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에서 추가수익 장학재단에서 지급 받았습니다.
일학습 병행제 라는 버스 광고를 보면서 단어 의도가 좋아보여
문의 후 교육이수와 실무를 바탕으로 현장교수 과정을 이수해두고 항상 나와의 연결 고리를 생각하였지만,귀챠니즘등으로 배제하다
아부 코칭 단계를 한단계씩 올라오면서 실천 과 경험 ,수익창출 이라는 단어들에 세뇌되어 ㅋ ㅋ 특성화고에 의료 행정 직무직군 을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라 OJT(도제식 현장 교육훈련)/OFF- JT(사업장의교육훈련 실시 평가)를 학교와 협력
2.5% 밖에 안된다는 단독기업형 NCS기반으로 교육과 교재개발,평가,교육을 문의드렸습니다.
직장에는 경험있는 신입직원 채용의 기회를
학교에는 취업율과 학생 취업기회의 다양성을
개인에게는 추가 이익을 만들수가 있었습니다.
현장교수.HRD등을 여러 동료들과 함께 하려 했으나 여행,휴가등으로 시간이 없고,업무외 시간 활용까지 하고 싶지 않다는 ,그때는 이런건지 몰랐다는 반응들로
지금은 이야기 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부코칭 따라 AI 시대 온라인 플랫폼 수익을 위한 SNS활용까지 한걸음씩 더 배우고 익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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