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인형극을 보았던 배경을 조금 낮춰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아이들도 인형을 움직여보고 무대 뒤에서 놀이해 보았는데
안보였던 공간에 직접 들어가보니 무척 좋아합니다!
처음엔 만들어진 인형을 가지고 놀이하다 푸름반 형님들이 직접 만든 인형을 보여주니
만드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며 우리도 만들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종이컵, 옥수수 껍질, 컵홀더 등 모아두었던 재활용품들을 사용해 인형을 만들어봅니다~
꼭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인형극을 자주 보다보니 자연스레 호랑이, 떡 바구니, 엄마, 애기 등 등장인물이나 소품을 만들기도 하고
악어, 상어, 인디언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도 만들어 나가는 스스로들입니다.
오후에 형님들이 보여주는 인형극 무대를 보러가기로 했는데
스스로들 인형도 뒤에 서야한다며 나무젓가락으로 막대도 달았어요!
완성된 인형을 움직이며 “너는 이름이 뭐야?”하며 교실에서도 자연스레 인형극 놀이를합니다!

































첫댓글 이렇게 예쁜 인형이었군요^^
옥수수 껍질이 머리카락이 된 귀여운 인형이에요:) 너무 열심히 놀았더니 집에 갈 때는 뼈대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