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적 죄로서 무병(巫病)과 지속가능한 화해
그 길은 무엇인가?
현기영 선생과 이재승 교수가 함께한 문학콘서트
첫댓글 봉수선생 수고하셨소!
댓글은 세홍이 자네가 최고야...댓글 안달고 보가만 하는 사람은 눈 삔다
늘 수고해줘서 고마워
다채롭게 진행했네요. 아, 못 가서 아쉽네요.
첫댓글 봉수선생 수고하셨소!
댓글은 세홍이 자네가 최고야...
댓글 안달고 보가만 하는 사람은 눈 삔다
늘 수고해줘서 고마워
다채롭게 진행했네요. 아, 못 가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