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여행 후기 -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오늘 업로드)
장미 가득한 뜨락🌹
오늘 첫 여행지, 전주수목원
연지를 지나
오솔길 따라
붉은 빛으로 맞이하는 장미의 뜨락
파란하늘과 구름
기와와
형형색색의 장미가 어우러지는
황홀한 한국 정원의 미(美)
웃음이 절로나는구나😁
여기도 장미
저기도 장미
노오란 장미까지
새떼 구름까지 마침 지나가주니
말 그대로 작품이다
수목원 길 따라
죽녹원과
약초원도 둘러보고
서양식 정자에 앉아 휴식도 하고
온실까지
한바퀴 쓰윽
싱그러운 늦봄따라
올해 마지막 이팝나무도 뽐내네
점심 먹기 전 임실로 이동
옥정호 물안개길 산책
녹음의 데크길
가볍게 산책하고
식사 후 붕어섬 생태공원으로
420m 길이의 출렁다리
출렁출렁 조심조심 건넜더니
만개한 작약이 반긴다🙌🏻
싱그러운
꽃의 여왕🌸
호수를 바라보고
올해도 가득 피웠네
오늘을 기억해⭐️
출렁다리 전망대에 올라 만난
탁 트인 풍경에 몸도 마음도 시원!
요산공원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한
요산공원 둘레길
붉은 양귀비는
눈이 시릴정도로 아름답고
양요정으로
조선 중기, 선조의 성균진사
최응숙이 지은 정자
붕어섬 앞에서 벗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운종리 작약밭 구경을 끝으로
오늘의 작약 구경 끝!
당신은 존재만으로 아름답습니다.
장미보다, 작약보다
사람이 꽃보다 더~욱 아름다웠던💐
- 전주, 임실 여행 1차 마무리 -
첫댓글 덕분에 편히 앉아서 구경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날씨에 예쁜 꽃구경 마음껏🌸
함께한 여행, 저도 참 즐거웠습니다😊
또 만나 뵙지요.
전주수목원 간 적이 없어 홈페이지서 둘러보다가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지요.
장미꽃들이 오월의 햇살을 받아 다채롭게 멋지고 찬란하군요.
오늘을 기억해~문구가 와닿습니다.
해마다 찾아가는 옥정호, 붕어섬, 작약밭으로 운종리까지 찾아 가서 봐야겠어요.
무심재 여행길 함께했더라면 좋았겠지만 화욜 일이 있어서리~
당신은 존재만으로 아릅답습니다~말을 한 번 새기며
여바흐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즐감합니다~^^
5월 초, 전주수목원은
공조팝과 이팝나무로 햐얗게 물들고
우리가 다녀온 시기엔 장미가 한가득🌹🌷
장미의 뜨락이라는 이름이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요.
옥정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려한 작약이
무심재를 반겨줬습니다^^
아, 그리고 꼭 요산공원의 데이지와
양귀비 꽃밭은 가보셔야 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산마루님
당신의 존재만으로 아름답다...
그렇습니다
살아가면서 참으로 감사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무심재와 함께 하면서 지난 시간들입니다
아름다운 함께 지나온 시간들이
몽실몽실 꽃송이들 처럼 피여납니다
여바흐님 더운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는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람들.
길벗들도, 초로기님도요
저 역시 무심재와 함께 걸으며
매 순간 감사함과 행복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길 많이 만들어서
자주 만나고 웃으렵니다.
좋은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