 뒤 7일 후에 미국에선
핵 테러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그림으로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그림을 종합해보면
창을 던지는 자 무드셀라의 죽음 - 노아의 홍수 심판 : 영국 여왕의 죽음 - 김정은의 핵 던짐으로
전체적인 그림이 요약되겠는데요, 아무튼 계속 지켜보기로 하고요,
2022년 9월 19일부터 7일 후이면 9월 26일인데요,
그날은 엘룰 월 29일이며 마지막 날에서 하루 전날인데,
그날은 엘룰 월 1일부터 불었던 마지막 나팔이 불어지는 날입니다.
그날 휴거와 동시에 아이펫고트 2와 같은 일이 있을지,
그전에 휴거가 될지는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급격하게 돌아가고 있는 세상의 상황들을 보면,
임신한 여자가 점점 더 산고가 심해지는 것 같은데,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순식간에 파멸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어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하늘로 채여 올라가는 일이..
이제 곧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