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외로운 섬
간월암에 계신 부처님을 뵙고 돌아오면서 이런생각을 했다오.
독도에 말입니다
우리의 독도에 절이든 교회이든 성당이든 짓고
부처님이든 하느님이든 모시오는 겁니다.
우리의 부처님과 하느님께서 독도를 지켜주시매
신앙이 깊으신 분들이 독도에 사시는 겁니다
곧 있어 독도가 개방되면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 들겠지요
관광도하고 쓸쓸히 독도를 지키시는 부처님 하느님 뵈알도 하고....
물론 악조건속에서 고생도 되시겠지만 신앙의 힘으로 정진하시면서
우리의 국토도 지켜주신다면 더 이상 고마울데가 없겠지요
절이든 교회이든 지으시면 복받아 잘될거라고 달님이 믿어 의심치 않으렵니다.
어때요 저의 생각이 기특하쥬?
이참에 청소년 수련관도 지으셔서 꿈나무 들에게
우리의 국토사랑을 다시한번씩 일깨워주는 겁니다
다음카페 독도사랑♡, 달님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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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랑 1
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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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9 17: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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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고~! 쥑일놈(년도 포함...그래야 공평)의 왜구들.... 평화로운 호수에 돌을 던지다니.....! 극일을 해야 할텐대........................!!!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노래 좋고....그려~~moon이는 애국자다!~알았시요..독도는 하나님이 지켜 주실꺼외다...독도에 교회도 세우고..절도 세우고...그려~ 기특타!...청소년 수련관도?..까짓! 짓는 김에 다 지어서 우리도 함 가보자...