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양심에서는 매년 장애인, 소년소녀가장과 편부모 아동 60여명과 봉사자 선생님이 1:1 결연이
되어서 1박2일간 캠프를 갑니다. 이번 여름에는 벌써 22차가 되었답니다.^^
캠프를 통해서 아이들에게는 좋은 멘토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는 교육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또한 1박 2일간 캠프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어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귀한 캠프입니다.
행동하는 양심의 귀한 뜻을 전해듣고 사랑의밥차 함께 출동 합니다.
장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633-3 유스캠프.
자원봉사포함 한우곰탕 220인분 준비 하겠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오전8시30분까지 오시면 됩니다.
참여 가능하신 회원님들께서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사무실로 가겠습니다
참석... 사무실로 갑니다.
2명신청합니다 현장으로갈께요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대표님 캠프에서 설것이 할만한 곳이 있을까요 ? 1회용 그릇을 사용해야되는것이 아닌가요...
죄송합니다.답글이 늦었습니다.밥차에서 사용할 물과 설거지 장소 가능하고요.설거지는 행동하는 양심 봉사자와함께 하기로 했고요.저희 밥차에서 쌀을 주고 행동하는 양심에서 100인분을 밥을 준비하기로 했어요.저희도 120인분의밥을 앉치면 합220인분 바쁘지 않게 준비 될것 같습니다.
참가 할게요~~~ 예술단 공연 없으면 몇 명추가 입니다.
참가요~~~ㅎㅎ
와..정말 많은 분들이 오시네요~^-^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의 정성때문인지 음식도 기대가 돼요~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꼭!! 참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